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서의 삶, 최종 목표.

thames의 이미지

최근 어느 방향으로 공부를 해나갈지 고민을 많이 하다보니 개발자의 삶으로 최종의 목표는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솔루션 개발하고 유지보수 하면서 편하게 지내는 것이 최고라고 하시는 거래처 사장님의 말씀이,
제가 어디까지 꿈꾸고 달려 나가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그래서 최종 목표는 다들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가 궁금해져 이렇게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

PS.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kldp에서 활동하다보면 보이는, 단 한 줄의 문구이지만 읽을 때마다 가슴이 설레는, shlnt님의 서명입니다.
저도 이런 멋진 목표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ㅎㅎ

harion01의 이미지

시스템단 처럼 기본이 되면서 계속 재활용되는 기본 틀을 만들면 계속 사용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오늘의 노력이 꿈에 보탬이 된다고 믿으며...

hb_kim의 이미지

매일 1억명이 쓰는 프로그램이 뭐 있을까 생각해 보니...

앵그리버드가 있군요!!!

세이군의 이미지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쓰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B I O S

scriptx의 이미지

저에겐...
개발자로서의 목표를 생각한다는 것은 사치인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역할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서의 소임부터 다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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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queen of the sc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