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imation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글쓴이: hyde1004 / 작성시간: 수, 2011/11/23 - 9:28오전
안녕하세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조직적 차원에서 늘상 WBS를 작성하고 Estimation 등의
각 일마다 일정을 짜는 행위를 합니다.
그런데, 반복·규칙적인 일이라면 (예를 들어 화면의 UI를 구성한다던가) Estimation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새로운 프로젝트할때마다 항상 새로운 기능이 추가됩니다. (참고로, 제가 하는 쪽은 임베디드 입니다.)
예를 들면, Browser를 올린다던가, 새로운 코덱을 재생하는 등이 추가되는데,
그때마다 이 일이 얼마나 걸릴지 측정하는게 좀 난감합니다.
게다가 Marketing에서 "~~XXX까지 해주세요" 라고 하면 좀 더 상황이 나빠지구요.
흔히 말하는 "해봐야 안다" 가 되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Estimation을 하시나요?
Forums:
경험이 없어서 일정 산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기초적인
경험이 없어서 일정 산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기초적인 작업을 해 보고 난이도와 상황을 어림잡은후 일정 산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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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잡고, 거기에 곱하기 2를 합니다.
어림잡고, 거기에 곱하기 2를 합니다.
Like, Retweet, +1, me2 다 하고
Like, Retweet, +1, me2 다 하고 싶네요. ^^;
http://lf.hisfy.com/
살짝 오해가 있을까 싶어서, 구체적으로
살짝 오해가 있을까 싶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어림잡고
거기에 2배를 곱합니다.
이상적인 시간을 구했으므로, 여기다가 2배를 곱합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2.5~3까지 곱합니다. 3이 되면, 우선 다른 시간을 반성하고 조정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