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cin.get()!='\n'이라는 부분은 보통 입력 버퍼를 비우려는 목적으로 쓰는 줄로 압니다.
문자열이 입력 스트림을 통해 들어오면 문자열 전체가 가는 게 아니라 그 중 문자열 배열의 크기만큼만 이동하고
남는 부분은 아직 전달되지 않은 채로 입력 버퍼에 남게 되는데,
이 부분이 비어있지 않으면 다음에 입력 스트림으로부터 다시 입력을 받을 때 아직 전달되지 않은 입력 버퍼의 내용을 전달합니다.
그러니까 크기가 10인 배열에 길이가 15인 문자열을 집어넣으려하면(이 문자열엔 '\n' 문자가 포함되어있습니다.),
9개의 문자만 받고-마지막에 자동으로 0 대입- 6개의 문자가 남아서 다음 입력에 방해가 되므로,
이를 없애는 코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선 필요 없는 구문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cin은 왜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객체 cin이 있는지 검사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일단 cin.get()!='\n'이라는 부분은 보통
일단 cin.get()!='\n'이라는 부분은 보통 입력 버퍼를 비우려는 목적으로 쓰는 줄로 압니다.
문자열이 입력 스트림을 통해 들어오면 문자열 전체가 가는 게 아니라 그 중 문자열 배열의 크기만큼만 이동하고
남는 부분은 아직 전달되지 않은 채로 입력 버퍼에 남게 되는데,
이 부분이 비어있지 않으면 다음에 입력 스트림으로부터 다시 입력을 받을 때 아직 전달되지 않은 입력 버퍼의 내용을 전달합니다.
그러니까 크기가 10인 배열에 길이가 15인 문자열을 집어넣으려하면(이 문자열엔 '\n' 문자가 포함되어있습니다.),
9개의 문자만 받고-마지막에 자동으로 0 대입- 6개의 문자가 남아서 다음 입력에 방해가 되므로,
이를 없애는 코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선 필요 없는 구문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cin은 왜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객체 cin이 있는지 검사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하
cin.get(a,3);으로 테스트해보니 맞네요.. 감사합니다.
입력 버퍼에 남은게 있으면 자동으로 다음에 입력 받을때 사용자에게 입력은 받지않고 바로 입력 버퍼에 있는 값을 대입해버리네요
http://www.cplusplus.com/refe
http://www.cplusplus.com/reference/iostream/ios/operator_voidpt/
if (cin) 은 if (cin != nullptr)과 같고 이것은 if (!cin.fail())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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