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모와는 의절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요양원을 보내얄 할까요?

metalkkw의 이미지


NLL 을 영토선이라고 우기면서 노짱을 욕하는 정신나간 여자를 봤습니다.
그 옆에서 거기에 맞장구 치며 노짱을 매국노로 비하하는 정신나간 놈팽이도 봤습니다.

바로 울 국개애미애비입니다.

조중동에 세뇌되어 똥 된장 못가리고 헬렐레거리는 저런걸 부모라고 불러야 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요양원에 보내어 한동안 조중동을 못보게 하고 한겨레만 보게 해주면 정신을 차릴까요?

진지하게 의절을 고민 중입니다.

snowall의 이미지

답 정해놓고서 물어보지 마세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potatogim의 이미지

주작이 날아오르는데요^^

Talk is cheap. Show me the code.

https://www.potatogim.net/

jick의 이미지

요즘 국정원이 NLL 땜에 바빠서 알바비를 제때 안주나 보죠? 이런 무성의한 알바를 봤나...

gura2013의 이미지

좀더 참신한걸로 부탁해요
별 감흥이 없네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hiseob의 이미지

글쓴이도 손잡고 온가족이 사이 좋게 가면 되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