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 그리고 신입으로서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더라도 외국회사(외국계 회사 말고 진짜 외국에 있는 회사)와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면 나중에 이직시 국내 대기업 또는 외국계 회사, 아님 해외로 나가는 데 도움이 되나요?
KLDP 회원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ㅎㅎ
플러스 요소는 되겠습니다만,(아~~주 조금요) 일반적으로 작은곳에 근무하다가 대기업이나 외국계(거의 대기업이죠) 등에 들어가는건 어렵습니다. 차라리 대리/과장/차장급 된 이후에 경력으로 큰 곳에 가는건 가능성 꽤 있구요.
감사합니다~ㅎㅎ
프로그래밍으로 돈벌면 프로입니다. 저같은 경우 중소기업 SI로 시작해 지금은 글로벌 유명 회사 개발자군요..
개발자는 자신의 능력을 꾸준이 향상시킨다면 지금은 시대가 받쳐 주기 때문에 어디든 원하시는곳을 갈수 있을 겁니다.
플러스 요소는 되겠습니다만,(아~~주 조금요)
플러스 요소는 되겠습니다만,(아~~주 조금요)
일반적으로 작은곳에 근무하다가 대기업이나 외국계(거의 대기업이죠)
등에 들어가는건 어렵습니다.
차라리 대리/과장/차장급 된 이후에 경력으로 큰 곳에 가는건 가능성 꽤 있구요.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네 일단 프로가 되세요
프로그래밍으로 돈벌면 프로입니다.
저같은 경우 중소기업 SI로 시작해 지금은 글로벌 유명 회사 개발자군요..
개발자는 자신의 능력을 꾸준이 향상시킨다면
지금은 시대가 받쳐 주기 때문에 어디든 원하시는곳을 갈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