1. debian.org 웹사이트 번역에 기여한 이야기.
2. arduino referrence 한국어 만든 이야기.
3. GIMP 설명서 한국어 번역 이야기.
4. MS Office의 대안 LibreOffice 이야기.
5. GTK+ 와 Python 의 만남 이야기
등을 했습니다.
kldp에 자주 들르시는 고수님들에게는 별로 어렵지 않은 이야기들을 학생들이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나름 준비했습니다.
특강 전에 교수님에게 "강의에서 뭔 얘기를 해도 학생들은 별 반응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미리 듣지 않았더라면 많이 당황할 뻔 했습니다.
제가 마련한 선물 두 개.
저에게 좋은 질문을 하거나, 제가 던지는 돌발 질문에 재미있는 답을 한 사람에게 드리려고 준비.
그러나 학생들은 교수님 말씀처럼 뭔 얘기를 해도 반응이 거의 없더군요.
제가 준비한 선물을 그냥 제가 도로 가져올 뻔...
교수님 표현 "강의 듣는 학생들 완죤 패씨브해요." 그말이 딱 맞네요. :p
그래도 저에게 위안이 된 것은 수강생이 약 70명 정도 되는데, 그 중에서 졸거나 눈을 감고 있는 학생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수였다는 거. 죽음의 시간인 오후 2시에 이 정도면 저에겐 만족스러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debian.org 웹사이트 번역에 기여한 이야기.
1. debian.org 웹사이트 번역에 기여한 이야기.
2. arduino referrence 한국어 만든 이야기.
3. GIMP 설명서 한국어 번역 이야기.
4. MS Office의 대안 LibreOffice 이야기.
5. GTK+ 와 Python 의 만남 이야기
등을 했습니다.
kldp에 자주 들르시는 고수님들에게는 별로 어렵지 않은 이야기들을 학생들이 재미있게 들을 수 있도록 나름 준비했습니다.
특강 전에 교수님에게 "강의에서 뭔 얘기를 해도 학생들은 별 반응이 없을 것"이라는 말을 미리 듣지 않았더라면 많이 당황할 뻔 했습니다.
제가 마련한 선물 두 개.
저에게 좋은 질문을 하거나, 제가 던지는 돌발 질문에 재미있는 답을 한 사람에게 드리려고 준비.
그러나 학생들은 교수님 말씀처럼 뭔 얘기를 해도 반응이 거의 없더군요.
제가 준비한 선물을 그냥 제가 도로 가져올 뻔...
교수님 표현 "강의 듣는 학생들 완죤 패씨브해요." 그말이 딱 맞네요. :p
그래도 저에게 위안이 된 것은 수강생이 약 70명 정도 되는데, 그 중에서 졸거나 눈을 감고 있는 학생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수였다는 거. 죽음의 시간인 오후 2시에 이 정도면 저에겐 만족스러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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