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 전망

op2803의 이미지

제가 아직 전문적으로 배운적이 없어 지식이 얕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묻는거니 기분 얹짢아하지말아주십시요.

궁금한것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반도체 사업이 발달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휴대폰분야에서는 거의 개발할 것은 되었다고 하네요?(주워들었음)

그래서 반도체 분야같은 경우는 몇몇 전문가 빼고는 다른쪽(신소재나 기계)으로 빠지신다 하더라구요

그럼 앞으로 전자공학쪽은 발달이 없고 화공.신소재쪽이 치고나가는 것인가요?

아는게 없어서 전문적인 질문을 못하겠네요.

-IT쪽에서 일하고 싶은 준비생

bus710의 이미지

http://egloos.zum.com/windy96/v/3437100

이 글 참고하세요^^

life is only one time

neuron의 이미지

벌써 퀀텀컴퓨팅이 상용화 되었고, 연구도 활발히 진행중인데, 해당 블로그 글은 거기까지는 써놓지 않았네요.
혹시 지금까지 나온 퀀텀 컴퓨팅이 모두 허상이라던가 하는 반전은 아니겠지요?;;

bus710의 이미지

조금 예전 포스팅이라서 작년 뉴스까지는 커버가 안 되었나 봅니다.
다만 '일반적인' 전자과 졸업생들의 테크트리를 고려 했을 때는 나쁘지 않은 내용이 라고 생각 합니다.
(아직은 양자 컴퓨팅이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는 물건은 아니니까요 ㅡㅡㅋ)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