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프로그램 어떤거 사용하세요?

mhhong의 이미지

윈도우에서 리눅스 개발 서버에 접속해서 작업을 하는데 몇년간 poderosa를 써왔습니다.
멀티탭, 분할 윈도우, 콘솔 지원등...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혹시나 더 좋은 터미널 프로그램이 없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snowall의 이미지

Xshell을 씁니다.

아주 좋던데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swirlpotato의 이미지

지금까지 써 보았던 것 중에서는 xshell이 가장 좋았습니다.

rocksea의 이미지

putty가 갑이라 생각됩니다 ㅎ

Knowleage Creator.

tescom의 이미지

SecureCRT를 사용중인데 XShell을 한번 사용해봐야겠군요.
검색해보니 Zmodem프로토콜 이용해서 드래그&드롭으로 서버로 파일복사가 바로 가능하다더군요.
ftp열어놓을 필요가 없는건가...

Hi~ :P

tescom의 이미지

혹시나해서 테스트해봤는데...
SecureCRT에도 드래그&드롭으로 파일 전송하는 기능이 있었군요;;;;;;
쓰던 기능만 쓰다보니 이렇게 되는가봅니다 ㅜㅡ

Hi~ :P

mike1의 이미지


Xshell

환상경의 이미지

xshell은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주로 putty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에서는 작업을 별로 안해서 가장 많이 쓰는 터미널은 그놈 터미널이 되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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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widgie의 이미지


xshell 개인용은 free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xmanager도 xming으로 연결해서 쓰시면 되구요

beta의 이미지

작고 가볍고..

발 담갔다. 이제 익숙해 지는길만이..

sql2의 이미지

putty 안쓰는 분들은...

내공을 쌓으셔서, 몇개의 산을 더 넘으셔야...

언젠가 왜?! putty 를 꼭!! 써야 하나?! 란 질문의 답을 아시게 될겁니다.

qiiiiiiiip의 이미지

저도 putty + screen + fixedsys의 조합보다
나은것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만,

이런 댓글은 좀 안좋네요..
더 나은것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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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putty + screen 조합에서 cp949 인코딩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screen이 euc-kr만 지원해서요..
tmux는 cp949를 지원하나요??

pogusm의 이미지

fixedsys 는 뭔가요?
글꼴 이야기 인가요?

iris의 이미지

다른걸로 바꿀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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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oosap의 이미지

terminator 쓰시는 분들은 안계시나요? 분할윈도우 기능이좋은데요...

Thanks for being one of those who care for people and mankind.
I'd like to be one of those as well.

oosap의 이미지

원격연결을 하는 터미널 말씀이셨군요.. 제가 글을 잘못 봤습니다.. 제가 윈도우를 안써서요..

Thanks for being one of those who care for people and mankind.
I'd like to be one of those as well.

gauryan의 이미지

putty + tmux 를 사용하지요.
가끔 putty 대신 cygwin 에서 ssh 를 사용하기도~ ^^

이렇게 사용하시면 특별히 부족함이 없으실 듯...

취미개발자 '해피가이'
[ http://gauryan.blogspot.com/ ]

han002의 이미지

집에서 써보니 좋아서 개인구매하여 회사에서 사용합니다. putty도 가끔 씀.

..

han002의 이미지

xsell -> xshell

..

g0rg0n의 이미지

putty

18

viper9의 이미지

저도 putty

실행파일 하나만 딸랑 가지고 다닐 수도 있는 편리함도 있구요. 그냥 이것만 쓰다보니 다른것은 안 쓰게 되네요. 주변사람들도 다 putty만;;;

생각해보니 처음에 왜 이걸 쓰게 되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아마 옛날 어떤 리눅스책에서 putty를 소개해줬던 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