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95학번이 제 연구실에 들어오면서 학부4학년으로 복학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학위 딴 다음에 사업해서 돈 벌다가 왔다는군요.
iPhone관련 서비스에도 이런 비슷한게 있죠 북극곰님 말씀하신거랑 비슷합니다.
전부 600분인지 의 통화시간이랑... 그리고 야간 통화시간 따로 주고
우리 돈으로 6만원이 든답니다. 근데 업무시간이나 낮에는 거의 쓸일이 없고
끝나고 저녁 먹고 나서 밤에 대부분 통화하니 6만원 들이면 뭐
하고 싶은 만큼 긴 시간동안 통화가 가능하답니다. 초과분량에 대해서는 따로 내구요...
근데 데이터 통신만은 무료랍니다. 이거... 우리나라랑은 다르죠.
우리나라는 돈벌어먹기 급급한 기업들이라 이것저것 수단방법 다 가리지 않고 돈을 걷습니다.
문제는 인구수는 적은데 기업체 직원이 꽤 많다는거죠.
아마 제가 보기에는 39원이라는게 시간 제한이 있는 39원인것 같습니다.
물론 몇분 몇초 지나면 39원보다는 적겠지만 할증료가 무시무시하게 불어나겠죠 :)
p.s. 잘못 알고 막 쓰다간 엄마한테 혼날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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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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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1. SLIP/PPP 서비스를 하는 곳이 아직까지 있느냐 하는 것이고
2. 설사 있다고 해도 그건 절대 할 짓이 아닙니다. 특히 요즘같이 웹페이지 하나에 100kb는 가볍게 넘어가는 환경이라면... 한 페이지가 제대로 열리기까지 4~5분을 과연 견딜 수 있을지.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근데, 그렇게 썼던게 기억 나네요.. 페이지 하나 뜨는데 5분 걸리고... 그래서 그림 같은건 보지도 않고 필요한 거만 보고 바로 링크 눌러서 이동하고 그러곤 했죠.. 그러다가 모뎀 끊기면 아작이고.. 훗... 물론, 자동 접속이 되도록 설정은 했지만, 역시나 이거... 마음에 드는 방법은 아니죠.. 하지만, 헨드폰으로 EVDO 모드가 지원되지 않는 곳에서 이거 저거 작업하고 그런 적이 있죠. 이건 최근입니다... 서버 관리도 했었고... 네이트온, MSN을 즐겼습니다. 뭐, Skype까진 못 즐겼고요... 리눅스에서 흐흠...
헐? 아닌거 같은데...
한국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선
통화요금(한번걸때 + extra 분당) + 인터넷 요금.
저도 미국에와서 3년간 사용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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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페도라 가이드 http://oniichan.shi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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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95학번 복학생의 (응?) 얘기를 빌려서 끄적여봅니다.
약간은 많이 벗어난 논외입니다. 뭐 비슷할 수도 있겠네요.
얼마전에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95학번이 제 연구실에 들어오면서 학부4학년으로 복학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학위 딴 다음에 사업해서 돈 벌다가 왔다는군요.
iPhone관련 서비스에도 이런 비슷한게 있죠 북극곰님 말씀하신거랑 비슷합니다.
전부 600분인지 의 통화시간이랑... 그리고 야간 통화시간 따로 주고
우리 돈으로 6만원이 든답니다. 근데 업무시간이나 낮에는 거의 쓸일이 없고
끝나고 저녁 먹고 나서 밤에 대부분 통화하니 6만원 들이면 뭐
하고 싶은 만큼 긴 시간동안 통화가 가능하답니다. 초과분량에 대해서는 따로 내구요...
근데 데이터 통신만은 무료랍니다. 이거... 우리나라랑은 다르죠.
우리나라는 돈벌어먹기 급급한 기업들이라 이것저것 수단방법 다 가리지 않고 돈을 걷습니다.
문제는 인구수는 적은데 기업체 직원이 꽤 많다는거죠.
아마 제가 보기에는 39원이라는게 시간 제한이 있는 39원인것 같습니다.
물론 몇분 몇초 지나면 39원보다는 적겠지만 할증료가 무시무시하게 불어나겠죠 :)
p.s. 잘못 알고 막 쓰다간 엄마한테 혼날지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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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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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문제는 1. SLIP/PPP
문제는
1. SLIP/PPP 서비스를 하는 곳이 아직까지 있느냐 하는 것이고
2. 설사 있다고 해도 그건 절대 할 짓이 아닙니다. 특히 요즘같이 웹페이지 하나에 100kb는 가볍게 넘어가는 환경이라면... 한 페이지가 제대로 열리기까지 4~5분을 과연 견딜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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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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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1410 야간
예전에도 1410 야간 정액같은 게 있긴 했죠. 만원이었던가...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근데, 그렇게 썼던게
근데, 그렇게 썼던게 기억 나네요.. 페이지 하나 뜨는데 5분 걸리고... 그래서 그림 같은건 보지도 않고 필요한 거만 보고 바로 링크 눌러서 이동하고 그러곤 했죠.. 그러다가 모뎀 끊기면 아작이고.. 훗... 물론, 자동 접속이 되도록 설정은 했지만, 역시나 이거... 마음에 드는 방법은 아니죠.. 하지만, 헨드폰으로 EVDO 모드가 지원되지 않는 곳에서 이거 저거 작업하고 그런 적이 있죠. 이건 최근입니다... 서버 관리도 했었고... 네이트온, MSN을 즐겼습니다. 뭐, Skype까진 못 즐겼고요... 리눅스에서 흐흠...
그리고, 제 덕에 가족들도 모뎀으로 5분 걸려야 페이지 뜨고 그랬지만, 인터넷으로 온라인 쇼핑도 하고 그런 적이 있었죠... 99년 이었나.. 흔하지 않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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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
Wiki(Read-Only): http://lys.lecl.net/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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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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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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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레트로를 좋아해서 한번쯤 해보고 싶긴 한데..
레트로를 좋아해서 한번쯤 그런 짓도 해보고 싶긴 한데..
요즘 SLIP/PPP계열이 뭐가 남아있긴 할지가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