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1 이전의 Effective 시리즈(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ffective STL) 및 STL 튜토리얼 레퍼런스 가이드(https://www.amazon.com/STL-Tutorial-Reference-Guide-Programming/dp/0321702123 번역서는 절판이군요) 질문 의도하고는 약간 벗어납니다만 혹시 이전에 안 읽어보셨다면 이번 기회에 일독을 권합니다. 물론 outdate 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C++03 코드 읽을 일이 없지는 않을 테니까요. 게다가 C++11을 만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C++03에 숙달된 사람들 아니었겠습니까.
두툼한 책이 허용 범위에 있다면 일단 당연히 먼저 권해 드릴 수 있는 건 소위 TC++PL (4판)이죠.
표지에 당당히 박혀 있는 "The Creator of C++". 물론 그게 꼭 읽기 좋은 책이라는 걸 보장해주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이 분야에서 이 이상의 권위를 찾기는 어렵죠. 다만 솔직히 초보자용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그리고 번역서는 비추입니다. 내용 이해에 지장이 있는 수준의 오역이 너무 많아요.
The C++ Standard Library: A Tutorial and Reference (2판)은 어떤가요.
나름 저자가 첫 판을 쓴 뒤 12년 만에 C++11의 내용을 추가하여 개정한 책입니다. 저자 스스로도 C++11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하고, C++11 표준 라이브러리의 전체를 소개하지는 못했다고 밝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꽤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번역서도 있는데, 제가 안 봐서 번역 퀄리티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추천하신 책 한번씩 눌러서 보았는데요,
The C++ Standard Library: A Tutorial and Reference이 가장 끌리는것 같습니다. 목차를 봤는데 아무래도 한번씩 제가 아는 내용이라도 다시 읽어볼수 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미 effective 시리즈는 3권 다 읽어 보았는데 요번에 나온 Modern effective c++는 요번에 나온 C++에 대해서 다룬다고 해서 사서 읽어보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군대가기 전에 C++ primer 랑 C++ primer plus를 한번씩 읽어 보았습니다. STL은 따로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고, 외국인교수가 저희한테 주었던 PDF로 따로 공부하였습니다.
http://www.cplusplus.com
http://www.cplusplus.com/forum/beginner/146405/
등등 구글에서 c++ stl 검색해 보면 많이 나옵니다.
또는
교보문고 등 큰 서점 가서 둘러 보시면서 님께서 맘에 드는 책을 사면 됩니다.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shint님 답변인 줄 알았습니다. 어쩐지 그런 것
shint님 답변인 줄 알았습니다. 어쩐지 그런 것 치고는 좀 짧다 싶었죠.
그건 그렇고, 일단 제 나름대로 추천을 드리자면...
C++11 이전의 Effective 시리즈(Effective C++, More Effective C++, Effective STL) 및 STL 튜토리얼 레퍼런스 가이드(https://www.amazon.com/STL-Tutorial-Reference-Guide-Programming/dp/0321702123 번역서는 절판이군요) 질문 의도하고는 약간 벗어납니다만 혹시 이전에 안 읽어보셨다면 이번 기회에 일독을 권합니다. 물론 outdate 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C++03 코드 읽을 일이 없지는 않을 테니까요. 게다가 C++11을 만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C++03에 숙달된 사람들 아니었겠습니까.
두툼한 책이 허용 범위에 있다면 일단 당연히 먼저 권해 드릴 수 있는 건 소위 TC++PL (4판)이죠.
https://www.amazon.com/C-Programming-Language-4th/dp/0321563840/ref=sr_1_1?s=books&ie=UTF8&qid=1496370964&sr=1-1&keywords=The+C%2B%2B+Programming+Language
표지에 당당히 박혀 있는 "The Creator of C++". 물론 그게 꼭 읽기 좋은 책이라는 걸 보장해주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이 분야에서 이 이상의 권위를 찾기는 어렵죠. 다만 솔직히 초보자용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그리고 번역서는 비추입니다. 내용 이해에 지장이 있는 수준의 오역이 너무 많아요.
The C++ Standard Library: A Tutorial and Reference (2판)은 어떤가요.
https://www.amazon.com/Standard-Library-Tutorial-Reference-2nd/dp/0321623215/ref=sr_1_1?s=books&ie=UTF8&qid=1496371164&sr=1-1&keywords=C%2B%2B+standard+library
나름 저자가 첫 판을 쓴 뒤 12년 만에 C++11의 내용을 추가하여 개정한 책입니다. 저자 스스로도 C++11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하고, C++11 표준 라이브러리의 전체를 소개하지는 못했다고 밝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꽤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번역서도 있는데, 제가 안 봐서 번역 퀄리티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하신 책 한번씩 눌러서 보았는데요,
The C++ Standard Library: A Tutorial and Reference이 가장 끌리는것 같습니다. 목차를 봤는데 아무래도 한번씩 제가 아는 내용이라도 다시 읽어볼수 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미 effective 시리즈는 3권 다 읽어 보았는데 요번에 나온 Modern effective c++는 요번에 나온 C++에 대해서 다룬다고 해서 사서 읽어보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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