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개발자 평가를 한다고 한다면 ?

물론 측정방법이 문제이긴 한다. 더구나 기업에서 제대로 코드와 개발문서들을 제출할지도 모르겠구요
하지만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는 사실 매출액이나 회사규모 참여 인원수랑은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

소스 코드를 분석해서 평가하는 방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문제와 답입니다. 문제는 해결하려는 과제 혹은 상황이고 여기서 난이도가 결정되겠죠?

솔루션 프로바이더는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구현 해야 합니다.

요구사항 분석을 하던 점진적인 애자일을 쓰던 개발방법론 툴 인력을 구성해서 해결책을 내놓죠. 이과정이 적절한가? 아직 평가 방법은 만들어야 겠죠?

구현단계 : 개발문서 혹은 요구사항을 얼마나 잘 구현했는가? 실제 운용 했을 때 최초에 해결하고자하는 문제를 잘 해결 했는가? 를 평가 해야 겠죠.

즉 문제를 평가하면 답을 평가하기 쉬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개발자는 문제를 잘 푼 사람입니다. 따라서 문제의 유형과 난이도가 세분화되어야 겠죠. 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개발자가 회사를 옮겨 다녔을 수도 있고 하니 그게 또 ...흠.....

그리고 기여도 도 무시 못합니다. 어째든 혼자 다하지는 않으니 PL/PM 뿐만 아니라. 실력 있는 코더 역활도 중요하구요

참 문제를 얼마나 빨리 해결 했나도 점수에 넣어야 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