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서울대 자퇴이유? “연구소 차려 과학자 지원하고파”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목, 2011/05/12 - 8:15오전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12년간 꿈이 과학자였다”며, “교과서에 나오는 중력가속도를 직접 증명하기 위해 실험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연예인이 됐지만 나중에는 내 돈으로 연구소를 차리는 것이 꿈”"

훌륭합니다.

개념 연예인입니다.

여기도 연구소 세우고 싶은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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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hint / 작성시간: 목, 2011/05/12 - 12:54오후

연구소를 차리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그 연구소를 차려서 무엇을 할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뭘 하든 하다보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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