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나 자소서같은데에서 질문내역들을 보다보면 "특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보게 됩니다.
딱히 어느하나 잘하는것도 없는데 괜히 좀 아는거 말했다가 태클 당할것 같고..
없으면 그냥 없어요 라고 말하는게 맞을까요?
그러게요. 이력서에 특기란 좀 빼면 어떨까 싶네요 ㅡㅡㅋ
life is only one time
뭐라도 있다고 하는게 좋습니다.
취미 중에 가장 잘하는게 특기 입니다.
----------------------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특기나 취미란은 일종의 보너스란입니다.
그거 대충쓰거나 업무란 관련이 없는 것들(독서 낚시 등등)을 써도 해가될것은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신경안쓸것입니다.
하지만, 좀더 특이하거나 독창적인 맨트를 씀으로써, 면접관들의 이목을 끄는데 사용할수있습니다. 특기가 사실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수많은 이력서중에 조금이라도 면접관의 눈에 뛸수있게 도움이되도록 활용하세요. 가령, 모든 게임 최단시간 마스터하기(만렙찍는데 대략 3일소요) => 게임업계 이력서를 넣고있다면! 길드만들기 (와우 한국섭 길드랭킹 top 1%에 드는 길드 A의 창업주)
뭐 기타등등.....포인트는, 특기를 면접관의 이목을 끄는것에 이용하세요. 유머가 곁들어지면 플러스
좋은 말씀이라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그러게요. 이력서에 특기란 좀 빼면 어떨까 싶네요 ㅡㅡㅋ
life is only one time
뭐라도 있다고 하는게 좋습니다.
뭐라도 있다고 하는게 좋습니다.
취미 중에 가장 잘하는게 특기 입니다.
취미 중에 가장 잘하는게 특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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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특기나 취미란은 일종의 보너스란입니다.그거
특기나 취미란은 일종의 보너스란입니다.
그거 대충쓰거나 업무란 관련이 없는 것들(독서 낚시 등등)을 써도 해가될것은 아무것도 없고
아무도 신경안쓸것입니다.
하지만, 좀더 특이하거나 독창적인 맨트를 씀으로써, 면접관들의 이목을 끄는데 사용할수있습니다.
특기가 사실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않습니다.
수많은 이력서중에 조금이라도 면접관의 눈에 뛸수있게 도움이되도록 활용하세요.
가령,
모든 게임 최단시간 마스터하기(만렙찍는데 대략 3일소요) => 게임업계 이력서를 넣고있다면!
길드만들기 (와우 한국섭 길드랭킹 top 1%에 드는 길드 A의 창업주)
뭐 기타등등.....포인트는, 특기를 면접관의 이목을 끄는것에 이용하세요.
유머가 곁들어지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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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라 생각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