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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awoowow / 작성시간: 화, 2011/05/31 - 3:1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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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11/05/31 - 3:22오후

스킬은 옆집 개나 주세요
전산직이 짱 스트레스 덜받고 살아야되요

bawoowow의 이미지

글쓴이: bawoowow / 작성시간: 화, 2011/05/31 - 3:34오후

제가 전산직은 예전에 대학교 졸업하고 갓나와서 생각할때 지원했던 분야긴한데.. 이것도 대기업아니면 비전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되세요??ㅠ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11/05/31 - 6:27오후

공고 나와서 공장 들어가는 사람도 그 정도는 받는데...
전문대 나와서 공장 들어가는 사람은 그 보다 더 받는데...

대졸 전산직이 연봉 2000, 2200 은 너무 심한거 같네요.

아무튼 셋중에 하나 고르라면... 화장품 회사 전산직이 답입니다.

ddoman의 이미지

글쓴이: ddoman / 작성시간: 화, 2011/05/31 - 4:27오후

아니...올해가 2011년인데...
전산직 연봉이 2000, 2200이라뇨? 그것도 대졸자가?

글을 읽어보니 개발도 어느정도 공부하신것 같은데
좀 더 높게 보시고, 최소한 2500짜리는 추진해보세요.

2000~2200은 제가 2003년에 고졸, 경력 1년으로 이직했을 때의 연봉이었습니다.
저도 취업으로 마음고생 많이 해봐서 심정은 압니다만,

완전 신입도 아니고, 6개월이라도 경력이 있으시니
조급해하지말고, 개인공부라도 하면서 자신있게 취업을 추진해보세요.

시작부터 그런 싼값에 시덥지않을 일 시키려는곳에 가서 시간보내다가는
몇년 시간 금새 흘러가버리고, 새로운 일 하기 더 어려워지는 상황도 빠질수 있습니다.

시작이 중요합니다.

bawoowow의 이미지

글쓴이: bawoowow / 작성시간: 화, 2011/05/31 - 4:49오후

뭐 파견나갔을시 파견비를 따로 주긴 줬지만..

거지같은 회사 근로조건도 개판이고 개발은 하나도 안시키고...코딩한다고 개욕먹었어요..-_-;;넌 코딩안해도 된다고.수정만하라고;-_-

신입으로서 2500정도 받고 싶어요 그런 회사들 많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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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nowall / 작성시간: 화, 2011/05/31 - 5:51오후

위에 있는 회사에 알아보고 2500을 불러보세요.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xyhan의 이미지

글쓴이: xyhan / 작성시간: 수, 2011/06/01 - 12:14오전

스마트카드쪽이면.. LG CNS 협력사일꺼 같은데요...
제기준으로 볼때 기존 회사나 스마트 카드 둘다 비슷비슷합니다..
하지만.. 이바닥 특성이 이직할때 10%로 정도 올려 준다라는게 있어서...
아무리 그래도 경력이 너무 적은데요. 신입이라면..
CNS의 협력사 구조상 경력이 많치 않으면 월급을 많이 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2400정도 불러 보세요..

화장품 업체는 보기는 좋아보이네요.
저런데 가면 할일 없고 시간만 때우면 되는케이스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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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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