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 캡쳐 소스 분석중 질문이 있습니다. (ip헤더랑 udp 헤더 가져오는 법)
글쓴이: chobozzang / 작성시간: 월, 2013/08/05 - 7:25오후
ip 헤더랑 udp 헤더를 가져올때 이런 소스를 쓰던데 이해가 잘 안되서요 ㅠㅠ
pIpHdr = (_iphdr_t*)ip_packet;
pUdpHdr = (_udphdr_t*)((char*)pIpHdr + (pIpHdr->ihl * 4));
제가 알기로는 ip header 다음에 udp header 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 저 소스를 보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ip header 에 udp header에 집어넣을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요... 제가 문법을 잘 몰라서요... 소스 설명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Forums:
ㅇ
포인터 개념을 잘 몰라서 삽질한거 였네요... ㅠㅠ 해결 됬습니다.
음.. 설명이 무슨소린지 모르겠지만..;; 앞에
음.. 설명이 무슨소린지 모르겠지만..;;
앞에 보시면 pIpHdr , pUdpHdr라고 선언한거는 포인터로 선언된겁니다.
뒤에 보시면 다 포인터로 캐스팅 되어져 있고요
실제로 확인방법은 printf("%p")로 찍어보시면 주소를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소스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pUdpHdr = (_udphdr_t*)((char*)pIpHdr <-- IP헤더의 포인터에
플러스 (pIpHdr->ihl * 4)); 이만큼
더한 주소입니다.
가령 iphdr의 주소가 0x04 라면
udphdr의 주소는 0x04 + (pIpHdr->ihl * 4)) 이만큼 더한 위치라는겁니다
흠
UDP, TCP 구조체가 정의된 헤더파일을 보셔야될 듯합니다.
기본적으로 udp, tcp는 ip패킷의 datagram에 실려있습니다.
ip 의 contents부분을 읽어보면 udp, tcp의 헤더 및 컨텐츠가 다시 들어 있습니다.
컨텐츠를 해당 프로토콜( TCP, UDP )로 파싱한 이후, 다시 헤더와 컨텐츠를 뜯어봄으로써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건 좀더 찾아보시면 쉽게 아실듯 합니다.
포인터는 단순히 접근하기위한 테크닉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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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코드를 모두가 사용할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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