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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행복을 느낄때는 언제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11/06/10 - 5:23오전

ㅎㅎ

Forums: 
자유 게시판
wekiweb의 이미지

글쓴이: wekiweb / 작성시간: 금, 2011/06/10 - 6:17오전

저 같은 경우.. 하는일이 착착 잘 진행될때 입니다.. 하루하루 알차게 생활할때죠..

세벌의 이미지

글쓴이: 세벌 / 작성시간: 금, 2011/06/10 - 6:58오전

이런 거요? http://kldp.org/node/123314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leehs의 이미지

글쓴이: leehs / 작성시간: 금, 2011/06/10 - 9:42오전

요새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새로움의 연속이라 참 재미있고
재미를 느끼게 되니 행복감(아주 잠깐이긴하지만)을 느끼네요

대학다닐때 HTML+CSS+JS를 할때만해도

"아우 웹쪽은 왜케 더러워 코드보기도 빡세고 이쪽은 나랑 안맞는군"

했는데 요새 다시 웹을 하다보니 저 생각이 잘못된걸 알게 되었죠 ~_~
웹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것도 신기하고
Javascript가 요새 들어와서 재조명을 받고 있으며 별의별기능을 다 구현하는걸
보고있자니 새로운걸 알게될수록 재미를 느끼게 되고 재미를 느끼는 동안은
짧지만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harion01의 이미지

글쓴이: harion01 / 작성시간: 금, 2011/06/10 - 9:48오전

으하하하하하하

fltoll의 이미지

글쓴이: fltoll / 작성시간: 금, 2011/06/10 - 10:43오전

월급날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11/06/10 - 11:31오전

도착할 때요 ㅡㅡ;

iris의 이미지

글쓴이: iris / 작성시간: 금, 2011/06/10 - 12:05오후

집안이 평온한 상태에서 맞는 휴일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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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11/06/10 - 2:37오후

(짝사랑 말고) 서로 사랑하는 사람과 있을 때.

shint의 이미지

글쓴이: shint / 작성시간: 금, 2011/06/10 - 2:44오후

만화를 볼때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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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tejava의 이미지

글쓴이: tejava / 작성시간: 토, 2011/06/11 - 11:15오후

한번에 될때

ifree의 이미지

글쓴이: ifree / 작성시간: 일, 2011/06/12 - 7:17오전

더 불안하던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11/06/12 - 5:56오전

월급이 오를때, 보너스 왕창 나올때,

더 좋을땐 진급도 되고 월급도 왕창 오르고 보너스 마저 많이 나올때.

viper9의 이미지

글쓴이: viper9 / 작성시간: 월, 2011/06/13 - 3:05오후

출근길에 응아 마려운데 참다참다 못해서 중간에 내려서 화장실로 뛰어들어가 문을 잠그고 아랫배에 힘을 주는 순간...

오리가날지못해우물에빠진날의 이미지

글쓴이: 오리가날지못해우물에빠진날 / 작성시간: 월, 2011/06/13 - 4:41오후

항상 행복을 느끼려 노력합니다.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모두 행복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합니다.

doodoo의 이미지

글쓴이: doodoo / 작성시간: 화, 2011/06/14 - 4:59오후

잠자리에 누을때요...
물론 다른때도 많이 느끼겠지만...(아마 특별히 자각하지 못할 수도...ㅠㅠ)

뒤로 딱 누우면서 이불을 목까지(요즘은 더워서 배까지만) 쓱 끌어 올릴때(가끔은 발가락도 꼼지락거려 봅니다).ㅎㅎㅎ

oneday의 이미지

글쓴이: oneday / 작성시간: 수, 2011/06/15 - 5:00오후

무언가.. 완전 공감됩니다... ;ㅁ;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11/06/14 - 5:53오후

아주 그맛이 최곱니다.
아~ 가끔은 생맥주도 좋아요..ㅋㅋㅋ

maddie의 이미지

글쓴이: maddie / 작성시간: 화, 2011/06/14 - 11:54오후

퇴근해서 집에 왔는데 아들놈이 웃어줄때.

힘없는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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