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특정 다수와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에 어떤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고민을 시작해서 상대방 수를 점차 늘려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신이 상대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이야기에 문제가 없다면 다음에는 상대방을 이해하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불특정 다수를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좋겠지요.
두번째줄 같은 문장이 바로 님의 자세를 반영하는 겁니다. 전형적인 경직된 개발자적 사고방식이죠. 이것만 받겠고 그밖에 나머지 조건은 제외하겠다는 식의 프로그래밍적 태도
그러나 해당 조건을 만족시킬만한 해답은 사실상 사람마더 저마다 다르고,
그밖에 모든 논지를 벗어날 방법 자체도 존재하지 않는데 구지 두번째 문장을 써서 도발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먹잇감만 될 뿐.
그냥 흘러가는데로 자연스럽게 쓰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설명하듯이 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입니다. 한번 쓰고 나서 두번 세번 다시 읽어보시거나
저같은 경우는 짧은 문장을 쓸때에도 30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물론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쓸때는 여러번 읽고 다듬는 수고를 덜하기는 하지만ㅋ
우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불특정 다수와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에 어떤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고민을 시작해서 상대방 수를 점차 늘려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신이 상대방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이야기에 문제가 없다면 다음에는 상대방을 이해하도록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불특정 다수를 이해할 수 있게 되면 좋겠지요.
이런 글을 쓰지 않는 것
이런 글을 쓰지 않는 것
논의를 바람직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갖고 시작하면 됩니다
논의를 제의한 사람이 꽉막혔는데 상대방에게 열린마음 이런걸 요구하다니요.
그리고 논지 자체가 이상하면 아무리 원해도 생산적인 논의로 갈 수 없고 계속 그 논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세상에 천동설에 입각해 개인로켓을 날리는데 대한 건설적 방법을 논의해보자고 하면 천동설에만 미친듯이 이의가 들어오지 방법 얘기해주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까?
"내가 틀릴 수 있다.", "내가 다를 수 있다.",
"내가 틀릴 수 있다.", "내가 다를 수 있다.", "내가 제시한 것 자체가 애초부터 틀렸을 수도 있다."... 이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게 기본인 거 같군요.
사람천사
두번째줄 같은 문장이 바로 님의 자세를 반영하는
두번째줄 같은 문장이 바로 님의 자세를 반영하는 겁니다. 전형적인 경직된 개발자적 사고방식이죠. 이것만 받겠고 그밖에 나머지 조건은 제외하겠다는 식의 프로그래밍적 태도
그러나 해당 조건을 만족시킬만한 해답은 사실상 사람마더 저마다 다르고,
그밖에 모든 논지를 벗어날 방법 자체도 존재하지 않는데 구지 두번째 문장을 써서 도발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먹잇감만 될 뿐.
그냥 흘러가는데로 자연스럽게 쓰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설명하듯이 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입니다. 한번 쓰고 나서 두번 세번 다시 읽어보시거나
저같은 경우는 짧은 문장을 쓸때에도 30분 넘게 걸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물론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쓸때는 여러번 읽고 다듬는 수고를 덜하기는 하지만ㅋ
일단 다 쓰고 잘 다듬으면 되지 싶은데요?
일단 다 쓰고 잘 다듬으면 되지 싶은데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