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봉 공개 콘텐츠가 있더라구요.
읽다보니 난 모지 ㅠ 나름열심히 했는데.하는생각도 들고
이번엔 연봉 인상 연차별로 한번 밝혀볼까요? 익명으루요^^
먼저 저 밝혀볼께요. 중소기업이구요.
초봉:2200 1년:2600 2년:2900 3년:3200 4년:3500
까지 왔습니다...
1년차. 1800 시작해서 2400으로 왔습니다;
초봉 : 2400( S전자, 인센티브 합치면 3000정도일 듯 ) 1년 : 3000, 3200( 중소기업 이직 ) 2년 : 3600 3년 : 4000 4년 : 4600 5년 : 5000, 5500, 5800( 인상 후 이직, 또다시 이직 ) 6년 : 5800
초봉 : 2400 1년 : 2550 2년 : 2816
2년차에는 신입사원 연봉올리면서 어거지로
130 더 올려주더이다. 그것도 주기싫은데 크게 생각해서 주는걸로 얘기하던데..
퇴사준비중입니다.
1년:3400 2년:3500 3년:3800 4년:3900 5년:이직 => 7100 => 이직 => 8100
이 글을 보면 연봉을 인상하려면 이직밖에 답이 없는걸까요 -_-;
1년차부터 4년차까지 저랑 똑같으시네요.. 혹시 L전자에 계셨었나요 -_-? 이직을 외국계로 하셨나봐요..
외국으로 나왔습니다...
1년 1800 (첫직장) 2년 1800 3년 2800 (두번째) 4년 3200 5년 3500
1년 1840 2년 2000, 2300 (두번째, 임금체불 -260) 3년 2600 (세번쨰, 회사이전) 4년 2800 (네번째, 임금체불 -180) 5년 3300(다섯번째), 3300(여섯번째, 임금체불 -240) 6년 3550(일곱번째)
흑....
1년 2300
...
1년 7500 (현 직장에서) 2년 8200 3년 9300 4년 10000
지금은 12000 - 14000이 희망인데, 이건 힘들 것 같고, 11500이면 금방 갈 것 같은데. 이야기 진행 중입니다.
혹시, 너무 터무니 없다고 생각 하실 것 같아서요. 저는 전산 계통이 아닙니다. 저의 이야기는 한국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 저것 다 빼고 나면, 70% 정도 저의 호주머니로 들어옵니다.
전산도 아니고 한국도 아닌데
더군다나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도 밝히지도 않으시면서
굳이 왜 쓰신건가요?
다른 분들이 세상에 어떤 사람들은 많은 봉급 또는 적은 봉급을 받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을까봐요?
저는 위의 익명은 아니지만 쓰면 안되나요??
세상에는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못 사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KLDP에 비 IT분야 종사자도 상당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IT가 아니면서 IT관련 지식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전문 분야 꽤 많습니다. 공학박사로 S모사에 바로 입사한 한 친구는 첫해 6~7천이였다고 하더군요. (보너스 제외)
세전금액으로
4600 5000 6000 6300
정도 되었네요. 보너스제외(세후 1500~2500 사이).
1년차 2850 2년차 3100 3년차 3700 4년차 4200 정도였던거 같네요..
1년차 2400 2년차 3200(이직)
1년 : 1800 2년 : 2400 ( 3/4 분기 대리 진급 -> 3000 ) 3년 : 3200
1년 2000 2년 3400 3년 5000 4년 6500 5년 9500
세전 보너스 포함입니다
이직하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있군요 (저도 그런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볼수도 있고 해서 말입니다)
1년 2000 2년 동결 3년 2800 (이직) 4년 3000 5년 4000 (이직)
1년차 2600 2년차 2800 3년차 3000 4년차 3400 5년차 3600 - 이직경력1년깍이고 다시4년차 4년차 약7200
경력은 깍였으나 연봉은 두배가 됬네요. 역시, 이직이 답인듯 합니다.
대기업 4년차에 7200 주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대기업이지만 3000 정도가 차이나네요;;
1년차 7500 2년차 8500 3년차 9300 4년차 10000
이직 5년차 14000 + 4000(연간 보너스)
역시 이직이 답일까요?
저도 대기업이라는 곳을 다니지만.. 저렇게 많이 주는 곳이 어디인가요? 중공업이나.. 자동차 업계 같은 곳인가요? 전자.IT 분야는 공급이 너무 많아 저런 곳과 연봉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일까요..
그 연차에 1억이 가능한 대기업? 글쌔요...
위의 연차는 제가 기업에 입사 했을 때 기준으로 한 것이고, 학교에 있던 당시의 (포닥, 연구소 등등) 경력은 포함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40세에 일반사원으로 입사를 한 겁니다. 세상물정 모른다 보니, 학교에서 받던 봉급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나서 덥석 서류에 사인을 해 버리고 보고 이렇게 된겁니다. 각 연차 마다, 대리로 과장으로 진급한 것이고요. 이직시 차장 + 인사권
제 동기 중엔 대 기업 부장 인 사람도 있고, 차장은 벌써 다 달았더군요.
그러셨군요
생각 외로 연봉 평균이 높네요. 인터넷에서 보이는 연봉2200이니 하는 소리는 일부에 국한된 것일까요, 아니면 댓글 다신 분들이 일부 분들이신건가요.
전 글쓴 님과 비슷하고, 4년차에 이직해서 몇백 정도만 올라갔습니다.
여기 글을 쓸수 있을정도로 잘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이 썼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이구요.
입사 : 2300 1년차: 2500
연봉이 너무 낮고 잦은 야근과 잡일에 이직 준비중입니다.
처음에은 급여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자신의 스펙/분야를 확립하시는게 좋습니다. 잡일도 나중에 다 쓸때가 있고요. 화이팅 하세요 뿌린만큼 거두는 겁니다. 연봉많이 받는 방법은 의외로 쉽습니다.
입사 : 2045 1년차 : 2200 2년차 : 2400 3년차 : 2600 4년차 : 2800 ==>연봉 야근수당 포함됨.일괄적으로 실질적 마이너스 5년차 : 2900 6년차 : 3600 ==> 사표 체출로 연봉인상
1년차. 1800 시작해서 2400으로 왔습니다;
1년차.
1800 시작해서 2400으로 왔습니다;
초봉 : 2400( S전자, 인센티브 합치면
초봉 : 2400( S전자, 인센티브 합치면 3000정도일 듯 )
1년 : 3000, 3200( 중소기업 이직 )
2년 : 3600
3년 : 4000
4년 : 4600
5년 : 5000, 5500, 5800( 인상 후 이직, 또다시 이직 )
6년 : 5800
초봉 : 2400 1년 : 2550 2년 :
초봉 : 2400
1년 : 2550
2년 : 2816
2년차에는 신입사원 연봉올리면서 어거지로
130 더 올려주더이다. 그것도 주기싫은데 크게 생각해서 주는걸로 얘기하던데..
퇴사준비중입니다.
1년:3400 2년:3500 3년:3800 4년:39
1년:3400
2년:3500
3년:3800
4년:3900
5년:이직 => 7100 => 이직 => 8100
이 글을 보면 연봉을 인상하려면 이직밖에 답이
이 글을 보면 연봉을 인상하려면 이직밖에 답이 없는걸까요 -_-;
혹시 L전자?
1년차부터 4년차까지 저랑 똑같으시네요.. 혹시 L전자에 계셨었나요 -_-?
이직을 외국계로 하셨나봐요..
ㅣ
외국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 개발자
1년 1800 (첫직장)
2년 1800
3년 2800 (두번째)
4년 3200
5년 3500
중소기업 개발자
1년 1840
2년 2000, 2300 (두번째, 임금체불 -260)
3년 2600 (세번쨰, 회사이전)
4년 2800 (네번째, 임금체불 -180)
5년 3300(다섯번째), 3300(여섯번째, 임금체불 -240)
6년 3550(일곱번째)
흑....
중소기업 개발자
1년 2300
...
실은 이 문제로 이직이 진행 중입니다.
1년 7500 (현 직장에서)
2년 8200
3년 9300
4년 10000
지금은 12000 - 14000이 희망인데,
이건 힘들 것 같고, 11500이면 금방 갈 것 같은데.
이야기 진행 중입니다.
위의 익명입니다.
혹시,
너무 터무니 없다고 생각 하실 것 같아서요.
저는 전산 계통이 아닙니다.
저의 이야기는 한국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것 저것 다 빼고 나면, 70% 정도 저의 호주머니로 들어옵니다.
그런데 왜 쓰신거죠?
전산도 아니고
한국도 아닌데
더군다나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도 밝히지도 않으시면서
굳이 왜 쓰신건가요?
다른 분들이 세상에 어떤 사람들은 많은 봉급 또는 적은 봉급을 받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을까봐요?
저는 위의 익명은 아니지만 쓰면
저는 위의 익명은 아니지만 쓰면 안되나요??
세상에는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못 사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KLDP에 비 IT분야 종사자도 상당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IT가 아니면서 IT관련 지식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IT가 아니면서 IT관련 지식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전문 분야 꽤 많습니다.
공학박사로 S모사에 바로 입사한 한 친구는 첫해 6~7천이였다고 하더군요. (보너스 제외)
세전금액으로
세전금액으로
4600
5000
6000
6300
정도 되었네요. 보너스제외(세후 1500~2500 사이).
석졸, 대기업계열사, 연봉계약서 적힌 금액 기준으로
1년차 2850
2년차 3100
3년차 3700
4년차 4200
정도였던거 같네요..
역시 대세는 이직인...듯;;
1년차 2400
2년차 3200(이직)
MES,중소기업
1년 : 1800
2년 : 2400 ( 3/4 분기 대리 진급 -> 3000 )
3년 : 3200
1년 2000 2년 3400 3년 5000 4년
1년 2000
2년 3400
3년 5000
4년 6500
5년 9500
세전 보너스 포함입니다
1 ~ 2년하고
이직하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있군요
(저도 그런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볼수도 있고 해서 말입니다)
중소기업
1년 2000
2년 동결
3년 2800 (이직)
4년 3000
5년 4000 (이직)
중견기업->대기업
1년차 2600
2년차 2800
3년차 3000
4년차 3400
5년차 3600
- 이직경력1년깍이고 다시4년차
4년차 약7200
경력은 깍였으나 연봉은 두배가 됬네요.
역시, 이직이 답인듯 합니다.
대기업..
대기업 4년차에 7200 주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대기업이지만 3000 정도가 차이나네요;;
대기업 -> 좀 더 큰 대기업 이직
1년차 7500
2년차 8500
3년차 9300
4년차 10000
이직
5년차 14000 + 4000(연간 보너스)
역시 이직이 답일까요?
어디세요?
저도 대기업이라는 곳을 다니지만..
저렇게 많이 주는 곳이 어디인가요?
중공업이나.. 자동차 업계 같은 곳인가요?
전자.IT 분야는 공급이 너무 많아 저런 곳과 연봉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일까요..
좀이해가 안감
그 연차에 1억이 가능한 대기업? 글쌔요...
연차에 대한 보충 설명
위의 연차는 제가 기업에 입사 했을 때 기준으로 한 것이고, 학교에 있던 당시의 (포닥, 연구소 등등) 경력은 포함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40세에 일반사원으로 입사를 한 겁니다. 세상물정 모른다 보니, 학교에서 받던 봉급과는 너무 많은 차이가 나서 덥석 서류에 사인을 해 버리고 보고 이렇게 된겁니다. 각 연차 마다, 대리로 과장으로 진급한 것이고요. 이직시 차장 + 인사권
제 동기 중엔 대 기업 부장 인 사람도 있고, 차장은 벌써 다 달았더군요.
40세에 일반사원으로..
그러셨군요
생각 외로 연봉 평균이 높네요. 인터넷에서 보이는
생각 외로 연봉 평균이 높네요.
인터넷에서 보이는 연봉2200이니 하는 소리는 일부에 국한된 것일까요,
아니면 댓글 다신 분들이 일부 분들이신건가요.
전 글쓴 님과 비슷하고, 4년차에 이직해서 몇백 정도만 올라갔습니다.
여기 글을 쓸수 있을정도로 잘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이
여기 글을 쓸수 있을정도로 잘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이 썼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부럽네요.
중소기업이구요.
입사 : 2300
1년차: 2500
연봉이 너무 낮고 잦은 야근과 잡일에 이직 준비중입니다.
처음에은 급여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자신의
처음에은 급여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자신의 스펙/분야를 확립하시는게 좋습니다. 잡일도 나중에 다 쓸때가 있고요.
화이팅 하세요 뿌린만큼 거두는 겁니다. 연봉많이 받는 방법은 의외로 쉽습니다.
허접하네요.
입사 : 2045
1년차 : 2200
2년차 : 2400
3년차 : 2600
4년차 : 2800 ==>연봉 야근수당 포함됨.일괄적으로 실질적 마이너스
5년차 : 2900
6년차 : 3600 ==> 사표 체출로 연봉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