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 - 프럼 더 펜.
- 볼을 달고, 샤프보다 두껍지만, 볼펜보다 얄븐.... 것.
2. 다음과 같은 스마트한 기능들이 있어야 한다. - 프럼 더 노멀
2.1 그림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2.2 어디에든 쓰고 그릴 수 있어야 한다.
3. 전자책을 쓸 수 있어야 한다. - 프럼 더 전자노트
4. 추가 기능 - 프럼 더 베이직
4.1 사용자 요구 사항 주간/월간/년간 반영
정의가 끝나면, 그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좀 더 구체적으로 고민을 해 봐야합니다.
글도 쓸 수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스마트 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생각의 나레를 펼쳐 보세요.
최근 스마트펜을 만드는 회사들을 찾아 보면, 별로 스마트하지 않지만, 스마트하다고 강조를 합니다.
그런 스마트펜을 만들기 위해, 펜을 몇 등분 하여, 이미 알고 있는 기술들을 넣습니다.
그냥 글 납깁니다...
스마트펜의 정의를 이렇게 한 번 해봅니다.
1.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 - 프럼 더 펜.
- 볼을 달고, 샤프보다 두껍지만, 볼펜보다 얄븐.... 것.
2. 다음과 같은 스마트한 기능들이 있어야 한다. - 프럼 더 노멀
2.1 그림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2.2 어디에든 쓰고 그릴 수 있어야 한다.
3. 전자책을 쓸 수 있어야 한다. - 프럼 더 전자노트
4. 추가 기능 - 프럼 더 베이직
4.1 사용자 요구 사항 주간/월간/년간 반영
정의가 끝나면, 그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좀 더 구체적으로 고민을 해 봐야합니다.
글도 쓸 수 있고, 그림도 그릴 수 있는, 스마트 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생각의 나레를 펼쳐 보세요.
최근 스마트펜을 만드는 회사들을 찾아 보면, 별로 스마트하지 않지만, 스마트하다고 강조를 합니다.
그런 스마트펜을 만들기 위해, 펜을 몇 등분 하여, 이미 알고 있는 기술들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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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타블렛의 스크린 특성을 공부하셔야 해결될 문제 같습니다.
아이패드는 전용 펜이 필요하더라구요.
또한 아직까지는 블루투스로 타블렛과 연결되어야 하는 것도 귀찮은 부분이긴 하구요.
갤럭시 노트 10과 같은 타블렛은 전용 펜에 대한 의존 보다는 터치 스크린에 더 많은 기술이 들어간 것 같구요..
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adonit의 jot pixelpoint을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펜 본연의 기능에 아주 충실한 제품입니다.
특히 redo/undo가 있어서 지우개 없이 맘 편히 쓸 수 있다는 점이 생산성에 많은 도움을 주네요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VtTCpYQ9m_4
life is only on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