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mvoe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dltkddyd의 이미지

memmove 함수는 두 번째 매개변수가 가리키는 곳의 메모리를 세 번째 매개변수로 전달된 바이트만큼 첫 번째 첫 번째 매개변수가 가리키는 곳으로 옮기는 것으로 압니다. 이 이동되는 내용은 버퍼를 매개로 해서 두 번째에서 첫 번째로 이동하겠죠. 그리고 이 함수는 복제 소스의 메모리를 깬다고 설명돼있는데, 여기서 궁금한 것은 마지막에 정리되는 메모리가 두 번째 매개변수가 가리키는 곳의 메모리에서 세 번째 매개변수의 바이트수에 해당하는 메모리를 깬다는 것인지? 아니면 두 번째에서 첫 번째 매개변수가 가리키는 곳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 이동한 메모리의 바이트수(그러니까 두 번째 포인터에서 첫 번째 포인터의 차에 단위메모리를 곱한 수)만큼 이동한다는 것인지? 그 점이 궁금합니다.

memmove(&a, &b, num);

이라고 할 때, num의 메모리를 깬다는 것인지? 아니면 (a-b)*unit_byte 만큼의 메모리를 깬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에 메모리를 정리할 때요.

jick의 이미지

메모리를 "깬다" 혹은 "정리한다"라는 표현을 쓰시는데 제가 지금까지 그런 표현을 본 적이 없어서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해당하는 영어 단어를 적어주시면 사람들이 덜 헷갈릴 것 같습니다.

노파심에 적자면 메모리를 "해제(free/release/deallocate)"하는 것과 메모리를 "덮어쓰는(overwrite)" 것은 완전히 다른 동작입니다.

dltkddyd의 이미지

서핑하다가 한글로 된 어느 사이트에선가 본 글이었습니다. memmove는 memcpy와 달리 메모리를 해제한다는 설명을 본 적이 있어서요. 그 말 믿고 프로젝트 진행하다가 다시 고쳐야하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질문드린 것은 메모리 '해제'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본인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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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 로 대신합니다.

라스코니의 이미지

메모리 영역이 중첩될 때 내용이 깨진다(아마 corruption)는 것 아닌가요?

memmove(&a, &b, num);

만약 &a하고 &b가 num 사이즈보다 가까우면 복사할 때 끝부분은 잘못된 값이 써지겠죠. corruption이 일어날 겁니다.
중간 버퍼를 안만들고 기계적으로 값을 옮기면 메모리 겹치는 영역은 잘못된 값을 갖게 되죠.

그때 아마 memmove_s() 함수를 써야 한다고 들은 것 같네요.

jick의 이미지

memmove는 원본과 복사 영역이 겹쳐도 항상 제대로 된 복사를 보장합니다.
영역이 겹칠 때 메모리가 깨질 수 있는 함수는 memcpy죠.

cinsk의 이미지

메모리 영역이 겹치는 경우, memmove()를 쓰고, 겹치지 않는다면 memcpy()를 쓰면 됩니다.

mirheekl의 이미지

memmove는 메모리를 "해제"하지 않습니다. 메모리 할당/해제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함수. (물론 잘못 사용하면 힙 커럽션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http://www.cplusplus.com/reference/cstring/memmove/ 여기 설명을 보시면 참고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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