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월 5일이면 kldp 15주년 기념일(?)입니다. 2006년에는 크게 컨퍼런스를 열었었는데 그이후 별다른 행사가 없었네요. 아시겠지만 예전만큼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래도 15주년이라니 약간 특별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인데 이날 뭔가 할만한게 있을까요?
권순선님을 비롯한 KLDP 운영자님들과 많은 분들의 동의가 있어야 겠지만,
15주년 기념 간단한 다과회를 했으면 합니다.
저도 KLDP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다과회 비용(과일, 음료수, 치킨, 맥주.. 등)과 장소는 제가 제공해 드릴 수 있들듯 합니다.
장소는 커널연구회 가산동 사무실이고, 대략 30명내외는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혹시 참여자가 많다면 장소가 협소하구요.
그동안 KLDP에서 온라인에서만 대화 했는데,
오프라인에서 보고 싶은 분들도 있고,
만나서 두런두런 얘기하다 보면 좀더 정(?)감이 생길듯 하네요.
바로 댓글 요청해 볼까요?
댓글이 10명이상 달리면 추진 하시는 걸로.. 권순선님께 강렬히 요청합니다(^^)
From:
*알지비 (메일: rgbi3307(at)nate.com)
*커널연구회(http://www.kernel.bz/) 내용물들을 만들고 있음.
*((공부해서 남을 주려면 남보다 더많이 연구해야함.))
무섭네요. 15주년.. 행사 얘기가 나오면, 제가 다 무섭네요...;;;
일단은 게시판을 통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10월 5일은 수요일이니까, 대부분 직장과 학교에서 바쁘실테고요...
저녁에 조촐한 다과회를 하는 것은 될 수 있다면 피하시는게 좋을 줄 아뢰오...
만나시겠다면 강남파, 서북파, 중구파로 나뉘어서 모여야 할지도...;;;;
한군데에서 만난다면 강남이겠지만, 강남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버글거려서 힘들거에요.
행사장 섭외가 된다면 좋겠지만, 저녁시간에 반짝 모이기 위해 빌리긴 아쉽네요. ^^;
(눈치없이 가락동, 상암동 등등에서 빌려주겠다고 연락오셔도 거절해주세요. 제발..)
'반짝' 에자일 프로젝트 만들어서 공모해보면 어떨까요?
15주년 기념, XP 프로젝트! 상품 없음, 댓가 없음, 그냥 재미로!
한 가지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이벤트로 인한 홍보효과?
기존 프로젝트들도 플랫폼 리타겟팅이나 타 기종 포팅이 되면 다시 재조명하고요. ^^
아저씨들 체력도 좋아요
멀쩡한 조기축구회라는 가정을 붙이면 젊은분들 상위 2~3%도 아저씨들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오래전 기억인데, 중앙대 체육과학대학 학생들이 전국 풋살대회 우승멤버였거든요. 물론 체육 전공이지 대학교 축구팀은 아니구요(그쪽은 넘사벽). 그런데 주먹만한 동네의 조축 아저씨들한테 스코어는 물론 체력도 밀리더군요. 그렇다고 그 아저씨들이 대단히 준비하는 것도 아니었구요(금주령 범위가 경기 당일 새벽인).
님 추천합니다.
제 바보같은 질문들에 가장 좋은 답변들 올려주셨던 보답으로요..
아 빠진 분들 계실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언급 안한분들은 아이디가 독특하지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아니 그것보단 제 식견이 짧기 때문일겁니다. 저는 맨날 최신글보기 란만 보거든요.. 좋은 블로그 같은 것 올려주시는 나빌레라 님과 같은 분들도 참 고마운 분 같습니다.
그래서 나빌레라 님 추가합니다. 이곳을 관리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 이렇게 써내려가면 정말 많겠네요.. 연말 시상식 분위기인듯..
아 '나는 KLDPer 다' 해서 7명 선정 및 시상.
상금은 금일봉 ^^; (이건 무리... 농담입니다.)
KLDP에 항상 감사하고 있는 1인입니다.
그동안 Open GNU Linux 이런 부분에 대해 무지한 저였는데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엔 윈도우를 거의 안쓰게 되었습니다. 다 KLDP 의 영향이죠.. 그리고 리눅스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는...
제가 언급하지 않은 아이디를 쓰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제가 리스트업한 분들은 제가 글을 쓸 때 생각이 바로 떠오른 분들입니다.
이제보니 다른 더 좋은 선플 주셨던 분들도 계신데 서운해 하실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제가 함부로 선플 주신 분들 거명을 한 것도 살짝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무슨 상 받은 사람도 아닌데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1. 영화제를 보면 광장에서 손도장을 찍는 행사가 있는데 LTE(Long term engineer)을 위한 손도장 기념식을 마련해 보면 어떨까요? 권순선님부터 흔적을 남기는 것도 좋을 듯
2. 명사들의 축하메시지를 담아서 유투브같은 곳에 올려두거나
3. 기념 스티커를 인쇄하거나 우표발행
4. 신문에 광고내고 싶습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 중 하나가 살아있다고.
5. KLDP 15주년 100달러 노트북을 차세대 어린이에게 나눠주는 기념식
6. 어린이 프로그래머를 위한 콘테스트
7. 싸인회(김정균님의 싸인 받고 싶은 1인)
...
재밌는 이벤트 있으면 좋겠네요.
광장 같은데서 플래쉬 몹 같은거라도...인간 글자 KLDP 라던지...
아님 자기 작업장 사진찍어 올리기 같은거 해서 제일 더러운 사람 상주기 같은...ㅎㅎ
life is only one time
권순선님을 비롯한 KLDP 운영자님들과 많은 분들의
권순선님을 비롯한 KLDP 운영자님들과 많은 분들의 동의가 있어야 겠지만,
15주년 기념 간단한 다과회를 했으면 합니다.
저도 KLDP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
다과회 비용(과일, 음료수, 치킨, 맥주.. 등)과 장소는 제가 제공해 드릴 수 있들듯 합니다.
장소는 커널연구회 가산동 사무실이고, 대략 30명내외는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혹시 참여자가 많다면 장소가 협소하구요.
그동안 KLDP에서 온라인에서만 대화 했는데,
오프라인에서 보고 싶은 분들도 있고,
만나서 두런두런 얘기하다 보면 좀더 정(?)감이 생길듯 하네요.
바로 댓글 요청해 볼까요?
댓글이 10명이상 달리면 추진 하시는 걸로.. 권순선님께 강렬히 요청합니다(^^)
From:
*알지비 (메일: rgbi3307(at)nate.com)
*커널연구회(http://www.kernel.bz/) 내용물들을 만들고 있음.
*((공부해서 남을 주려면 남보다 더많이 연구해야함.))
덜덜덜... 15주년...
무섭네요. 15주년.. 행사 얘기가 나오면, 제가 다 무섭네요...;;;
일단은 게시판을 통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10월 5일은 수요일이니까, 대부분 직장과 학교에서 바쁘실테고요...
저녁에 조촐한 다과회를 하는 것은 될 수 있다면 피하시는게 좋을 줄 아뢰오...
만나시겠다면 강남파, 서북파, 중구파로 나뉘어서 모여야 할지도...;;;;
한군데에서 만난다면 강남이겠지만, 강남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버글거려서 힘들거에요.
행사장 섭외가 된다면 좋겠지만, 저녁시간에 반짝 모이기 위해 빌리긴 아쉽네요. ^^;
(눈치없이 가락동, 상암동 등등에서 빌려주겠다고 연락오셔도 거절해주세요. 제발..)
'반짝' 에자일 프로젝트 만들어서 공모해보면 어떨까요?
15주년 기념, XP 프로젝트! 상품 없음, 댓가 없음, 그냥 재미로!
한 가지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이벤트로 인한 홍보효과?
기존 프로젝트들도 플랫폼 리타겟팅이나 타 기종 포팅이 되면 다시 재조명하고요. ^^
한동안 전 예전에 못다한 일을 투닥거리러... 스르륵...
찬성입니다.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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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 E.L.D(Embedded Linux Developer/Designer)
블로그 : poplinux@tistory.com
카페 : cafe.naver.com/poplinux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프리렌서 지향
이런 거 보면... 지방이 안 좋군요.
전혀 딴 얘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서울에 대해서 별다른 동경은 없는데, 이런 거 보면 지방이나 해외 거주하면 안 좋군요.
저도 참석해 보고 싶은데, 하긴 주말이라도 마누라 허락 없으면 쉽게 움직일 수가 없는 몸입니다.
여튼 15주년을 온라인 상으로라마 축하드립니다.
한국내에 15주년 된 서비스?, 게임?, SITE? 이런 거 뭐가 있을까요?
거의 없을 듯 한데~
이런 거 모아서 같이 해 보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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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제가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유중의 하나인 딸입니다.
객관적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까지는)
연소득 3000 이상/이하로 팀나눠서 공한번
연소득 3000 이상/이하로 팀나눠서 공한번 차죠(저는 당연히 후자)
지는팀은 삭발하고 사표내기로ㅋ
이긴 팀은 진 팀 고용해주나요ㅋ
이긴 팀은 진 팀 고용해주나요ㅋ
이상팀이 이하팀에게 지면 후덜덜 하겠는데요
이상팀이 이하팀에게 지면 후덜덜 하겠는데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아저씨들이 주축인 이상팀이 당연히
아저씨들이 주축인 이상팀이 당연히 질텐데...
세대교체를 추진하려는 모종의 음모같은 느낌이...
그렇지도 않아요. 매주 일요일 아침에 조기축구를 나가
그렇지도 않아요.
매주 일요일 아침에 조기축구를 나가 보면은...
나이많은 아저씨들이 공을 오히려 잘차요.
서로 손발이 척척 맞거든요, 눈빛만 줘도...
맞습니다
아저씨들 체력도 좋아요
멀쩡한 조기축구회라는 가정을 붙이면 젊은분들 상위 2~3%도 아저씨들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오래전 기억인데, 중앙대 체육과학대학 학생들이 전국 풋살대회 우승멤버였거든요. 물론 체육 전공이지 대학교 축구팀은 아니구요(그쪽은 넘사벽). 그런데 주먹만한 동네의 조축 아저씨들한테 스코어는 물론 체력도 밀리더군요. 그렇다고 그 아저씨들이 대단히 준비하는 것도 아니었구요(금주령 범위가 경기 당일 새벽인).
김프 문서 번역을 위한 .po 파일에 대한 간단한
김프 문서 번역을 위한 .po 파일에 대한 간단한 설명 같은 거?
를 제가 한다는 건 아니고... 좀 가르쳐 달라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선플러 베스트 선정 및
선플러 베스트 선정 및 발표
winner
neocoin
cleansugar
semmal
님 추천합니다.
제 바보같은 질문들에 가장 좋은 답변들 올려주셨던 보답으로요..
아 빠진 분들 계실까봐 걱정입니다. 제가 언급 안한분들은 아이디가 독특하지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아니 그것보단 제 식견이 짧기 때문일겁니다. 저는 맨날 최신글보기 란만 보거든요.. 좋은 블로그 같은 것 올려주시는 나빌레라 님과 같은 분들도 참 고마운 분 같습니다.
그래서 나빌레라 님 추가합니다. 이곳을 관리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 이렇게 써내려가면 정말 많겠네요.. 연말 시상식 분위기인듯..
아 '나는 KLDPer 다' 해서 7명 선정 및 시상.
상금은 금일봉 ^^; (이건 무리... 농담입니다.)
KLDP에 항상 감사하고 있는 1인입니다.
그동안 Open GNU Linux 이런 부분에 대해 무지한 저였는데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엔 윈도우를 거의 안쓰게 되었습니다. 다 KLDP 의 영향이죠.. 그리고 리눅스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다는...
7년간 KLDPer 가 되면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리기...
cleansugar 님은 저두 한표요.
cleansugar 님은 저두 한표요.
아...악플러는 안 뽑나요;;
아...악플러는 안 뽑나요;;
이제는 전설로 남아야만 할 R로 시작하는 분이
이제는 전설로 남아야만 할, R로 시작하는 닉네임을 가진 분이 있지요. -_-
안뽑는게 좋을듯.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제가 언급하지 않은 아이디를 쓰시는 분들께
제가 언급하지 않은 아이디를 쓰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제가 리스트업한 분들은 제가 글을 쓸 때 생각이 바로 떠오른 분들입니다.
이제보니 다른 더 좋은 선플 주셨던 분들도 계신데 서운해 하실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제가 함부로 선플 주신 분들 거명을 한 것도 살짝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무슨 상 받은 사람도 아닌데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악플을 많이 달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참
악플을 많이 달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참 영광이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훌륭하신 분들은 어려운 질문들에 성실히 답변해주시는 분들이겠죠.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와~ 벌써 그렇게..ㄷㄷㄷ
와~ 벌써 그렇게..ㄷㄷㄷ
zo1507
1. 영화제를 보면 광장에서 손도장을 찍는 행사가 있는데 LTE(Long term engineer)을 위한 손도장 기념식을 마련해 보면 어떨까요? 권순선님부터 흔적을 남기는 것도 좋을 듯
2. 명사들의 축하메시지를 담아서 유투브같은 곳에 올려두거나
3. 기념 스티커를 인쇄하거나 우표발행
4. 신문에 광고내고 싶습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 중 하나가 살아있다고.
5. KLDP 15주년 100달러 노트북을 차세대 어린이에게 나눠주는 기념식
6. 어린이 프로그래머를 위한 콘테스트
7. 싸인회(김정균님의 싸인 받고 싶은 1인)
그 행사가 벌써 5년전이군요.. 멀리서
그 행사가 벌써 5년전이군요..
멀리서 축하드리겠습니다 :)
덧. 그때 구입한 KLDP 머그컵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
멀리서 축하 드립니다.
10주년이 15주년이 되네요.
계속 좋은 일들이 KLDP 발전을 위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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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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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10주년이 엊그제 같은데 - .-)...
10주년이 엊그제 같은데 - .-)...
헐..
KLDP 20주년되는날.. 저는 이제 30살이되네요..
제가 30살이될거라는것은 실감이나지않지만..KLDP 가 계속 유지된다면 반드시 '20주년 기념글' 을 제가 또 보겠죠..
그글을 어디서보게될까요?..
제가 꿈꾸는 장소에서 보게되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아 30살..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휴..
멋지네요....
15주년 기부금을 받는겁니다...
KLDP 이름으로 불우이웃을 도와주는 거죠..... 기부금은 1명당 만원으로 제한....
돈 많으신분들도 있지만.... 여럿이 함께 기부하는게 더 뜻깊다고 생각됩니다.
기간은 당일 정오까지.... 이후 계좌는 사라져서 송금 안됨......(물론 사이버 계좌겠죠? ^^)
그렇게 한다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화이팅!!!!!!
기부했으니, 뭐 없냐? <=== 이런거 없음... 운영자들은 무슨 월급 받고 하는 것도 아님... 조건없는 기부!!!!!
_______
항상 겸손하게,
배움의 자세로 임하자.
온라인 상에서 뭔가 하는 것은 누구나 자유롭게 하셔도
온라인 상에서 뭔가 하는 것은 누구나 자유롭게 하셔도 무방할것 같고요.. 오프라인 활동은 제가 만약 출장을 가거나 하지 않는다면 오랜만에 조촐하게나마 한번 잡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어색하지 않게 사진을 실사판(?)으로 바꿔야겠군요../ㅎㅎ
--- 나는요? ---
리눅스와 솔라리스 그리고 윈도우의 껍데기만 맛보고 있습니다.
KLDP 스티커는 어때요?
전에 곰돌이 스티커 노트북에 붙여서 잘 썼는데..
그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하네요..
그 노트북인 벌써 7년이 됐고
드디어 다음 달 교체합니다.(약간의 자랑 ..^^)
이번 행사에 스티커도 같이 추진 하는 건 어때요?
아직은 갈 길이 멀다
구글 첫페이지에 kldp 15주년 링크 추가
구글 첫페이지에
kldp 15주년 링크 추가
위대한 한글
일단 가끔 들와서 눈팅만 하지만,, 권순선님에
일단 가끔 들와서 눈팅만 하지만,,
권순선님에 이름을 본게,,,, 그 이전인거 같습니다
kldp 라는거 자체가 리눅스 문서를 한글화하는 프로젝트이므로
1998 년 즈음 아님 그전인듯
1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리눅스 화링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