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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라는 네이버 웹툰 너무 무서워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11/05/22 - 2:16오후

그래도 재밋어서 읽었는데 엄청 음침하네요 어린 아이를 납치하는거.. 엄청 아슬아슬하고 스릴러네요 영화수준같애요.

좀 밝은 웹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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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kkb110의 이미지

글쓴이: kkb110 / 작성시간: 일, 2011/05/22 - 11:06오후

정말 손발이 오그라드는 광고네요 -_-;;;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11/05/23 - 2:28오전

http://apriljoy.tistory.com/876

여기서 답을 찾았습니다. 여기서 할머니가 저주의 의미로 썼다는데 손발이 오그라든다는게 무슨 현상을 논하는 것인지요.

jw03077의 이미지

글쓴이: jw03077 / 작성시간: 일, 2011/05/22 - 11:28오후

재미는 있더군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일, 2011/05/22 - 11:46오후

현세편은 좀 이상하게 끄는거 같지만, 저승편은 개념이더군요... 저승편을 요약하자면

"본격 착해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만화"

로 요약할수 있겠네요

lain07의 이미지

글쓴이: lain07 / 작성시간: 월, 2011/05/23 - 1:04오전

전 COP 스토커가 떠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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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qustus의 이미지

글쓴이: qustus / 작성시간: 월, 2011/05/23 - 11:35오전

쌉니다 천리마마트

어쿠스틱 라이프

anabaral의 이미지

글쓴이: anabaral / 작성시간: 월, 2011/05/23 - 12:46오후

가벼운 재미로는
'커피우유 신화'
무거운 얘기로는
'살인자ㅇ난감'

부랴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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