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있는 테크놀로지를 조금 합방하던가 하면 되는건데요. 제가 이걸 기업에다 제안하면 저는 단지 엄청난 아이디어를 공급해준게 되고 돈은 못받을것 같은데. 게다가 그 기업들이 제 아이디어를 사용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럼 제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결국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저는 패턴트를 확보할 수 있을까요.
비서실 라인을 통해서만 일년에 들어오는 '아이디어'가 수천건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엄청난 사업 아이디어다'하면서 연락이 오는 식이라고 하는데
몇 건의 경우는 그분이 직접 만나본 적도 있다고...
제일 압권은 '영국 주부가 발명한 밥솥 아이디어' 였는데
영국까지 출장가서 그 여성을 만나보니
영국사람인줄 알았드만 알고보니 한국 아줌마고 -,.-;
밥솥 아이디어라는 것도 아주 어처구니 없는 거였다고 하더라고요.
한마디로 사기꾼 내지는 자가당착에 빠진 사람들이 원체 많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외부 '아이디어'라는 것에 대해서 좀 냉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 = -1
낮은 수준의 아이디어 = 1
그저 그런 아이디어 = 5
좋은 아이디어 = 10
뛰어난 아이디어 = 15
정말로 멋진 아이디어 = 20
실행 안됨 = $1
낮은 수준으로 실행 = $1000
그저 그런 수준의 실행= $10,000
좋은 수준의 실행 = $100,000
뛰어난 수준의 실행= $1,000,000
정말로 멋진 실행 = $10,000,000
종이 몇장에 도면 몇개 그려 놓고 원리는 글로 쓰면 특허를 줍니다.이런 특허들이 거의 다입니다.
기업이나 연구소에서 실제로 기계를 만들고 시험을 끝내 등록하는 특허는 아주 적습니다. 대기업 연구소들은 아이디어 특허 출원을 굉장히 많이 해놓습니다. 그 분야 전문가들이 기술과 원리들을 이해하고 있으니 10장 이내 제안서나 보고서 쓰는 노력으로 특허 신청을 해놓습니다.
소프트웨어 쪽은 프로그램은 소스 코드와 실행 결과 모습을 특허청이 요구할 수도 있는데 사실 몇만줄 이상 넘는 코드를 특허 담당자가 어디서 베껴왔는지 알기는 힘들지요.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아이디어 내서 제품을 만들었는내 시장에서 반응도 좋거나 기계 부품인 경우 이론과 비슷하게 제품 성능이나 유지비 또는 생산 단가를 많이 줄이면 대기업에서 달려듭니다.
성공한 발명가들 몇명이 있나요? 운이 좋거나 정말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특허권을 기업에 팔거나 저작권을 챙길 수가 있는 위치지만.
전자식으로 자동차 앞 유리창을 닦는 기술을 개발한 미국인이 아이디어를 훔친 미국 자동차 회사들에 특허 소송을 걸어 이긴 일화가 유명합니다.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이 사람은 아이디어와 실제 기계를 모두 만들었고, 관련 자료를 충분히 가지고 있어서 특허권 분쟁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대학 교수였을 겁니다.
아이디어로 특허권 가지고는 비슷한 특허를 낸 기관이나 기업들과 특허권 소송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 내는 거야 글쓰는 것처럼 특정 분야 원리를 이해하고 자꾸 내다보면 물건 찍듯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 이건 제가 경험해봐서 압니다.
프로그래밍도 벽을 넘기 어렵지 그 단계만 넘으면 머리 안에서 자료구조들이 날라다닙니다. 창조는 아니고 응용 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 그림도 사람 신체를 수만번 그리면 만화가보다 훨씬더 실감나게 사람들은 종이 위에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 뼈다귀들과 근육까지 3차원적으로 머릿속에서 그리는 수준이 되면.
특허를 내서 돈을 만지려면 아이디어와 실제 기계를 개인이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주 단순한 생활용품에서 특허내고 특허권을 수천만원에 판 발명가 분도 만나본 적도 있고, 획기적인 포장기계 원리 및 제작을 한 분도 사귄적이 있는데. 저도 특허좀 내보겠다고 아이디어 출원 진행하다 접은 적이 있습니다.
진짜 특허 진행중인 데이타베이스 변리사 통해서 검색해보니 거의 똑같은 아이디어들이 많았습니다. 대기업 자동차 연구소들에너 두개나 세개씩 신청을 해놓고 있더군요. 자동차 관련 장치였었습니다. 그때 특허의 세계를 알았지요.
에너지나 기계 관련 쪽은 잘못 들어서면 안기부에서 잡아갈 수도 있습니다. 화약 안쓰고 전자기력으로 총알을 쏘는 성능 좋은 총 만들 수 있습니다. 국가 안보에 걸립니다. 미국은 이런 이들은 국방부에서 데려가서 돈주고 일을 시키곤 한다지. 한국은 그런 개인들을 탄압합니다.
원리를 알아야 획기적인 성능의 기계를 구상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습니다. 원리와 아이디어를 10에서 20프로로 봅니다. 실제 완제품 만들고 시장에서 대량으로 팔리는 제품을 만들려면 나머지 80, 공학과 생산 기술, 기타 재료 및 안정성 검사를 해야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생산 단가가 지나치게 높거나 관련 기술이 없어 아이디어는 뛰어나도 실용화를 시킬 수 없기도 합니다.
돈 많은 개인이나 기관들이 유통업이나 서비스에 주력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제조업 투자는 비용이 많이들고 성공을 보장 못합니다. 돈 놓고 돈 먹는 금융이나 유통, 한번 잘하면 몇배에서 수십배 수익 챙기고 사무실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이들은 기술자와는 삶을 대하는 방식도 틀립니다.
제가 특허 관련해서 경험하고 보고 들은 얘기를 적어봤는데요. 잃을 것이 없다면 해봐야 합니다. 해보고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결과는 지켜보는 겁니다. 안하고 지나면 아쉬움만 남습니다. 아직까지 부도덕한 범죄 행위만 아니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봅니다.
개인 발명가로 현대 인류 문명에 혁명을 가져온 사람은 Nicola Tesla 입니다. 너무 시대를 앞섰고 이 분이 만든 기술들이 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깊이 관련이 있어서 매장당했습니다. 60억 넘는 인류가 여전히 이 분이 만든 교류 전기 생산, 분배 기술에 의존하고 있고, 라디오, 로보트, 전파 통신, 레이져, 기타등등. 700건이 넘는 기계들과 기술들을 발명했는데 이중 상당수가 미국 국가 기밀로 관리되어왔으니. 인류의 불행입니다.
에디슨과의 직류와 테슬라님의 교류 기술 분쟁 이야기가 유명합니다. 에디슨은 직류를 밀었는데 교류는 위험하다고 나이아가라 수력 발전소 입찰 중에 동물들을 전기로 죽였습니다 - 개에서 말까지 -.
보통 이런 경우 선행기술을 먼저 검토해야합니다 (우리 나라를 포함한 주요 국가 특허청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주 섹시한 아이디어가 (전세계내지는 한국에서) 최초로 자기자신에게만 떠올랐다는 것은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하는 것입니다.
강남역 대로변을 걷다가 마주친 엄청 섹시한 여성을 자기가 제일 먼저 발견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확률일것으로 사료됩니다.
몇가지 아이디어를 기업, 정부, 공공기관에 냈는데 아이디어를 쓰고 있는데는 사업이 잘되고 있고 티비광고까지 내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보나 보상같은게 전혀 없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런 얘기를 안해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곳에서 좋다고해서 보상얘기를 꺼내면 갑자기 말을 바꾸고 안하겠다고들 했습니다. 결국 아무런 보상도 못받고 이제 아이디어 내는 것은 하지 않을겁니다.
일단 회사를 만들어보는것도.. 쿨럭;;;
일단 회사를 만들어보는것도.. 쿨럭;;;
변리사 찾아가서
특허내면 될거 같은데요? 그렇게 뛰어난 아이디어라면 몇백~몇천 정도 투자해서 특허낸 다음 제안서 만들어서 들고 가도 아무 문제 없을 듯 하네요.
자금이 되면...
우수한 변리사에게 대행을 맡기십시오. 단, 그 단계에서 '특허감도 안된다'라는 냉대를 받을 수도 있는 만큼 진짜 특허가 될만한 내용인지 특허의 전제 조건은 미리 확인해보고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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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줏어듣는 것만으로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줏어듣는 것만으로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그게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인지 다시 고민해 보셔야..
삼성 비서실 퇴직하신 분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비서실 라인을 통해서만 일년에 들어오는 '아이디어'가 수천건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엄청난 사업 아이디어다'하면서 연락이 오는 식이라고 하는데
몇 건의 경우는 그분이 직접 만나본 적도 있다고...
제일 압권은 '영국 주부가 발명한 밥솥 아이디어' 였는데
영국까지 출장가서 그 여성을 만나보니
영국사람인줄 알았드만 알고보니 한국 아줌마고 -,.-;
밥솥 아이디어라는 것도 아주 어처구니 없는 거였다고 하더라고요.
한마디로 사기꾼 내지는 자가당착에 빠진 사람들이 원체 많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외부 '아이디어'라는 것에 대해서 좀 냉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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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cal Engineer
DymaxionKim.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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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1건당
특허 1건당 200마넌정도해요. 문서만으로도 특허가능하답니다.
고통이 지천에 있다한들 어이해 멈출수있더냐
일단 이미 있는 기술을 합치는 경우면
특허가 안 될 가능성이 많고, 다른 사람들이 이미 생각했을 가능성이 거의 99%입니다.
특허를 내보셨다면 수없이 경험할 일입니다.
아이디어 보다는 구현
http://gettingreal.37signals.com/GR_kor.php
부가 설명: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 = -1
낮은 수준의 아이디어 = 1
그저 그런 아이디어 = 5
좋은 아이디어 = 10
뛰어난 아이디어 = 15
정말로 멋진 아이디어 = 20
실행 안됨 = $1
낮은 수준으로 실행 = $1000
그저 그런 수준의 실행= $10,000
좋은 수준의 실행 = $100,000
뛰어난 수준의 실행= $1,000,000
정말로 멋진 실행 = $10,000,000
비지니스의 가치는 위의 두 요소를 곱한 결과가 됩니다.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 x 정말로 멋진 실행 =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 x 정말로 멋진 실행 = $-10,000,000
제가 알고 있는 누군가의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여기있는분들 대부분이..
적어도 제경험으론..
님이 가진 특허가 별게 아닐꺼다라고 생각 하고 있을겁니다..
제 주위 분들 특허가 대부분 그러했듯이..
하지만.. 어찌될지는 모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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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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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격언이 생각나네요...
젊을 때에는 자신의 생각을 남이 알아차릴까 두려워하고,
늙어서는 자신의 생각이 남에게 전해지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특허 한번 내보세요. 종이 몇장에 도면 몇개 그려
특허 한번 내보세요.
종이 몇장에 도면 몇개 그려 놓고 원리는 글로 쓰면 특허를 줍니다.이런 특허들이 거의 다입니다.
기업이나 연구소에서 실제로 기계를 만들고 시험을 끝내 등록하는 특허는 아주 적습니다. 대기업 연구소들은 아이디어 특허 출원을 굉장히 많이 해놓습니다. 그 분야 전문가들이 기술과 원리들을 이해하고 있으니 10장 이내 제안서나 보고서 쓰는 노력으로 특허 신청을 해놓습니다.
소프트웨어 쪽은 프로그램은 소스 코드와 실행 결과 모습을 특허청이 요구할 수도 있는데 사실 몇만줄 이상 넘는 코드를 특허 담당자가 어디서 베껴왔는지 알기는 힘들지요.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아이디어 내서 제품을 만들었는내 시장에서 반응도 좋거나 기계 부품인 경우 이론과 비슷하게 제품 성능이나 유지비 또는 생산 단가를 많이 줄이면 대기업에서 달려듭니다.
성공한 발명가들 몇명이 있나요? 운이 좋거나 정말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특허권을 기업에 팔거나 저작권을 챙길 수가 있는 위치지만.
전자식으로 자동차 앞 유리창을 닦는 기술을 개발한 미국인이 아이디어를 훔친 미국 자동차 회사들에 특허 소송을 걸어 이긴 일화가 유명합니다.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이 사람은 아이디어와 실제 기계를 모두 만들었고, 관련 자료를 충분히 가지고 있어서 특허권 분쟁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대학 교수였을 겁니다.
아이디어로 특허권 가지고는 비슷한 특허를 낸 기관이나 기업들과 특허권 소송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 내는 거야 글쓰는 것처럼 특정 분야 원리를 이해하고 자꾸 내다보면 물건 찍듯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 이건 제가 경험해봐서 압니다.
프로그래밍도 벽을 넘기 어렵지 그 단계만 넘으면 머리 안에서 자료구조들이 날라다닙니다. 창조는 아니고 응용 단계라고 볼 수 있는데. 그림도 사람 신체를 수만번 그리면 만화가보다 훨씬더 실감나게 사람들은 종이 위에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 뼈다귀들과 근육까지 3차원적으로 머릿속에서 그리는 수준이 되면.
특허를 내서 돈을 만지려면 아이디어와 실제 기계를 개인이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주 단순한 생활용품에서 특허내고 특허권을 수천만원에 판 발명가 분도 만나본 적도 있고, 획기적인 포장기계 원리 및 제작을 한 분도 사귄적이 있는데. 저도 특허좀 내보겠다고 아이디어 출원 진행하다 접은 적이 있습니다.
진짜 특허 진행중인 데이타베이스 변리사 통해서 검색해보니 거의 똑같은 아이디어들이 많았습니다. 대기업 자동차 연구소들에너 두개나 세개씩 신청을 해놓고 있더군요. 자동차 관련 장치였었습니다. 그때 특허의 세계를 알았지요.
에너지나 기계 관련 쪽은 잘못 들어서면 안기부에서 잡아갈 수도 있습니다. 화약 안쓰고 전자기력으로 총알을 쏘는 성능 좋은 총 만들 수 있습니다. 국가 안보에 걸립니다. 미국은 이런 이들은 국방부에서 데려가서 돈주고 일을 시키곤 한다지. 한국은 그런 개인들을 탄압합니다.
원리를 알아야 획기적인 성능의 기계를 구상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습니다. 원리와 아이디어를 10에서 20프로로 봅니다. 실제 완제품 만들고 시장에서 대량으로 팔리는 제품을 만들려면 나머지 80, 공학과 생산 기술, 기타 재료 및 안정성 검사를 해야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생산 단가가 지나치게 높거나 관련 기술이 없어 아이디어는 뛰어나도 실용화를 시킬 수 없기도 합니다.
돈 많은 개인이나 기관들이 유통업이나 서비스에 주력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제조업 투자는 비용이 많이들고 성공을 보장 못합니다. 돈 놓고 돈 먹는 금융이나 유통, 한번 잘하면 몇배에서 수십배 수익 챙기고 사무실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이들은 기술자와는 삶을 대하는 방식도 틀립니다.
제가 특허 관련해서 경험하고 보고 들은 얘기를 적어봤는데요. 잃을 것이 없다면 해봐야 합니다. 해보고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결과는 지켜보는 겁니다. 안하고 지나면 아쉬움만 남습니다. 아직까지 부도덕한 범죄 행위만 아니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봅니다.
개인 발명가로 현대 인류 문명에 혁명을 가져온 사람은 Nicola Tesla 입니다. 너무 시대를 앞섰고 이 분이 만든 기술들이 새로운 에너지 기술에 깊이 관련이 있어서 매장당했습니다. 60억 넘는 인류가 여전히 이 분이 만든 교류 전기 생산, 분배 기술에 의존하고 있고, 라디오, 로보트, 전파 통신, 레이져, 기타등등. 700건이 넘는 기계들과 기술들을 발명했는데 이중 상당수가 미국 국가 기밀로 관리되어왔으니. 인류의 불행입니다.
에디슨과의 직류와 테슬라님의 교류 기술 분쟁 이야기가 유명합니다. 에디슨은 직류를 밀었는데 교류는 위험하다고 나이아가라 수력 발전소 입찰 중에 동물들을 전기로 죽였습니다 - 개에서 말까지 -.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세상의 많은 유용한
겁내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세상의 많은 유용한 아이디어들 중에도
처음엔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안될거라고 비난받던 것들이 많지 않았을까요?
일단 시도해 본다면 그 아이디어가 세상을 보다 편리하게(좋게) 만드는 일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시도해 보지도 않는다면 그럴 가능성은 제로가 되는거겠죠.
"소녀시대"의 "The Boys" 중에도 이런 말이 있죠
겁이 나서 시작조차 안해 봤다면 그댄 투덜대지마라 좀!
주저하면 기회는 모두 너를 비켜가 가슴 펴고 나와봐라 좀!
ㅋ
제안 전에 특허를 등록하셔야죠.특허없이 제안했다가
제안 전에 특허를 등록하셔야죠.
특허없이 제안했다가 도둑 맞아도 못 찾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은 신기술 제안은 무조건 평가절하해 표현하도록 매뉴얼이 되어있습니다.
비밀유지각서 NDA를 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각한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대부분 이미 특허가 있고, 특허 출원의 9할은 거부되고, 등록되도 상품화되는 것은 1할도 안됩니다.
게다가 상품화되어 성공하는 건 그 중의 일부입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보통 이런 경우 선행기술을 먼저 검토해야합니다 (우리
보통 이런 경우 선행기술을 먼저 검토해야합니다 (우리 나라를 포함한 주요 국가 특허청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주 섹시한 아이디어가 (전세계내지는 한국에서) 최초로 자기자신에게만 떠올랐다는 것은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하는 것입니다.
강남역 대로변을 걷다가 마주친 엄청 섹시한 여성을 자기가 제일 먼저 발견했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확률일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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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아이디어 내지 말아야겠습니다.
몇가지 아이디어를 기업, 정부, 공공기관에 냈는데 아이디어를 쓰고 있는데는 사업이 잘되고 있고 티비광고까지 내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통보나 보상같은게 전혀 없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런 얘기를 안해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곳에서 좋다고해서 보상얘기를 꺼내면 갑자기 말을 바꾸고 안하겠다고들 했습니다. 결국 아무런 보상도 못받고 이제 아이디어 내는 것은 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