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애플을 왜 욕하는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체험하신것만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11/08/26 - 6:00오후
요즘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인기로 앱등이,갤레기라 비하하며 불만을 토로합니다.왜 그런지요?
전 애플제품을 써 본적이 없어 삼성제품 불만을 말하자면
매 신제품마다 비슷한 버그는 항상 나온다.수년간의 노하우가 축적이 될텐데 신제품에 적용 안한다.반드시 사후서비스를 받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고객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다.
대충만들어 파는 느낌이 휴대폰 바꿀때마다 항상 든다. 장인정신이 절대 없다.
Forums:
애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01108084347
a/s 비용은 담합폭리입니다.
미국 부품판매사이트 검색하시면 아시겠지만 부품가격 쌉니다. 우리나라 수리업체에서 폭리를 취하는 군요.
왠지 모를 앱등이의 냄새가...
왠지 모를 앱등이의 냄새가...
그럼 이건..
그럼 이건 삼엽충의 냄새가 나는 건가요?...
이런 쓰잘데기 없는 글을 적고 싶으시면 포털에 가셔서 기사에 댓글이나 쓰세요. ㅉㅉ..
삼엽충의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 애플을
삼엽충의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
애플을 옹호하려는 사람은 있어도 ㅋㅋ
애플은 잘 모르겠고, (7년 전에 딱 한번
애플은 잘 모르겠고, (7년 전에 딱 한번 A/S)
삼성의 경우 제품의 신뢰도와 내구성이 저질입니다.
AS를 잘해주는 것보다 AS를 안가도 되는 제품을 만들어야죠 - _-)...
애플은 안그럴거 같습니까? 사회생활하시다 보면
애플은 안그럴거 같습니까?
사회생활하시다 보면 영업사원들
멋모르고 아이폰 샀다가
마누라나 아이들 줘버린다는거 알게 될겁니다.
기본적으로 통화 성능은 차마 전화기라고 조차 말하기 부끄러운게 아이폰
전화로 밥벌어 먹는 사람들은 아이폰 안씁니다.
전화로 밥벌어 먹는 사람들은 어떤 폰을 씁니까?
전화로 밥벌어 먹는 사람들은 어떤 폰을 씁니까?
애플하고 삼성의 공통점은 빠돌이들이 많다는거죠. 둘다
애플하고 삼성의 공통점은
빠돌이들이 많다는거죠.
둘다 또라이인건 피차일반입니다만, 뭐.
제가 쓰는 iMac의 좌상단에 얼룩이 생기기
제가 쓰는 iMac의 좌상단에 얼룩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iMac 은 결함이 있는 제품인데, 애플은 결함을 인정 안하고,
새 모델이 나와도 해당 문제는 고쳐지지 않고 있지요.
해당 문제로 인한 A/S 문제도 이미 언론에서 많이 이야기가 나왔죠.
애플][ pc시절에도 pc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라
애플][ pc시절에도
pc의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라 하지만.
문제는 항상 독과점을 추구한다는 겁니다.
오직 지들만 다 해 처먹으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는 점입니다.
지구상에 pc는 오직 애플만 만들어야 한다는 사고를 가진 기업이
바로 애플이었습니다.
그래서 오픈 아키텍처로 IBM pc 가 나오자 마자 애플은 개털렸고,
PC의 전성기가 다시 한번 펼쳐집니다.
애플 하는짓이 새로운것을 창안하는건 좋은데요..
나중에 하는짓은 기술발전을 말목을 잡는다는 점입니다.
독과점을 하기 위해 아주 개싸가지로 나오죠
기술발전을 위해 애플은 하루빨리 망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삼성 HTC 모토롤라 만세!!!
비슷한 이유로 ..
비슷한 이유로 저도 안드로이드를 지지합니다.
뭐 애플 망해라 수준까진 아닌데.. 애플이 독과점하느니 차라리 안드로이드라도 성장하는 편이 더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겠지요.
대부분의 경우 해외 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국내제품 :
대부분의 경우 해외 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비싸다.
국내 재품은 해외 제품보다 다운그래이드 되서 나온 경우가 많다.
국산품 이용이 애국이라 말하면서 정작 국내 소비자에게 돌아온것은 없다.
사과제품 :
주변기기값이 비싸다.
AS비가 비싸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애플제품 불만을 말하자면 매 신제품마다 비슷한
애플제품 불만을 말하자면
매 신제품마다 비슷한 버그는 항상 나온다.수년간의 노하우가 축적이 될텐데 신제품에 적용 안한다.반드시 사후서비스를 받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고객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다.
대충만들어 파는 느낌이 휴대폰 바꿀때마다 항상 든다. 장인정신이 절대 없다.
삼성은 안그런가?
애플은 설계만 하고 Foxconn 등과 계약해서 제품을 생산하므로 10여년 전 직접 공장 라인을 운영할때보다 제품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삼성은? 전 세계 수십 곳에 직영 공장이 있는데도 완성도가 썩 좋다고 볼 수 없다.
댓글전자
댓글전자 알바 시작은 으나겟죠
궁극의 앱등이, 애플 씨아이 모양 코스
궁극의 앱등이, 애플 씨아이 모양 코스 마라톤
잡스-애플 예찬도 이쯤되면...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cid=396964&iid=20701710&oid=092&aid=0001986085&ptype=011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범죄 행위 때문이지요.
저는 삼성이 딱히 애플 보다 크게 제품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정도면 오히려 잘 하고 있다고 보고요. 기술력이 부족했던 한국이 이제는 글로벌한 수준에 왔으니까요.
단지 전 삼성이 싫고 애플을 상대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범죄 행위 때문입니다. 더구나 처벌도 제대로 받지 않았지요.
만약 스티브 잡스가 경제 사범으로 전과 2범이고 조지 부시가 사면 해줬고, 비자금을 10조정도 몰래 빼돌린 것으로 내부자 고발이 나왔으며, 실상 그 정도는 빙산의 일각이다라는 이야기가 돌았으면 애플이 아니라 애플 할아버지의 제품이라도 안 씁니다.
자본주의에서 정의 실천을 위한 소비자의 힘은 도덕적인 올바른 소비로부터 시작 된다고 봅니다.
--
Minimalist Programmer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누가 더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누가 더 낫다고 자부하는건 어리석은 짓이고 그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만이 더 좋은 제품을 살 호사를 누리게 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좋으면, 다른 사람은 싫어할 수 있는.. 그런게 당연시 되는 사회가 민주주의 아닙니까?
그리고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제품은 당연히 도태되겠고, 그 제품을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캐치프레이즈하에 산다는건 7~90년대에나 가능한 일 아닙니까?
현명한 소비자가 됩시다.
삼성이든 애플이든 기업의 최대목표는 이익창출입니다.
삼성이든 애플이든 기업의 최대목표는 이익창출입니다.
어떤식으로든 단지 이익을 내기위한 수단일뿐, 두기업모두 장인정신이 있다고는 절대 생각치않습니다.
국내에서 삼성의 태도에 대해 말이 많은데
제가 겪어본바로는 애플도 그에 못지않게
삼성 못지않게 매우 거만하고 소비자를 개똥으로 봅니다.
애플이건 삼성이건 기업 브랜드를 가지고 편가르는 사람들을 전 이해가 안갑니다.
애플제품이건 삼성제품이건 자신에게 편리한 제품을 사용하면됩니다.
애플은 as 한번 받아보면 그냥 욕밖에
애플은 as 한번 받아보면 그냥 욕밖에 안나옵니다.
제가 전화 통화 중에 종종 아이폰과 귀가 닿으면 전기가 통합니다. 통증을 느낄 정도로요.
평소에 전화통화가 많지 않아서 그냥 참고 지내다가 90만원도 넘게 주고 산 것인데 불량품을 계속 써야되나 하는 생각에 as 센터를 찾아갔는데 as 센터에서는 자기네들이 직접 현상을 체험해 봐야 된답니다.
얼마나 걸릴것 같냐고 물어보니 자기네도 모른다고 한달이 걸리던 1년이 걸리던 자기네가 납득이 갈때까지 해봐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면 장기간 아이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데 임대폰이라도 대여해 주는거냐 하고 물었더니 그런건 자기네가 신경쓸바가 아니라고 하면서 kt 고객센터를 찾아가서 임대폰을 구해 쓰던지 그런건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 뒤로도 이것저것 계속 물어봤는데 as 센터 직원 태도가 그냥 가져가라. 라는 식이더군요.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것을 꾹꾹 참고, 그냥 as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애플의 as는 최악입니다.
애플 본사에 이메일로 접수해 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감전으로 심장쇼크가 일어나면 다칠수도 있으니까요
애플제품들은 그럭저럭 잘쓰고있지만 광신도때문에
애플제품들은 그럭저럭 잘쓰고있지만 광신도때문에 싫습니다.
이런저런 불편사항에대해 징징거리면 써보기나 하라는둥 앞뒤 안보고 까대기 바쁘죠 -_-
애플제품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신도가 싫은
애플제품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신도가 싫은 게 사실입니다.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As he takes from you, I engraft you new.
-Sonnet XV
전산계획설계사 지망 영문학과생
삼성이 싫으면 안 쓰면 되고 애플이 싫으면 안 쓰면
삼성이 싫으면 안 쓰면 되고
애플이 싫으면 안 쓰면 되고
쩝..
찌질스럽게 앱등이 삼염충 타령이니..
알바 타령 스럽네요 ㅎ
둘다 맘에 안들죠.
기술을 좋아하는 공돌이로서로 둘다 맘에 안듭니다.
애플 - 물건은 좋습니다만 돈독오른 회사로 보입니다. 너무 너무 폐쇄적인 모습이 공돌이로선 보기 싫죠.
삼성 - 본인들은 인정 안하지만 그동안 배끼기 심했죠.
자신들의 단점을 인정 안하고 언론 플레이만 해대는 모습 보기 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