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이란.. 옳은 것인가.... 여러분의 의견기다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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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서버가 해킹을..-.-
저의 게으름 땜시.. 네임서버를 이용한 오버플로우공격에

당했습니다.

이시점에서.. 저도 해킹에 대해 공부를 하였지여..

해킹이란 과연 옳은 것인지...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림니다.^^

웃으며 삽시다. cute772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해커와 크래커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 할 듯..
리눅스 커널 프로그래밍 하는 사람들을
커널 해커라고 부르고 그놈 건드는 사람도
그놈 해커라고 부르는데...
넷스케이프의 libnsfix.so도 넷스케이프 해킹 라이브러리라고 하고..

제발 크래커와 구분했으면 좋겠습니다.

ps)나도 해커가 되고 시포..

cute772 wrote..
: 저의 서버가 해킹을..-.-
: 저의 게으름 땜시.. 네임서버를 이용한 오버플로우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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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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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점에서.. 저도 해킹에 대해 공부를 하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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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이란 과연 옳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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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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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해킹은 할일없는 꼬마아이들의 버릇없는 장난입니다. :)

cute772 wrote..
: 저의 서버가 해킹을..-.-
: 저의 게으름 땜시.. 네임서버를 이용한 오버플로우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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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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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점에서.. 저도 해킹에 대해 공부를 하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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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이란 과연 옳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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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혹시 kma.org?
오늘보니 복구는 했던데..

cute772 wrote..
: 저의 서버가 해킹을..-.-
: 저의 게으름 땜시.. 네임서버를 이용한 오버플로우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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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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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점에서.. 저도 해킹에 대해 공부를 하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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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youn의 이미지

글쎄요...

과학기술은 항상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해킹자체를 놓고 옳다그르다를 논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칼질(?)이 옳은것인가?
라는것을 놓고 봤을때도 강도가 칼질을 하면 그건 그르다고
할 수 있는것이겠지만, 의사가 칼질하면 그건 옳다고 할 수
있겠지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사람이 죽기도하고 죽어가는
사람이 살 수도 있는겁니다.

같은 핵기술이라도 그 사용처를 핵발전소로 두느냐 아니면
핵폭탄에 두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180도 달라지는것처럼
말입니다.

cute772 wrote..
: 저의 서버가 해킹을..-.-
: 저의 게으름 땜시.. 네임서버를 이용한 오버플로우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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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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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점에서.. 저도 해킹에 대해 공부를 하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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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vitas vitae, Vanitas vitae, Memento mori, Carpe die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님처럼 네임서버를 이용한 공격을 당했습니다.
clear, vi 등이 전혀 안 먹는군요...
복구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도 나는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ㅜ.ㅜ

하여튼 다른 분들도 아시는 분있으면 복구 방법좀..

cute772 wrote..
: 저의 서버가 해킹을..-.-
: 저의 게으름 땜시.. 네임서버를 이용한 오버플로우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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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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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점에서.. 저도 해킹에 대해 공부를 하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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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이란 과연 옳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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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그 광기에 시간들"이란.. 책 보셨습니까? 해킹이란.. 너무나 좋은거죠.. 한 대상에 대해 그 것과 일치될 정도로 빠진다는 것은....

하지만 님이 당하신 크래킹은 무지 나쁜거죠.....
그러나.. 가끔... 시스템관리자의 나태함에 대해 경고도 해주죠 ^^

앞으로 www.cert.org 자주 방문하세요...
밑에 글 보니.. 복구 되셨다던데.. 다행이군요... 앞으로 조심..~!!

cute772 wrote..
: 저의 서버가 해킹을..-.-
: 저의 게으름 땜시.. 네임서버를 이용한 오버플로우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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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너 참 나쁜 사람인거 같습니다.
질문한 사람은 11년이나 기다리게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