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kmm 은 사라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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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mm 은 사라진건가요?

자바로 TCP/IP 서버/클라이언트를 만들었기때문에 메시지 교환 테스트를 위해

자바가 아닌 언어로 작성된 클라이언트가 필요해서 가능하면 자바를 작성된 부분을 이식하기 위해서 gtkmm 으로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아.. 아직도 http://www.gtkmm.org 사이트는 동작하지만 모든것이 정지되어 있네요.

결론적으로 gnome 갈거면 c언어로된 gtk 가 정답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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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의 이미지

동작하지만 모든 것이 정지되어있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 동작의 동은 움직일 동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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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란 최신 글 2011년이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http://www.gtkmm.org 사이트가 멈쳐 있다고 말한겁니다.

git 를 통해서 보니깐 2014년에도 패치를 하고 있네요.

사이트 살아 있지만 소식란이 없는 사이트라 죽은 사이트로 생각해서 정지되었다 라고 말한겁니다.

---- 추가

세벌님은 참 고약한 버릇이 있네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지게 알아 들어라는 말이 있듯이

문장이 매끄럽지 못해도 찰떡지게 알아 들으시면 되지 왠 딴지를 거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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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dream의 이미지

ambiguous 한걸 명확히 하자는 feedback 으로 보십시오. 글 쓰는 사람이 대강 써놓고 독자가 잘 알아듣기를 바라는건 바른자세는 아닌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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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버튼을 잘못눌렀네요. 똑바로 못해서 죄송.

삽질의 대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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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매끄럽지 못하다고 말해도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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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처음에 써 놓은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셔요. 님 기준 아니라 그 글을 읽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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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처음 질문하신 글을 다시 읽어 보세요.

동작하지만 모든 것이 정지되어있다에서 동작된다는것과 정지 되어 있다는것이 동일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잘 생각해 보면 동일 대상이 아닌것을 아는것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문장력이 없어 보이면 자존심 다치치 않게 돌아 돌아서 이야기 하고 그마저도 이해가 안가면 그때가서 직접 화법으로 이야기 하던지 해야지.

"동작의 동은 움직일 동 아닌가요?" 라고 말하는것은 저한테 말씀하신 그 글을 읽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Prentice의 이미지

k9200544 님의 이런 글도 짜증나는 징징으로 보일 수 있으니 그 글을 읽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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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터 새소식이 업데이트 되기를 희망해 왔습니다.

3년이 그렇게 지나 갔네요.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www.gtkmm.org 새소식(News) 란 최근 글
April 6, 2011: gtkmm 3.0.0 and glibmm 2.28.0 released, as per the GNOME schedule. gtkmm 3.0 wraps the API in GTK+ 3.0 and installs in parallel with the gtkmm-2.4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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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mm이 마음에 안 드시면 pygtk는 어떨까요?

http://www.pygt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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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처럼 말하고선 대안을 제시하시는건가요?

이미 버스는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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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처음에 써 놓은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셔요.

글쓴이: 세벌 작성 일시: 월, 2014/07/14 - 2:16오전

님께서 처음에 써 놓은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셔요. 님 기준 아니라 그 글을 읽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세벌 이야기 http://sebul.co-story.net/q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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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떠났습니까? 그럼 안녕히 가십시오.

hiseob의 이미지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 듣는게 일반적인 타인 관계입니다
찰떡같이? 어디서 상전노릇 하시나요? 상전 노릇은 상전인데서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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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터 새소식이 업데이트 되기를 희망해 왔습니다.

3년이 그렇게 지나 갔네요.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www.gtkmm.org 새소식(News) 란 최근 글
April 6, 2011: gtkmm 3.0.0 and glibmm 2.28.0 released, as per the GNOME schedule. gtkmm 3.0 wraps the API in GTK+ 3.0 and installs in parallel with the gtkmm-2.4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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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답답하셨다는 말씀을 하시려던 것 같은데 그런 것보다는 다른 분들께 사과를 먼저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