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남긴 최고의 말은?

글쓴이: 지리즈 / 작성시간: 목, 2011/06/09 - 6:27오전

음...

각 명사들이 남긴 어록에 명언이 많잖아요?

일반 사람들도 가끔은 그런 말을 하게 되는데...
자신이 생각했을 때 자신이나 주변사람들이 한 말 중 가장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남겨 보는 기회를 만들어 보죠.

지리즈曰 : "비타민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하지만, 비타민 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저희 아버지曰 : "거짓말은 해도 사기는 치지 마라"
약주 후에는 : "사기는 쳐도 거짓말은 하지 마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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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edPain曰 늘어나는 삽질 속에 빨라지는 작업

글쓴이: RedPain / 작성시간: 목, 2011/06/09 - 7:47오전

RedPain曰

늘어나는 삽질 속에
빨라지는 작업 속도

아... 한 가지 더 생각났습니다. "컴퓨터는 내

글쓴이: RedPain / 작성시간: 토, 2011/06/11 - 8:53오후

아... 한 가지 더 생각났습니다.

"컴퓨터는 내 친구이자 선생님이자 애인이다."

흠.. 이러면 다들 오타쿠 보듯이 보더군요.

ㅋㅋㅋㅋ

글쓴이: bono011 / 작성시간: 목, 2011/06/09 - 8:35오전

공부할때,
노숙자의 여유로움과 기업 총수의 여유로움은 다르다. 라고 마음속으로 잡고 있어요.

...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목, 2011/06/09 - 9:08오전

우리가 가진 제일 값진 것은 시간이요,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제일 값진 것도 시간이라,

life is only one time

..

글쓴이: glay / 작성시간: 목, 2011/06/09 - 2:47오후

하늘은 스스로 삽질한 자를 삽으로 팬다.

세상에 중심에서 삽질을 하다.

삽질 앞에 장사 없다.

맞으면 된다. ( 하면 된다는 이제 옛말..;;;; )

군인이 삽질 하는데 이유 있으랴.

삽질 하지 아니한 자 먹지도 말라.

믿음 소망 삽질.

10년 전부터 우스개 소리로 맨날 하던 말이지 말입니다 ....;;;;;;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글래이 좀 패줘야 하는데.

글쓴이: neogeo / 작성시간: 목, 2011/06/09 - 4:21오후

글래이 좀 패줘야 하는데.

Neogeo - Future is Now.

..

글쓴이: glay / 작성시간: 목, 2011/06/09 - 6:04오후

시꺼욕 망할 네억 퍽퍽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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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흔 사랑 나누세요.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목, 2011/06/09 - 11:48오후

입흔 사랑 나누세요.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11/06/16 - 4:15오후

덩꿀이 오랜만이넹 잘 지내냐 -ㅅ-?

..

글쓴이: glay / 작성시간: 목, 2011/06/16 - 4:17오후

로그인을 안했네;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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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사는거죠 뭐 후후~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11/06/17 - 10:52오전

그냥저냥 사는거죠 뭐 후후~

으흠..

글쓴이: glay / 작성시간: 목, 2011/06/16 - 4:25오후

글고 보니 예전 no.3 에 나왔던 송강호의 명대사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 나오는 말은 다 명대사라능;; )

"잠자는 개에게는 결코 햇빛은 비추지 않아 헷빛!!"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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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님의 명언입니다.. 食後不煙草는

글쓴이: luciell / 작성시간: 목, 2011/06/09 - 3:10오후

저희 아버님의 명언입니다..

食後不煙草는 三秒卽死니라
식후 불연초는 삼초즉사니라

항상 이말씀을 하시면서 식후 담배를.. 꼭 태우십니다..

주위사람들은 혀를 내두른다죠... 건강 챙기셔야 하는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여기'야 떄가 무르익으면, 그럴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오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Stuart Avery Gold 의 우화소설 Ping 중에서..

흠...

글쓴이: altromondo / 작성시간: 목, 2011/06/09 - 3:21오후

"술담배가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는 알 수 없으나
건강이 술담배에 좋은 건 틀림없지!"

빵 ㅎㅎㅎ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11/06/16 - 9:15오전

빵터졋어요~ ㅎㅎㅎ
건강해야, 암도 견디겠죠? ㅎ

잘 먹고 잘 살자. 행복하게 살자. 모두 다 먹고 잘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11/06/09 - 3:38오후

잘 먹고 잘 살자. 행복하게 살자.
모두 다 먹고 잘 살고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일.

잠이 보약..

글쓴이: aruee / 작성시간: 목, 2011/06/09 - 4:20오후

잠이 보약..

회의는 사람들을 회의적으로 만든다

글쓴이: maddie / 작성시간: 목, 2011/06/09 - 6:04오후

회의는 사람들을 회의적으로 만든다

힘없는자의 슬픔

흡연자(인간 담배재떨이)들이시여! 각종 암과 성인병을 꼭 "멀티득템"을 하소서.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11/06/09 - 6:40오후

흡연자(인간 담배재떨이)들이시여! 각종 암과 성인병을 꼭 "멀티득템"을 하소서.

흡연자들이시여! 폐암을 비롯한 각종 암과 성인병(고혈압,당뇨병,etc.)을 꼭 "멀티득템"을 하소서.
 
당신 가족들까지 모두도.
 
덤으로 꼭 이루어지도록 소원성취 기도까지 해 드리리다.

프로그래머의 첫번째 미덕은 성실함이나 꾸준함이 아니라

글쓴이: semmal / 작성시간: 목, 2011/06/09 - 9:03오후

프로그래머의 첫번째 미덕은 성실함이나 꾸준함이 아니라 게으름이다.

------------------------------
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ㅋㅋㅋㅋ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11/06/11 - 10:57오후

exactly...

살아있는자를 조심하게... - 언데드

글쓴이: lazycoder / 작성시간: 목, 2011/06/09 - 10:36오후

살아있는자를 조심하게...

- 언데드

ㅋㅋㅋㅋ

글쓴이: lmk378 / 작성시간: 금, 2011/06/17 - 10:21오전

ㅋㅋㅋㅋ

2개가 생각 나는군요.

글쓴이: 강분도 / 작성시간: 목, 2011/06/09 - 10:55오후

내가 신뢰 할 수 있는 사람은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2004년 5월 쯤인데...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사랑하여
스스로 행복할것

　　　　　역시 2004년에 한 쓴/말 입니다.

역시 "피할 수 있을 때 피해라"

글쓴이: snowall / 작성시간: 목, 2011/06/09 - 11:28오후

역시 "피할 수 있을 때 피해라"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평생 공부하자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11/06/10 - 2:34오전

평생 공부하자

제가 트윗한 것 중 맘에 드는 트윗 들. 기획자는

글쓴이: creativeidler / 작성시간: 금, 2011/06/10 - 2:43오전

제가 트윗한 것 중 맘에 드는 트윗 들.

기획자는 기획을 잘하고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열심히 하고, 개발자는 개발자의 몫을 하면, 각자 맡은 바 임무에 끝까지 책임을 지면, 그렇게 하면, 서비스는 저절로 망합니다.

이제부터 사용성은 개떡 같지만 달리 대안이 없거나 더 좋은 방법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쓰는 것을 "공인인증서 같은 XX"로 지칭한다.

현실적이라는 말은 이상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고, 현실을 그냥 내버려두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우리는 감정을 고려하고 반영하는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감정적인 의사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난 권한과 책임이 비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일을 맡길 때는 그 사람이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충분한 권한을 주어야 하고, 책임은 그 일을 맡긴 사람이 져야 한다.

투명한 대화가 대화의 시작이다.

글쓴이: shint / 작성시간: 금, 2011/06/10 - 8:19오전

- 지금은 빛과 색의 시대. 찬란함과 아름다운 빛이 우리들의 색을 밝혀준다.
- 인생은 축제다. 누구나 자신의 색을 뽐낼 수 있는 무대위에서 의지가 되는 마음을 외치려 한다.
- 우리들이 실패한 이유는 단 하나다. 그것은 도덕적 실패다.
- 나의 이상이라는 불씨가 타올라 함께하려는 그 모든이들의 영혼을 불태우고. 그 이상을 실현할것이다.
- 이상에 헌신하자. 이상이 현실이다.
- 사람의 노력은 이어진다. 그것이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된다.
- 사랑에는 진실함이 답이고. 정의에는 편이 없다.
- 포기'란것은 컴퓨터를 재부팅 하는것과 같은거다.
- 약자'는 사회적. 도덕적으로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된다.
-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
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 여기서 캐쉬는 local memcache

글쓴이: 다즐링 / 작성시간: 금, 2011/06/10 - 1:49오후

( 여기서 캐쉬는 local memcache 입니다. )

캐쉬가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지고..
회사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디비가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지고..
회사가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
Life is in 다즐링

..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11/06/16 - 4:16오후

그렇게 되면

다즐성은 자빠지고

맛난거 안사주고

...

뭐든지 적당히..... 적당히 빡세게 해야할 때는

글쓴이: oneday / 작성시간: 금, 2011/06/10 - 3:23오후

뭐든지 적당히.....
적당히 빡세게 해야할 때는 빡세게 하고
적당히 대강대강 해야 할때는 대강대강 하고..

적당히 적당히...

개발자가 상팔자

글쓴이: suapapa / 작성시간: 금, 2011/06/10 - 9:10오후

개발자가 상팔자

ㅋㅋㅋㅋㅋ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토, 2011/06/11 - 1:42오후

ㅋㅋㅋㅋㅋ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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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관행->출산률 저하와 암발병률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토, 2011/06/11 - 1:50오후

야근 관행->출산률 저하와 암발병률 상승->인구감소->국가 소멸

MB + USA = MABUS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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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

글쓴이: kimback100 / 작성시간: 토, 2011/06/11 - 2:15오후

큰그릇은 늑게 만들어진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제 처지에도 부합하고여.......

아직 전 아무것도 만들지 못했지만.....wjq.......

완전 생초보

대귀만성..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11/06/11 - 2:34오후

큰 그릇은 늑게 만들어지므로... 대귀만성... wjq

도올의 책 '노자 (길과 얻음)=도덕경'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토, 2011/06/11 - 6:34오후

도올의 책 '노자 (길과 얻음)=도덕경' 41장
http://www.transs.pe.kr/xe/?mid=dajung_homeworks&listStyle=gallery&page=77&document_srl=254164

http://www.transs.pe.kr/xe/?_filter=search&mid=dajung_homeworks&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A%B9%80%EC%9A%A9%EC%98%A5&document_srl=254149

http://www.transs.pe.kr/xe/?_filter=search&mid=dajung_homeworks&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A%B9%80%EC%9A%A9%EC%98%A5&document_srl=254162

훌륭한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길을 들으면
열심히 그를 실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중간치기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길을 들으면
긴가민가 할 것이다.
그런데
하치리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길을 들으면
깔깔낄낄대고 웃을 것이다.
그런데
그 하치리들이 웃지 않으면
내 길은 길이 되기에는
부족한 것이다.
그러므로
옛부터 전해오는 말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었다 :
밝은 길은
어두운 것 같고,
나아가는 길은
물러나는 것 같고,
평탄한 길은
울퉁불퉁한 것 같고,
윗덕은
아랫 골 같고,
큰 결백은
욕된 것 같고,
너른 덕은
부족한 것 같고,
홀로 서 있는 덕은
기대 있는 것 같고,
질박한 덕은
엉성한 것 같다.
큰 사각은
각이 없으며,
큰 그릇은
이루어 진 것 같지 않고,
큰 소리는
소리가 없고,
큰 모습은
모습이 없다.
길이란 늘 숨어 있어
이름이 없다.
대저
길처럼 자기를 잘 빌려주면서 또한
남을 잘 이루게 해주는 것이
있을손가?

대기만성은 큰 그릇이 늦게 찬다고들 하지만 오역이고 큰 그릇은 이루어진 것 같지 않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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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11/06/11 - 11:00오후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이거 읽고 떠올랐는데..

"무엇인지 알아보려면 누구에게 물어봐서 그반응을 보고, 누구에게 물어봐서 그반응을 봐라"

라는 말이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내고싶은데 기억이안납니다.

여기에도 현자와 어리석은 자를 비교하여 넣은 문장이었는데 , 혹시 아시나요?

아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http://blog.daum.net/_blog/Bl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토, 2011/06/11 - 11:42오후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HrPC&articleno=8734020#ajax_history_home

시간의 소중함

웨인 다이어

1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1년 동안 시험 준비해 낙방한 사람한테 물어보고,
1달의 소중함은 1달 부족한 미숙아를 난 산모에게,
1주일의 소중함은 주간지 편집장에게,
하루의 소중함은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가장에게,
1시간의 소중함은 애인을 위해서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사람에게,
1분의 소중함은 1분차로
비행기를 놓친 사람에게,
1초의 소중함은 1초 차이로
대형 참사를 모면한 사람에게,
1/10초의 소중함은 올림픽에서
은메달 딴 사람에게 물어봐라.

현자얘기는 없군요.

사마천의 ‘사기(史記)’에는 전국시대에 활약한 전설적인 명의 진월인, 편작(扁鵲)에 관한 얘기가 나온다. 어느 날 위나라 왕 문후가 편작에게 “그대의 형제들은 모두 의술에 정통하다고 들었는데, 누가 가장 뛰어난가?”라고 물었다. 편작은 “큰 형이 으뜸이며, 둘째 형이 다음이고, 제가 가장 비천합니다”고 답했다.

문후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다시 물었다. “그런데 어찌하여 그대의 이름이 가장 알려져 있는 것인가?”

편작은 “큰 형은 환자의 얼굴빛만 보고 병이 생기기도 전에 치료하니 사람들이 고마워하는 법이 없습니다. 작은 형은 환자의 병색이 미미할 때 치료해 장차 큰 병을 막았으나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은 병이라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환자의 병이 위중해진 뒤에야 알아보고 약을 쓰고 수술을 하니 사람들이 큰 병을 고쳤다고 믿습니다”고 답했다.

묻는 거와 계급 얘기 있는데 혹시나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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