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중학교, 2019년부터 초등학교 SW교육 의무화 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http://www.etnews.com/20170224000258
리눅스와 같은 非윈도우 진영에 대해서도 알 기회가 생기도록 교육한다면, 프로그래머든 소프트 유저든 리눅서가 많아질 수 있을 텐데요..저도 우연히 리눅스를 접하게 되었는데, 윈도우를 거의 하드 구석에 조그만 공간 만들어서 썩혀 두는 서브OS로 사용하게 될 정도로 리눅스 진영의 팬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리눅스 배포판 논의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을 텐데요..
Love Debian.
윈도우 블루스크린 뜨고 나서 리눅스를 native로 갈아타버렸습니다. 그 전에는 virtualbox에서 과제용으로만 사용했고요.
이보게 친구, 속도는 생명이라고. 망하면 재수강.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재수강
새삼 스럽게... ㅇ_ㅇ??
---------------------------------------------------------------------------- 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당연한걸 지금에서야 하는거죠 그래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칠정도의 때는 아니라 다행입니다
언제까지 컴퓨터 수리점에 매여 살 수도 없고..개인이 사소한 건 해결할 수 있어야 하죠.
수능용 컴퓨터 교육이 되지 않기를....
문제는 첫 OS를 무엇으로, 어떻게 가르치느냐입니다.
통합 교육에 UNIX, Linux, M$ windows 중 모두를 알려 줄 수는 없겠지만 차세대는 저와 같이 선택권 없는 디지털 노예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S/W 교육을 할 때 다양한 OS에 대한 선택권/식견을 넓혀 주면 찬성
리눅스와 같은 非윈도우 진영에 대해서도 알 기회가 생기도록 교육한다면, 프로그래머든 소프트 유저든 리눅서가 많아질 수 있을 텐데요..저도 우연히 리눅스를 접하게 되었는데, 윈도우를 거의 하드 구석에 조그만 공간 만들어서 썩혀 두는 서브OS로 사용하게 될 정도로 리눅스 진영의 팬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리눅스 배포판 논의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을 텐데요..
Love Debian.
저는...
윈도우 블루스크린 뜨고 나서 리눅스를 native로 갈아타버렸습니다. 그 전에는 virtualbox에서 과제용으로만 사용했고요.
이보게 친구, 속도는 생명이라고.
망하면 재수강.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재수강
저도 국민학교 6학년때. 도스 배웠습니다.
새삼 스럽게...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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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당연한걸 지금에서야 하는거죠
당연한걸 지금에서야 하는거죠
그래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칠정도의 때는 아니라 다행입니다
동의합니다.
언제까지 컴퓨터 수리점에 매여 살 수도 없고..개인이 사소한 건 해결할 수 있어야 하죠.
Love Debian.
단지 걱정이라면
수능용 컴퓨터 교육이 되지 않기를....
이보게 친구, 속도는 생명이라고.
망하면 재수강.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재수강
필수 교과로 하되 수능과는 상관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문제는 첫 OS를 무엇으로, 어떻게 가르치느냐입니다.
통합 교육에 UNIX, Linux, M$ windows 중 모두를 알려 줄 수는 없겠지만 차세대는 저와 같이 선택권 없는 디지털 노예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