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퐁!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11/10/02 - 7:25오후
아인슈왈 빛보다 빠르다면 미래나 과거로 갈수있다 이것을 아인슈법칙이라 부르겠읍니다
광자와중성자가 출발점에서 동시에 출발했읍니다
일정거리를 통과해서 결성점에 도달합니다
이제 두미립자는 달리기 경주도중 아인슈법칙이 적용됩니다
이제 결성점을 예상해보건데
아인슈법칙에 의해 중성자는 미래나 과거로 가버렸기때문에 결성점에 영원히
도달할수 없어야 합니다 이제 결성점에서 빛만볼수 있읍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결성점에서 광자와중성자가 동시에 골인을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버그인가요
아니면 저의 무지인가요
두미립자가 결성점에 도달했기때문에
결론은 빛보다 빨라도 시간을 제어할수없다라는것을 도리어 정명한듯합니다
전문적인지식이 없는터라 올려봅니다
조리퐁에 조리퐁몇개 들었읍니까?
Forums:
검색의
검색의 생활화
http://kldp.org/node/24905
http://wiki.kldp.org/wiki.php/JollyPong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만들어 볼까요?
심심할때 영상처리'라는걸 써먹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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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결성점은 뭐고 정명은 뭔지...
결성점은 뭐고 정명은 뭔지...
영타만 치다보니 ㅋ
<훈민정음>의 규정에는 초성(자음)과 중성(모음)을 합쳐야 '소리'(음절)이 된다는 '합자(合字)'의 규정이 있지만 받침을 어느 자리에 두느냐를 정하지 않음으로써 '연철(連綴, 이어 적기)'과 '분철(分綴, 끊어 적기)'이라는 표기상의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우리말은 체언에 조사가, 용언의 어간에 어미가 결합하는 교착어입니다. 그래서 체언과 어간, 어근의 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되는 조사나 어미, 접사와 결합할 때 이것을 소리나는 대로 적을 것인가, 원형을 그대로 유지해 적을 것인가 하는 표기법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연철은 받침이 있는 체언이나 어간, 어근에 조사나 어미, 접사가 이어질 때 소리나는 대로 적도록 하는 방법을 말하며, 분철은 체언과 조사, 어간과 어미, 어근과 접사의 원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여 적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의 예를 보시죠.
(1) 불휘 기픈(깊+은) 남간(간의 ㅏ는 아래아) 바라매(바람+애)(1,2음절의 모음은 아래아) 아니 뮐쌔(2음절의 ㅐ는 아래아+ㅣ) 곶 됴코(둏+고) 여름(열+음) 하나니('나'의 ㅏ는 아래아) <용비어천가 2장>
--> 기픈, 바라매, 됴코, 여름 : 분철이라면 '깊은, 바람애, 둏고, 열음'이 되어야 함.
(2) 몸이며 얼굴이며 머리털이며 살한(1,2음절의 모음은 아래아) 부모끠(끠의 ㄲ은 ㅅㄱ) 받자온(자의 ㅏ는 아래아) 거시라 <소학언해>
--> 몸이며(몸+이며), 얼굴이며(얼굴+이며), 머리털이며(머리털+이며) : 연철이라면 '모미며, 얼구리며, 머리터리며'가 되어야 함.
(1)이 연철의 예이고, (2)가 분철의 예입니다. 몇몇 예외가 없지는 않았지만, 15세기까지는 연철 표기가 비교적 철저하게 지켜졌습니다. 그러나 16세기부터 이러한 전통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점차 분철 표기가 많아져서 19세기말까지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
연철에서 분철로 이행하는 과정의 과도기적 표기 형태가 바로 중철(重綴, 또는 혼철(混綴))입니다. '샘미', '깁픈'과 같이 연철과 분철이 동시에 나타나는 형태를 말합니다.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타라는게 있는데
오타를 걸고 넘어지는거에요?
글을 올릴때의 목적은 의사전달입니다
과연 creativeidler 님의 인터넷글중에 오타가 하나도없어신가요?
그냥 의사전달이 안되면 이해 않하시면 됩니다
님이 이해 않되는것을 저도 어덯게 해드릴수 없읍니다
외? 글수정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해력 문제 같군요 === IQ
위엣글이 밑에글이랑 중복글이라 삭제를 하려하였으나
기능이 없었어
그냥 내버려둔 거에요
의사전달 이전에 맞춤법 좀.
없어신가요? -> 없으신가요?
않하시면 -> 안하시면
없읍니다 -> 없습니다
되요, 돼요 도 좀 구분해 써 주세요.
결성점이 세 번이나 나오는데 이게 다 오타라는
결성점이 세 번이나 나오는데 이게 다 오타라는 얘긴가요? 헐...
이해는 않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구요, 않되는 것도 아니고 안되는 겁니다.
없읍니다는 20년 전 표기구요, 기능이 없었어 내버려둔 게 아니고 없어서 내버려둔 거겠죠.
이걸 다 오타라고 주장할 생각인가요? 오타가 아니라 그냥 국어 실력이 그런 거겠죠.
그리고, 전 오타가 하나도 없어신 건 아니지만, 하나도 없으십니다. 한 번 찾아보세요. ㅋㅋ
지적질 당하면 쪽팔리고 열 받겠지만,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보다는 차분히 생각해보는 것이 본인에게 더 도움이 될 겁니다.
님이 원하는게 뭔가요
위엣분들은 다들
아무 의미 없이 답변들 하시고
제글을 다이해를 하시는데
님만 유별나게 택글을 거시네요
뭘하는가요?
참집요하게 남에 약점잡고 늘어지시네
님은 지금 학생인지는 모르나 전교 1등먹고 있나보지요
국어학과나 아니면 국어 논문사이트가시면
인정 받으시겠읍니다
참집요하시군요
글의 내용은 아예관심도 없고
오로지 이글에 약점에대해 까는데 온열정을 다펼치시니
감탄합니다
phpschool 에서도 님아이디로 한번 발칵 뒤벼놓고 오셨더군요
정말 닉달고 뭐하는것인지
남에게 불쾌감을 주니 행복하신가요?
여기는 국어학교가 아니고
프로그램을 서로 논하고 조금 실력이 부족하거나
모자라다는점이 있으면 서로도와주고 토론하는곳입니다
국억실력의 고수님은 국어전문 사이트로 가시는게 맞을듯하군요
그러고 모사이트가면 상대 약점잡아 싸우는곳있더군요
그쪽도 모색을 한번 해보시죠
phpschool 처럼 여기서도 메일한번 날리시고 싶으시군요
님도 한20년동안 볼펜놓고 살아보소
진짜 댓글 한번이면 참을라 했지만
사람 약점잡아 빈정거리면 님이 여러사람에게 존경 받을듯합니까
밑에분들하고 님이올린글의 아래위로 보시고 님글을 한번보시죠
님같은분이 길가다가 불상한사람 보이면 발로차고 가실분으로 보입니다
므하핫, 근데 어쩌나요, 맞춤법 지적하는 건 저
므하핫, 근데 어쩌나요, 맞춤법 지적하는 건 저 뿐만이 아닌 것 같은데...
집요한 게 누군지 글 길이와 공격성으로 한 번 비교해보세요. 그냥 아, 그렇군요 하면 별 일 아닌 걸로 끝날 것을 스스로 크게 만들고 있는 건 알고 있나요? 게다가 스스로를 길가다가 보이는 불쌍한 사람에 비유하기까지...
님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머, 암튼 기분 나쁘다니 지적질은 이만 하도록 하죠.
그런가요
아직 이해가 안가시나요
저 오타 때문에 kldp 4년차지만
관리자님한테 꾸중 많이 들었읍니다
그래도 안되는걸 어덯게 합니까
밑에분들 지적을 해도 충고조입니다
님글을 한번보세요
완전히 사람 빈정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밑에분의 지적에 제가 답변을 했고요
그뒤로 님의 댓글이 달렸거든요
그리고 사람을 빈정거리십니까
우리부모님은 초등중태요
그래서 일어는 잘하시지만 한글은 잘못읽어요
일제시대 어른들도 모두 빈정거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엄청난 고수님같은데
어디 님이 개발해서 배포한 대표적인것 하나만
이름을 올려보시죠
알집정도가 아니라
그 비슷해도 됩니다
그러면 사과하는 마음으로 제가 무슨죄를 졌는지 모르나
영원히 kldp에 출입을 하지 않겠읍니다
처음부터 빈정거릴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냥 되게
처음부터 빈정거릴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냥 되게 심오한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듯 한데 맞춤법을 너무 많이 틀리고, 또 틀린 걸 인정안하고 오타라고 덮으려 하고, 님은 오타 없냐고 반격하려 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빈정거렸습니다.
맞춤법 틀릴 수도 있죠.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근데, 님은 틀린 걸 인정하지도 않고, 틀린 것에 너무 당당합니다. 너는 안 틀리냐는 식으로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합니다. 그냥 처음 맞춤법 이야기 나왔을 때, 죄송합니다, 앞으로 고쳐나가겠습니다, 조금만 양해해주세요 같은 식으로 나왔으면 이렇게 맞춤법 시비를 계속 받지 않았을 겁니다.
글고, 제가 고수인 거랑 이 논의랑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뭐, 그렇다고 내세울 게 없지는 않으니 뒷조사하는 김에 좀더 해보시면 알 꺼구요. 그리고, 저는 그나마 알려진 제품에 참여한 적이 좀 있지만, 알려지는 않지만 좋은 제품 만들고 있는 개발자들도 많습니다. 내세울 것 없다고 개발자 폄하할 생각은 관두시는 게 좋을 겁니다.
맞춤법 틀리는 게 한두 가지만 대개 그냥 지적하고 맙니다만, 틀린 곳이 너무 많으면 "이거 뭐야"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kldp에 와서 소통하고 싶은 마음도 알겠고, 개인 사정상 맞춤법에 밝지 않은 것도 알겠는데, 계속 이렇게 많이 틀리면 다른 사람들과 온라인 공간에서 제대로 대화하기 어려울 겁니다. 심지어 본인 생각이 맞더라도 인정 받기 어려울 것이구요. 제가 가만히 있는다 해도 누군가는 계속 님의 맞춤법에 시비를 걸 겁니다.
아뭏든, 빈정거렸던 점은 죄송합니다.
그래
오타든
한글이든
우기지시니
저 유치원 중태요 속이 시원하세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곱읍니다
그리고 읍니다 습니다
검색좀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거 옛적에 논쟁거리로 올라간적 있는 단어입니다
한글은 잘모르나
서한샘선생님의 고문과 현대문기초는 독파를 하였읍니다
물론 세월이 흘러 먹고 사느라 많이 잊어 버렸지만
한글이 얼마나 어련운가를 안다면
과연 남의 틀린글에 초면에 그렇게 글을 올리지 않을겁니다
과거에는 단어하나 논문을 올리면 박사학위를 준다는 소문도
있었으니까요
어의전성이라 한글은 만들어 가는거라고 봅니다
제가 만일 오타가 있다면 그것보다 내용을 먼저보고 흥미가 있으면
댓글을 달겠읍니다
차후에 오타 수정 해주세요라고 하겠읍니다
또는 그냥 오타수정좀해주세요라도 좋읍니다
그리고 게임많이 하신듯하네요
글속에서 로그가 몹몰이 하듯 사람을 몰아가는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참여는 많이 합니다 왼만한건 2천명정도 2만명도 있더군요
참여한거 말고 님이 개발하신거
올려주세요
읍니다 습니다를 검색 해 보셨으면 1989년을
읍니다 습니다를 검색 해 보셨으면 1989년을 기준으로 읍니다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셨단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한글 물론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지적당하는것조차 고치시지 않는다면 어렵다고 말하지 마시고 그냥 내가 쓰고 싶은대로 쓴다 라고 하세요. 저도 한글 잘 틀리고 어려운걸 느낍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계속 틀리는 것에 대한 방패는 될 수 없고 다만 지적받을때마다 기억해놓고 다음엔 틀리지 않기로 다짐할 뿐입니다.
오타를 수정할 수 없는건 할 수 없습니다.
꼭 닉네임을 달아놓고 글을 써야 하는건 아니지요. 떳떳한 글이든 떳떳하지 않은 글이든 익명으로 쓸 수 있는 게시판에는 그 어떤것에 대해서도 익명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정을 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거지요.
그렇지만 새로 쓰는 글은 수정이 아니니까 충분히 고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읍니다는 습니다로 고치고 중태는 환자가 심각한 상태에 있을때 중태라고 합니다.
말하시고자 한 말은 중퇴일 것입니다.
제 댓글도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실제로 얼굴 맞대고 이야기 한다면 이런 맞춤법을 틀리는걸 알 수도 없지만 말하지도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글 한줄 타박받고 제 이런 사소한 잘못들을 조금씩 고쳐갈 수 있다면 그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사에 대해서는 제가 어떻게 해드릴 말이 없습니다. 제가 개인사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다만 동정받고 이해만을 바랄 수는 없다는것을 아실만한 분인것 같아 지금이라도 고치길 바랍니다.
아니
이글타래가 뒤죽박죽 되어 버리네
지적을 하신게 아니라니깐요 자꾸 글을 옆으로 세십니까?
다른분들보면 제가 님이 지적을 했는데
네가 이유도없이 토다는걸로 글을 몰아 가시나요?
다른분들 모두 충고나 고쳐라입니다
님글은 아니라니깐요
지적하고 아무연관이 없읍니다
크게 신경쓸문제는 아니지만
구렁이처럼 물타기 하지 마시고 내용을 흐리지 맙시다
사과를 할려면 깨끗이 하고 남자답게 끝내야죠
외내용을 흘리나요 ?
오타인지 글이 틀려서 올라가는지 님이 어덯게 잘아시나요?
혹시 신?
영타만 배우고 한타를 안배운사람들 보셨나요?
혹시 워드 자격증은 있으신가요?
워드시험장에가서 오타치는사람들보고 한글도 모르는인간아
한번 해보세요
아진짜
이야기를 옆길로 세지마시고요
저 바쁘거든요 여기서 그만하지요
워드 떨어지는사람은 한글도 모르는 초딩이다라가 성립되군요
님말씀같으면
그만 합시다
다른분들보면 나이먹은 제가 이해를 해야지요
'제 댓글도' 라는 표현이 있는걸 봐서
'제 댓글도' 라는 표현이 있는걸 봐서 creativeidler 님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고
저위엣글이 심오해 보이시나요 ㅋㅋ
답없군 ㅋ
아니 kldp에 가끔 트롤들이 즐기는 형태요
그냥 걍무시 하시든지
아니면 그냥 머리 복잡할때 긁적긁전한글입니다
심심한분은 같이 농하구 그러는 장면입니다
무슨 ㅋㅋㅋ
그러구 오죽하면 조리퐁 세고 있겠읍니까?
죄송합니다
사과 받고
저도 사과합니다
앞으로 글을 좀더 정성들여 올리겠읍니다ㅠㅠ
근데 프로젝트가 막혔어
글작성할시간 없는데 어쩌나요
그냥 1타치고 올려버리는데 습관인데 ㅠㅠ
.
저도 국어에 대해 아직 공부해야 할 것이 많고 틀린부분이 많아 고쳐나가야 할것들이 많은 그런 사람입니다만, 이렇게 틀리면 저도 좀 보기 그렇네요.
이 글에도 틀린 부분이 많고요..
읍니다만 해도 방금 택'글' 받으시고도 또 쓰셨구요.
또한
집요하게 약점을 잡으시려는 쪽은 어느 쪽인지, 제가 되묻고 싶군요
저는 사실 컴퓨터에 큰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이곳도 우연찮게 들어오게되었다가 가끔 둘러보는데, phpschool 이 어딘진 모르겠으나 닉네임 찾아가며 과거사를 짚는게 더 졸렬하고 집요하다고 생각치는 않으십니까?
그리고 여기가 물론 국어학교는 아닙니다만 여기는 한국 리눅스~ 중에서도 '자유게시판입니다'
혹 들어오실때 '자유게시판'이란것을 못보셨습니까?
자유 게시판
이게 뭔지 모르시는 분 없겠죠? :-)
라고 적혀 있는데, 혹시 이게 뭔지 모르시는 분에 속하시는 겁니까?
볼펜을 20년 놓고 사셨더라도 글을 20년동안 안보신건 아닐거고, 글을 쓰면서 물론 의도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나 의도를 파악하는데 있어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게 글쓰는 사람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오자나 탈자가 있거나 틀린부분이 있으면 수용을 하려고 해주세요.
프로그램 실력을 토론하며 비판을 받는건 수용할 수 있는데 자신의 국어 실력에 대해 비판받는걸 수용할 수 없는 분이라면 제가 잘못했습니다.
읍니다
차라리 다른분들처럼
차마 답변은 않하더라도
오타가 몇개 있읍니다
수정 하세요
하시든지
그러면 제가 만일 수정기능이 있다면
당연히 수정을 했겠지요
저도 딴지를 걸겠습니다 ㅎㅎ
맞춤법 틀린거 보기 너무 싫네요 ;;ㅠㅠ..
.
삭제
네
밑에 댓글 안달렸을때
삭제기능이 있다구 아드니
없군요
가는곳마다 택글이구만
구글신이 이야기 다해주네요 ^^*
익명사용자에게 그런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익명사용자에게 그런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글 맞춤법이라도 어느수준은
한글 맞춤법이라도 어느수준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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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도 지킬건 지키자!
중간에 가다가 비트가 엉켜버리는지 ..
올리고 보면
틀린글입니다
그래서 그래요 게스트에게도 동등한 무리인감 ㅠㅠ
대충 저의글은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특별한 의미가 없는글이니까요
아진짜 이거 낚인것 같은데
외 글순서가 틀리집니까
글순서 잘바꾸면
독박 써겠다
글 순서가 틀려진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잘
글 순서가 틀려진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kldp 4년차라고 하셨는데 보통 원래 이렇지 않나요?
컴퓨터에 관심없어서 우연히 들어오게 됐다가 가끔 본다고 위에 적었는데 제가 들어오게된지 한 두세달 되었는데, 쭉 그래서 문제가 없는 줄 알았는데
스레드를 하나 세우면 레스를 달고 레스의 레스를 달면 중간에 끼어들어가 보이는건 맞지만 레스의 레스는 밀려있기때문에 충분히 구분이 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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