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업의 맥을 끊지 않는다.(수업 중 질문 시간을 따로 주지 않는 한 수업 종료 후 질문한다.)
2. 책에 나오는 내용은 질문하지 않는다.(책에 나오고 검색하면 나오는거 질문 계속하면 누구나 짜증납니다.)
3. 진짜 물어보지 않으면 안될것만 요약해서 짧게 물어본다.
4. 답변을 길게 받아야 하는 것은 E-메일로 묻거나 그냥 조교에게 묻는다.
저도 이 문제로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권위적인 교수는 수업 끝나고 질문하는 것조차 무례하다 생각하시는데, 강의평가에서 "교수님, 질문을 무례하다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라고 건의를 하면 그것도 무례하다 생각할까봐 두렵고. 물론 질문 잘 받아주시는 교수님도 많지만. 저는 뭐 그냥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음...
1. 수업의 맥을 끊지 않는다.(수업 중 질문 시간을 따로 주지 않는 한 수업 종료 후 질문한다.)
2. 책에 나오는 내용은 질문하지 않는다.(책에 나오고 검색하면 나오는거 질문 계속하면 누구나 짜증납니다.)
3. 진짜 물어보지 않으면 안될것만 요약해서 짧게 물어본다.
4. 답변을 길게 받아야 하는 것은 E-메일로 묻거나 그냥 조교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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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ki.kldp.org/wiki.php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Ask-TRANS
저도 이 문제로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저도 이 문제로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권위적인 교수는 수업 끝나고 질문하는 것조차 무례하다 생각하시는데, 강의평가에서 "교수님, 질문을 무례하다 생각하지 말아주세요"라고 건의를 하면 그것도 무례하다 생각할까봐 두렵고. 물론 질문 잘 받아주시는 교수님도 많지만. 저는 뭐 그냥 해외 인터넷 게시판에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교수님 수업 없는 시간에 찾아가셔서 물어보는 것이
교수님 수업 없는 시간에 찾아가셔서 물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수업 중이나 수업 끝난 직후는 교수님도 학생들도 불편 할 것 같네요.
글쓴이입니다.
제 경험상 실력있고, 진짜 엔지니어 같아 보이는 교수님들은 , 언제든 찾아오라고 하셨었는데,
그분들께는 매번 찾아가기가 죄송해서 못찾아갔었고, 그렇지않은경우, 공부잘해서 교수님된 경우라고 느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답변의 만족도도 , 언제든 찾아오라고 했던 교수님들에게서 만족스런 대답을 얻었었고, 좋았습니다.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봅니다. 카페'에 물어봅니다.
책'을 찾아봅니다.
친구'중에 잘하는 친구'에게 물어봅니다.
지식인'에 물어봅니다.
교수'에게 물어봅니다.
급하면 급할 수 록. 모두 하게 되죠.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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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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