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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보라고 권해주지만, 현실적으로 수많은 IT기술들을 다 해보고 이해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HTML5든 모바일이든 DCOM이든 흥미가 있는 쪽으로 하시면, 결국 모든 IT 철학들은 하나로 합쳐지게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한살이라도 젊을때 더 흥미있고 더 열정적으로 매달릴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재능이 있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