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 사용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yeonjooo의 이미지

과제를 하면서 STL의 여러 컨테이너들을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다는 것을 최근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 균형 이진 트리를 사용하는 문제를 풀고 있는데요.. set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해서 고민하는건, 알고리즘 문제들을 푸는건 저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인데 과연 stl을 사용하는게 맞는걸까 하는 거에요.
물론 STL을 사용할 줄 아는 것도 실력이지만, 이진트리라던가 뭐 그런 자료구조를 직접 만들어 보고 하는게 (그 외에 컨테이너들도) 더 좋은걸까요?

뭔가.. 편법 써서 배우는 느낌이에요.

HDNua의 이미지

1. 직접 STL을 설계하시려면 다른 사람의 코드를 자주 보면서 계속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실무에서 사용하는 정도라면 한 번만 직접 구현해보고 앞으로는 가져다 쓰시면 됩니다.
균형 이진 트리를 사용하는 문제에서 set을 써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걸로 해결했다면
그건 대단한 일이지 편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yeonjooo의 이미지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이 정리가 안되었는데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twinwings의 이미지

아 글을 잘 못 읽었네요. 이미 아시는 내용을 또 적은거라 지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