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라는 종교 자체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자,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성격 장애) 대인 관계에 문제 있는자, 범죄자 등...
그런 사람들도 기독교를 믿습니다.
불교도 보면,,, 살인자 전두환씨가 대통령직 짤리고 절에 들어가 있기도 했고...
기독교 근본주의자... 성경에 나오는데로 그대로 믿으면 정신분열자 되기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야훼가 이랬다 저랬다 하고... 대량 학살도 하고 돌로 쳐 죽인다하질 않나 자기 민족을 괴롭히는 자를 보복한다고 하지를 않나...
반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질 않나... ㅎ
아는 것이 힘, 모르는 것이 약처럼...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걸이요...
악인이 이용하기 딱 좋은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들도 (성경마다 버전이 다르지만) 우리들이 보는 것과 동일한 성경을 봅니다.
불교를 생각해 봅시다..
과거 삼국 시대, 정복 활동에 불교 논리를 이용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상식
불교 교리에 이성과 거시기 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 모두 다 불교 믿으면서 수도 생활하면... 인류가 멸종합니다.
종교는 종교일 뿐, 도박 중독 마냥,,, 종교에 중독되면... 가정 생활, 사회 생활이 많이 곤란해질 겁니다.
주변 사람들 피해는 말도 못하고요...
세상 그 어떤 것도 하나님, 부처님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인간이 해결합니다.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고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종교 중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도박 중독처럼 치료받아야 됩니다.
인용
국가와 군국주의에 협조해 전쟁을 지지한 이러한 사례들은 불교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하지만 앞서 밝힌 것처럼 불교가 교리 때문에 대규모 살육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것은 명백하다. 대개의 교리논쟁은 무력보다는 토론을 통해 이루어졌고 오늘날에는 남방, 북방, 티베트 불교 간에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가 진행되고 있고 종교근본주의가 전쟁을 부추기는 상황에서 평화운동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는 “만나고 싶은 생존 인물 한 명을 꼽으면?”이라고 스스로 물은 뒤, “교황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만나고 싶은 다른 인물은?”이라는 질문을 던진 뒤, 답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 헤르트 빌더스 네덜란드 자유당 당수, 라도반 카라지치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지도자, 아소 다로(麻生太郞) 전 일본 총리 등 5명의 실명을 거론했다.
정사갤러들이 저런 행동력있는 수꼴이라 보긴
정사갤러들이 저런 행동력있는 수꼴이라 보긴 어렵고
오히려 어버이 단체라던가 전우회 씨리즈들이 무섭죠...
우리나라 같으면 어디 개독목사 하면서 신도들에 존경받으며 잘먹고 잘살았을꺼 같은데
태어난곳을 잘못 만나 안타깝네요
십계명의 살인하지말라는 계명도 모르는 넘이 기독교일리
십계명의 살인하지말라는 계명도 모르는 넘이 기독교일리 있겠습니까? 그냥 미친놈일 뿐 종교탓이 아닙니다.
십자군이 몆명을 학살했더라...?
십자군이 몆명을 학살했더라...?
흔히 말하는 개독 기독교는 개신교를 말하는 것이고
흔히 말하는 개독 기독교는 개신교를 말하는 것이고 십자군은 엄밀히 로만 카톨릭이죠.
이 당시는 과학의 암흑기요 예수가 말하는 복음과도 한참 멀어진 변질된 기독교였습니다.
종교가 이토록 변질되고 타락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게 십자군이였죠.
김홍도 목사가 “인도네시아 쓰나미는 무슬림에 대한
김홍도 목사가 “인도네시아 쓰나미는 무슬림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망언을 했을 때, 다수의 교인들은 그 망언에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반면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이 일을 가지고
반면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은 이 일을 가지고 한탄했지요.
하나님의 심판 들먹거리며 이상한 얘기 하는 목사들은 제정신이 박힌 목사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개독이나 수꼴놈들은 왜 다 이모양입니까?"하며
"개독이나 수꼴놈들은 왜 다 이모양입니까?"하며 뻘글을 난사하는 너나
쟤나 별반 차이가 없어보인다만...
그럼 너는 노동당 청소년 수련생인가요?
그럼 너는 노동당 청소년 수련생인가요?
이런 글 쓰는 너는 뭔가 움찔한 게 있나보구나...
이런 글 쓰는 너는 뭔가 움찔한 게 있나보구나...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자, 성격에 문제가 있어서(성격 장애) 대인 관계에 문제 있는자, 범죄자 등...
그런 사람들도 기독교를 믿습니다.
불교도 보면,,, 살인자 전두환씨가 대통령직 짤리고 절에 들어가 있기도 했고...
기독교 근본주의자... 성경에 나오는데로 그대로 믿으면 정신분열자 되기 십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야훼가 이랬다 저랬다 하고... 대량 학살도 하고 돌로 쳐 죽인다하질 않나 자기 민족을 괴롭히는 자를 보복한다고 하지를 않나...
반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질 않나... ㅎ
아는 것이 힘, 모르는 것이 약처럼...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걸이요...
악인이 이용하기 딱 좋은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들도 (성경마다 버전이 다르지만) 우리들이 보는 것과 동일한 성경을 봅니다.
불교를 생각해 봅시다..
과거 삼국 시대, 정복 활동에 불교 논리를 이용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상식
불교 교리에 이성과 거시기 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 모두 다 불교 믿으면서 수도 생활하면... 인류가 멸종합니다.
종교는 종교일 뿐, 도박 중독 마냥,,, 종교에 중독되면... 가정 생활, 사회 생활이 많이 곤란해질 겁니다.
주변 사람들 피해는 말도 못하고요...
세상 그 어떤 것도 하나님, 부처님이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인간이 해결합니다.
믿음이 부족해서 그렇다고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종교 중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도박 중독처럼 치료받아야 됩니다.
불교 역사에는 왜 종교 전쟁이 없었을까?
불교 역사에는 왜 종교 전쟁이 없었을까?
불살생 · 비폭력 · 다원주의 전통으로 종파 간 대규모 전쟁 없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57555
인용
국가와 군국주의에 협조해 전쟁을 지지한 이러한 사례들은 불교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하지만 앞서 밝힌 것처럼 불교가 교리 때문에 대규모 살육전쟁을 일으키지 않은 것은 명백하다. 대개의 교리논쟁은 무력보다는 토론을 통해 이루어졌고 오늘날에는 남방, 북방, 티베트 불교 간에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가 진행되고 있고 종교근본주의가 전쟁을 부추기는 상황에서 평화운동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내참. 예수고 부처고 마호메트고 무시기고 다 인간이
내참. 예수고 부처고 마호메트고 무시기고 다 인간이 알아서 해결하시라 하셨삼. 모르면 써갈기질 말든가.
그렇게 잘났으면 알아듣기 좋게 글을 쓰시건가...
그렇게 잘났으면 알아듣기 좋게 글을 쓰시건가... 달랑 한줄 짜리...
님 심심함? 친구 없음?
그니까 당신 얘기는 노르웨이 총기 난사범 ==
그니까 당신 얘기는 노르웨이 총기 난사범 == 노르웨이 수꼴 == 디씨 정사갤 == 개독 == 수꼴놈? 그럼 당신은 수꼴아닌 평화를 사랑하시는 좌빨? ㅎㅎ 이북의 장군님이 웃겠소.
노르웨이 학살범 "이명박 만나고 싶다" 그는
노르웨이 학살범 "이명박 만나고 싶다"
그는 “만나고 싶은 생존 인물 한 명을 꼽으면?”이라고 스스로 물은 뒤, “교황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만나고 싶은 다른 인물은?”이라는 질문을 던진 뒤, 답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 헤르트 빌더스 네덜란드 자유당 당수, 라도반 카라지치 전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지도자, 아소 다로(麻生太郞) 전 일본 총리 등 5명의 실명을 거론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384
역시 가카랑 통하네
http://twitter.com/#!/andersb
http://twitter.com/#!/andersbbreivik
http://thepiratebay.org/torrent/6560898/2083_A_European_Declaration_of_Independence
http://en.wikipedia.org/wiki/Anders_Behring_Breivik
위키에 이명박 좋아한다고 써야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