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X윈도우.. 헤깔리네요..

jinoos의 이미지

오랜만에 프비에 X윈을 올렸는데 많이 좋아졌군요..
3년만에 X를 보니 감회도 새록새록 하고. 기분 좋네요 :D

FreeBSD 4.8, KDE3 를 쓰는데. 예전 쓰레드에서 논제가 되었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FreeType으로 새굴림 폰트를 올려서 써도 윈
독만한 퀄리티는 안나오는듯 한데, 윈독은 도데체 뭔짓을 한건가요
:? 윈독스타일에 젖어서 그런가 :(

암튼 한 몇일 X로 놀아봐야겠네요. :lol:

아참 아래 이미지는 themes.org에서 가져온 것 인데, 이미지 우하단에
있는 네모난 세로막대에서 시스템 정보 표시하는것.. 저런것 이름이 뭐죠?
예전에는 소스 가져다 컴파일해서 올려쓰기도 했는데 -_- 다 까먹었다는..

이름좀 알려 주세요.. 그리고 혹시 많이 있는곳 주소도 주시면 _(__)_

cjh의 이미지

우하단의 모니터는 gkrellm이네요.

http://web.wt.net/~billw/gkrellm/gkrellm.html

--
익스펙토 페트로눔

김충길의 이미지

저 역시 X 경험은 2000년 이후로는 직접적으로 없습니다.

언제부터인가 Linux 배포본 깔면 X는 건너뛰는 씩이였죠.

데스크탑으로는 잘 안 쓰니 X 띄울 일이 별 없었죠. 예전에 X 깔다

후진 VGA 카드로 인해 애먹었던 기억과 X86FreeConfig? 인가라는

놈으로 설정 잡다 실패한 기억만 있네요.

평소 ssh 접속해서 데몬 프로그래밍이나 개발 테스만 했더니..

요즘 들어 X 프로그래밍이 하고 싶어지네요.. 시간 되면 저두 X를 설정해봐야

겠습니다.

screen + vim + ctags 좋아요~

jinoos의 이미지

gkrellm 좋군요.. 포트 한방에 처리를.. ^^

아참 그리고 저런종류의 App를 Dock 이라는... gkrellm 깔다가 생각났습니다.

아마도 3년전 리눅스에서 Wmaker 에 올렸던 것들을 모아논 곳이..

http://web.cs.mun.ca/~gstarkes/wmaker/dockapps/

^^ 기억이 새록새록..

목적을 찾아서... jiNo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