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길 한가운데입니다. 횡단보도 걸어다닌다는 한국 비둘기따위는 상대조차 되지 않습니다.
아스팔트에서 쉬고 있는 비둘기님의 위엄.
제주도 돌아다니던 중 날씨가 쌀쌀하다고 차가 쌩쌩 돌아다니는 아스팔트에서 몸을 지지고 있던 비둘기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물며 사람 따위야.. 지역을 막론하고 비둘기님은 대단합니다.
ps. 처음에 자꾸 날개를 번갈아가면서 바닦에 붙이시길래 감히 다쳤다고 착각했습니다.
화북쪽일듯 ;ㅅ;
어허...
아스팔트에서 쉬고 있는 비둘기님의 위엄.
제주도 돌아다니던 중 날씨가 쌀쌀하다고 차가 쌩쌩 돌아다니는 아스팔트에서 몸을 지지고 있던 비둘기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물며 사람 따위야.. 지역을 막론하고 비둘기님은 대단합니다.
ps. 처음에 자꾸 날개를 번갈아가면서 바닦에 붙이시길래 감히 다쳤다고 착각했습니다.
화북쪽일듯 ;ㅅ;
화북쪽일듯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