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최하 4만원에서 수십만원까지 하던데.. 정부기관이나 웹호스팅 업체에서 무료로 제공해도 될만큼 간단한 기술같은데 너무 과도한 폭리를 취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외의 무료 발급 기관도 있긴 한거 같습니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거라면 정부가 공익적 차원에서 무료로 인증서를 발급해 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네이버,다음 같은곳에서라도 무료로 ssl 인증서를 발급해 주면 좋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인증서를 단순 파일로 보기 보다는 보안 핵심 기술업체라 생각해 주시면 어떨지요.
Verisign 같은 곳에서는 인증서도 팔고 PKI 기술도 개발해야하지 않을 까요?
또한, 사고 보상금에 대한 보험금 역할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dgkim님 말씀대로 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술 자체는 다 오픈되어 있는거라...
인증서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증서 가격의 비밀중에 하나가, 보험금입니다. 가격이 쌀 수록 보험금이 쌉니다. :-)
verisign 기본 인증서 40만원짜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장을 하나 샀는데, 바지여벌한벌해서 40만원에 샀습니다.
옷이 너무 비싸다.
정장은 가격 배분이 어떻게 될까요?
그냥 브랜드네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증서 업체가 한두개도 아니고... 국제적으로 비슷한 가격인걸로 보아서는 딱히 폭리라고까지는 생각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RootCA에 포함되면서 꽤 저렴한 인증서도 있는거 같던데 보험이나 이런게 필요 없으시다면 저렴한 인증서를 설치하시는 것이 어떨지...
인증서를 단순 파일로 보기 보다는
인증서를 단순 파일로 보기 보다는 보안 핵심 기술업체라 생각해 주시면 어떨지요.
Verisign 같은 곳에서는 인증서도 팔고 PKI 기술도 개발해야하지 않을 까요?
또한, 사고 보상금에 대한 보험금 역할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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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kim님 말씀대로 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술 자체는 다 오픈되어 있는거라...
아무래도
인증서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증서 가격의 비밀중에 하나가, 보험금입니다. 가격이
인증서 가격의 비밀중에 하나가, 보험금입니다. 가격이 쌀 수록 보험금이 쌉니다. :-)
40만원
verisign 기본 인증서 40만원짜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장을 하나 샀는데, 바지여벌한벌해서 40만원에 샀습니다.
옷이 너무 비싸다.
정장은 가격 배분이 어떻게 될까요?
그냥 브랜드네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증서 업체가
그냥 브랜드네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인증서 업체가 한두개도 아니고... 국제적으로 비슷한 가격인걸로 보아서는 딱히 폭리라고까지는 생각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RootCA에 포함되면서 꽤 저렴한 인증서도 있는거 같던데 보험이나 이런게 필요 없으시다면 저렴한 인증서를 설치하시는 것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