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프로젝트 설정파일 내용 정리하는 중인데 집안 대청소 하는 기분처럼 상쾌하네요.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금, 2013/06/14 - 3:50오후
개인 프로젝트 설정 파일 내용 정리하는 중인데,
집안 대청소 하는 기분처럼 상쾌하네요.
매번 이름 짓기 할 때 마다 어떤 분을 고용해야 이름 짓기 편하게 할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웬만하면 좋은 친구나 동지를 두어 공짜(?)로 해결 하는 것이 좋겠지만,
인맥 전무한 입장에서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정말로 이 부분 돈으로 해결 가능할까요?
현실에서 프로젝트 클래스, 메소드, 변수, 환경 변수 이름 때문에 알바생 뽑을 생각 추호도 없지만,
개인 프로젝트 이름 명에 대한 수정 보고서를 작성해 줄 알바생으로 모집한다고 한다면
면접 기준이 무엇이 되어야 하며 능력 평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웃자고 하는 소리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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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관 운영하시는 분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시면 됩니다
철학관 운영하시는 분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시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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