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의 분할과..재조합..

저같으면 이렇게 하겠는데요

struct hdr
{
int data_size;
char* data;
};

hdr info;

info.data_size = 버퍼의 크기
info.buf = (char*)malloc(버퍼의 크기);

send(,,, (char*) info, 크기);
send(,,, info.buf, info.data_size);

(파라미터 순서 무시)

이렇게 해서 처음에 hdr 타입의 변수를 (char*)로 해서
보내고, 받은 것을 다시 hdr 타입으로 casting하고,
data_size를 보고서 buf를 만들어서, 송신측에서 실제
데이터를 보낼때 받는 형식으로요.

단, 송신측하고 수신측의 아귀가 잘 맞아야하겠죠.

뭐 구조체로 되어 있으면, pack (맞나?) 문제인가 뭔가
생겨서 사이즈에서 조금 손봐줘야할 수 도 있겠지만요.

구조체 변수가 차지할 공간을 할당하는 방법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struct stct1
{
char ch;
int i;
}

struct stct2
{
char ch1;
char ch2;
int i;
}

구조체 stct1과 stct2가 있을때, 1byte 단위로 차곡차곡
메모리를 할당한다면, 쉽게 생각할 수 있듯 stct1의 크기는
5, stct2의 크기는 6이 되겠죠.

그런데 일반적으로 시스템에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일반적으로 4bytes를 기준크기로 해서, 메모리 공간을 할당
하죠.
그렇게 되면 stct1과 stct2 모두 크기가 8이 되겠죠.
stct2의 ch1과 ch2는 같은 셀(정확한 용어는 '절대' 아님)에
위치하겠죠. 그래서 stct1의 ch도 4bytes를 stct1의 ch1과
ch2도 4bytes의 공간을 차지하죠.

정확한 내용은 검색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그냥 보낼때 이렇게 하면 될듯

send(,,, (char*)데이터, sizeof(데이터의 타입)); 이렇게 하면

될듯합니다. 아닐까요? 테스트는안해봤습니다. -_-;;

변수에 어떤식으로 메모리를 할당할 것인지 (pack 맞을껍니다.)
에 관한것은 macro등으로 옵션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VC++의 경우 1byte packing 하게 하는 macro

#pragma pack( push ) 
#pragma pack( 1 ) 

그러나 손대지 않으시는 것이 우선 정신 건강에 좋을듯하고요
(정신건강은 아니고, 효율이 떨어질 수 있겠죠. 컴퓨터 구조
수업을 들으시면 왜 그런지 아시게 되겠죠.)

어쨌든 계속 말씀드리면

send( ,,, 버퍼, 버퍼의 길이 ) 이정도로 하면 보내는 쪽에서는 버퍼의 길이만큼 버퍼에 있는 내용을 보내겠죠.

send(,,, (char*)데이터, sizeof(데이터의 타입)); sizeof() 연산자는 타입의 크기를 byte단위로 return하니까, 구조체 형태의 '데이터'를 보내는데 무리가 없겠죠.

그리고 send()나 recv()가 어떤식으로 데이터를 보내는지는
우리의 관심밖이죠. 우리는 그냥 '사용할 뿐'

아, 그거는 아시겠죠?

send()는 한 번 호출로 모든 데이터를 NIC의 '버퍼(? 정확한 표현인지..)'
에 쏟아버리고 return하기 때문에, 한 번 호출만으로 만족할 수 있겠지만
recv()는 return 값을 합하면서 loop을 돌면서 계속 받아야 한다는거요.

send : recv = 1 : 多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