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사건내용과 대한민국의 정신건강과 보험사와의 관련 내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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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보챈다' 50일 된 딸 던져 숨지게 한 20대母 연합뉴스 2011.12.22.

http://news.nate.com/view/20111222n05123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병원(정신과)의 심리적 문턱이 낮아질 수 있도록
보험사들부터 손을 좀 봐주시죠. 나랏님들. 위와같은 안타까운 일이 적게 일어나게 말입니다.


정신과 진료자 "보험가입 어려워" - 뚜렷한 대책은 無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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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정자님들,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제도개선 좀 부탁드려요.

그래야, 괜한 피해를 당하는 선량한 국민들도 줄어들잖아요. ( 묻지마 살인이나 묻지마 폭행이 점점 늘어나는 거 모르시는 것도 아닐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