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하고 감시하지 않으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 승소할 수 있습니다.
단 회사가 공지하고 감시하는데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걸려서 해고 당하면 할 말없습니다.
표준근로계약서에 대부분있습니다.
공지없이 감시하는건 9월시행예정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입니다. 하지만 규정을 준수하고 감시하는 것또한
적법합니다.
북한처럼 감시당하고 사는군요.
자원을 회사들이 독점하여 밥먹기 살기 위해선 회사에 들어가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고
항시 관리자들의 눈치보고 감시도 당하고 ㅎㅎㅎ
그것도 모라자 CCTV 감시, 인터넷 패킷 감시
어떻게 된게 북한 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똑같아지는 것 같아요.
감시를 회피하는 방법만 놓고 보면, 네트워크 감시보다는 모니터나 프로세스 감시가 훨씬 까다롭지 않나요? 네트워크 감시는 VPN 하나 외부에 뚫어놓기만 해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모니터나 프로세스 감시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함으로써 사전에 사용자에게 동의를 받아야 하긴 하지만, 효과가 확실하겠죠.
회사에서는 상사 말고도 감시하고자 하면 할수 있는
회사에서는 상사 말고도 감시하고자 하면 할수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회사에서는 업무외엔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아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사용을 감시하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이라고 생각되지는
사용을 감시하는 것 자체가 나쁜 일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malware등으로 어느 PC에서 대량의 트래픽을 잡아 먹고 있다거나, 회사에서 당나귀나 torrent를 돌리는 경우를 생각하여 봐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PC에 무언가를 설치하지 않았어도, 간단히 모니터링하기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공유기에서 조금 자세한 내용을 뽑아 볼 수 있어도, 현재 접속하고 있는 현황정도는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업무만 한다고 생각하시고, 간단한 개인적인 일은 스마트폰정도로 하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이 없네요
현실적인 대안이 없네요.
점심시간이던 뭐던 회사에선 아에 사용안하는 것뿐이 없군요.
하지만 사용을 감시하는 것 자체가 나쁜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것에는 이해가 안되네요~^^;
접속차단이란 다른 방법도 분명히 있는데~
사생활 캐는 인간들이 있어서....그것때문에......
즐프하자~
이렇게 하세요.. 바탕화면에다... "잉간아..
이렇게 하세요.. 바탕화면에다... "잉간아.. 남의컴터 훔쳐보면 좋으냐? 닫아라 그만!"
이라고 써놓아요..ㅎㅎ
사생활이 없어도 될 정도로, 충분히 대우를 받고
사생활이 없어도 될 정도로, 충분히 대우를 받고 있으면, 뭐 돈을 많이 준다거나 시간이 넉넉하다거나 하면,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안을 유지한다던가 극단적으로 효율을 높이는 수단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돈도 별로 안주고, 일도 재미없고, 게다가 밥먹듯이 야근 시키는데 감시당하면, 그런 회사는 그냥 안다니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일할 맛도 안나게 해놓고 감시하면, 이건 트집거리 잡으려고 하는 것 밖에 안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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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그만두세요. 뭐하러 구시렁대며 다니세요? 목구멍이
그만두세요. 뭐하러 구시렁대며 다니세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그럼 셧업하고 조용히
있던지...
왜 갑자기 시비신가요?우리 회사가 그렇다고
왜 갑자기 시비신가요?
우리 회사가 그렇다고 생각하나요?
우리 회사가 그랬으면 진작에 그만뒀겠죠.
제대로 글은 읽고 댓글을 다신 건지 궁금하군요.
찔리는게 있으면 직원한테 잘하세요.
온라인에서 엄한 사람에게 뒷다마 까지 마시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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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직원이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는 게 쉬운 일이
직원이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는 게 쉬운 일이 아니예요. 부양가족도 있는데.
혹시 이분이 감시하는분?
혹시 이분이 감시하는분?
테더링해서 사용하세요;-)
테더링해서 사용하세요;-)
외부에 VPN서버(공유기 이용도 가능)를 두고
외부에 VPN서버(공유기 이용도 가능)를 두고 접속하여 사용하세요.
아니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시던지요.
공용망에서 감시는 불법일수도 있지만, 회사 업무용 네트워크를 쓰면서 감시 받는건 당연할 것일지도 모릅니다.
(기술유출 방지, 유해트래픽 유입 차단, 바이러스 차단, 내부자에 의한 장애차단 등등 목적이 많죠.)
모니터를 감시하기도 합니다.
모니터를 감시하기도 합니다.
- by MyoZen -
브라우저 로그 기록 끄거나 지우시고 ssh, tor
브라우저 로그 기록 끄거나 지우시고 ssh, tor 쓰세요.
스마트폰도 괜찮고요.
머지않은 미래에 기술이 발전해서 데스크탑이 소멸되면 스마트폰이 피씨역할을 하는데 이 때 회사와 개인의 경계 갈등이 생길 겁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오히려..
오히려 스마트폰으로 잔업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미 블랙베리가 대표적이죠.
집의 PC에 원격데스크탑으로 접속해서
거기서 사용합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vnc 화면 줄이는 기능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vnc 화면 줄이는 기능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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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에 탑재된 버전들은
대부분이 줌인/줌아웃 기능이 있더군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공지하고 감시하지 않으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공지하고 감시하지 않으면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 승소할 수 있습니다.
단 회사가 공지하고 감시하는데 개인적으로
사용하다 걸려서 해고 당하면 할 말없습니다.
표준근로계약서에 대부분있습니다.
공지없이 감시하는건 9월시행예정인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입니다. 하지만 규정을 준수하고 감시하는 것또한
적법합니다.
북한처럼 감시당하고 사는군요. 자원을 회사들이
북한처럼 감시당하고 사는군요.
자원을 회사들이 독점하여 밥먹기 살기 위해선 회사에 들어가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고
항시 관리자들의 눈치보고 감시도 당하고 ㅎㅎㅎ
그것도 모라자 CCTV 감시, 인터넷 패킷 감시
어떻게 된게 북한 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똑같아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공산당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미국에서는 회사에서 network, process상으로 감시를 하는 솔루션 자체들이 상식적으로 보급이 되어 있구요,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업무 시간에 업무 외 다른 것을 하는 것 자체를 좋지 않게 보는 거죠.
www.gilgil.net
나중엔 업무시간중에 딴생각하는지 머리속도 모니터링
나중엔 업무시간중에 딴생각하는지 머리속도 모니터링 당할지도.ㅎㅎ
머리에 뇌파측정기 꽂아두고..딴생각하면.. 경고날아오는.ㅋㅋ 좀심하면.. 이것도 나오겠는데요.ㅎ
회사에서.. 업무중 딴짓하지말고.. 업무만
회사에서.. 업무중 딴짓하지말고.. 업무만 하라시는분들....
시간을보니.. 업무시간인데.. 일안하시고..왜 여기서 딴짓하세요..ㅡㅡ;;
혹시 회사 안 다니시는 분들인가?? ㅋ
허걱
프로그램 짤 때에는 안 들어 오고
build하는 시간이 들어 온다는...
www.gilgil.net
그럼 build 하는시간엔 딴짓해도
그럼 build 하는시간엔 딴짓해도 된다건가요.ㅎ
다른 사람들도.. 전부 이유는 있을텐데.ㅎ
감시를 회피하는 방법만 놓고 보면, 네트워크
감시를 회피하는 방법만 놓고 보면, 네트워크 감시보다는 모니터나 프로세스 감시가 훨씬 까다롭지 않나요? 네트워크 감시는 VPN 하나 외부에 뚫어놓기만 해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모니터나 프로세스 감시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함으로써 사전에 사용자에게 동의를 받아야 하긴 하지만, 효과가 확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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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러한 소프트웨어가 회사에
이미 그러한 소프트웨어가 회사에 설치되었습니다.
업무잘하나 안하나를 감시하려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막대한 양의 트래픽을 소비해서(토렌트라더군요) 그걸 잡으려고 설치한다더군요.
지란지교? 라는 회사의 무슨 소프트웨어라던데...
뭐... 깔던지 말던지 신경 안씁니다.
그냥 놀고 싶을 때는 놀고 일하고 싶을 때는 일하며 그렇게 지냅니다. 사람이 하루종일 일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기일 적당히 완수하면서 놀고 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회사에서 업무시간 외에 딴짓을 조금이라도 하면 안된다는건 좀 무리이지 않나요? 그런 회사를 다녀본적이 없기도하지만 그런식으로 나오면 바로 퇴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