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드로이드가 더 쉬웠습니다.
개발자에겐 개발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xcode는 애플스럽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플러그인등을 통한 변경이 어렵습니다.
가장 불편한 이유는 에디터였는데요 vim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xcode3에서는 기본에디터 변경이 야매로 가능했었지만 4로 오면서 불가능해졌어요ㅠ
오브젝티브c도 대괄호를 통한 메시지 드리븐방식으로 메소드를 호출하는데(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 문법이 보기 거북하더라구요.
그런데 비해 안드로이드의 경우 비교적(?) 문법적으로 익숙한 java를 주로 사용하고
개발툴로 볼때 eclipse는 비교적 유연해서 플러그인도 원하는데로 붙여 쓸수 있습니다.
보통 안드로이드용으로 배포된 sdk를 통해
보통 안드로이드용으로 배포된 sdk를 통해 자바+XML로 개발합니다. 그냥 윈도에서 개발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은 오브젝트C로 맥OS상에서 개발됩니다.
보통 환경 자체는 아이폰쪽이 낫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자바랑 이클립스가 편해서 안드로이드쪽을 선호합니다만.
저는 안드로이드가 더 쉬웠습니다.개발자에겐
저는 안드로이드가 더 쉬웠습니다.
개발자에겐 개발환경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xcode는 애플스럽게 만들어져있습니다. 플러그인등을 통한 변경이 어렵습니다.
가장 불편한 이유는 에디터였는데요 vim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xcode3에서는 기본에디터 변경이 야매로 가능했었지만 4로 오면서 불가능해졌어요ㅠ
오브젝티브c도 대괄호를 통한 메시지 드리븐방식으로 메소드를 호출하는데(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 문법이 보기 거북하더라구요.
그런데 비해 안드로이드의 경우 비교적(?) 문법적으로 익숙한 java를 주로 사용하고
개발툴로 볼때 eclipse는 비교적 유연해서 플러그인도 원하는데로 붙여 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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