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과 목적을 위해 조작된 글을 쓰고. 거짓된 대화를 유도하는 글을 보면. 북치고 장구치고 하더군요.
자신의 말이 맞아야만하기에 상대를 자신보다 못한 존재로 만들어 가르치기 위해. 행해지는 모든 것들에 대해 참으로 싫다.는 말이 나옵니다.
진심으로 대화하는 방법보다 거짓으로 사람을 관리하며 대하는 방법에 길들여진 모습들이 참으로 안스럽습니다. 왜 사람들은 똑바로 말하기보다 비꼬고 돌려말하고 조롱하기를 즐기는걸까요? 정말 한심하군요.
조건과 목적을 위해 조작된 글을 쓰고. 거짓된 대화를 유도하는 글에 직접 댓글을 달거나 반박하는 글을 작성하셔야겠죠. 그렇게 하기 어렵거나 또는 꺼려지는 점이 있으니까... shint님이 이렇게 글을 남기시는 것이 아닐까요.
익명 사용자님...
---------------------------------------------------------------------------- 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왜 사람들은 똑바로 말하기보다 비꼬고 돌려말하고 조롱하기를 즐기는걸까요? 정말 한심하군요.
성격에 따라 분석해보면, 어떤 사람은 돌려서 말하기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직접적으로 말하길 좋아하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성악설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아닐수도 있구요)
그리고 인간은 자식에게 대하는 모습. 직장 상사에게 대하는 모습. 부사수에게 대하는 모습. 다 다르잖아요. 그래도 자식에게 만큼은 진심으로 대하겠죠.
저분은 댁 실드쳐주려고 이런 글까지 쓰시는데-_-...
아무튼 이런 몰지각한 인간 박살내려고 함정파서 유도하는 경우는 있어도 멀쩡한 사람 바보만드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kldp는. 아주 없다고는 또 못하는데... 뭐 하여간
말씀대로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건 마음넓게 상대하는 것이 성인군자로 가는 길이겠습니다만 아마 많은 사람들은 왜 더 심한 상대방부터 제재없이 나만 그런 수준을 요구하는가라고 억울해할 겁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역시 트롤은 맞불놓지 말고 굶기는게 시끄럽지 않은 방법인데... 일말의 희망이 있다면 사실 굶기면 자신이 문제가 아닐까 되돌아보게되지 않습니까. 그러고도 가망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말로 잘 달래도 결국 차단말고는 답을 없을테고요.
얄팍한 지식으로 있어보이는 연출은 가능하겠지만 그것이 오래가진 않습니다. 주변 사람이 오랜 시간동안 그사람을 겪다보면 거짓임이 탄로나거든요. (특히, 근처에 스마트폰을 지닌 지식탐구자가 있다면 천적이겠지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뜨내기더랍니다. 새내기하고는 친한데 헌내기하고는 다들 거리가 있어요. 진실을 알아버린거죠.
조건과 목적을 위해 조작된 글을 쓰고. 거짓된 대화를
조건과 목적을 위해 조작된 글을 쓰고. 거짓된 대화를 유도하는 글에 직접 댓글을 달거나 반박하는 글을 작성하셔야겠죠.
그렇게 하기 어렵거나 또는 꺼려지는 점이 있으니까... shint님이 이렇게 글을 남기시는 것이 아닐까요.
말이 또 그렇게 되는건가요?
익명 사용자님...
----------------------------------------------------------------------------
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왜 사람들은 똑바로 말하기보다 비꼬고 돌려말하고
왜 사람들은 똑바로 말하기보다 비꼬고 돌려말하고 조롱하기를 즐기는걸까요? 정말 한심하군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 않나요?
성격에 따라 분석해보면, 어떤 사람은 돌려서 말하기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직접적으로 말하길 좋아하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성악설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아닐수도 있구요)
그리고 인간은 자식에게 대하는 모습. 직장 상사에게 대하는 모습. 부사수에게 대하는 모습. 다 다르잖아요. 그래도 자식에게 만큼은 진심으로 대하겠죠.
정신 좀 차리세요
저분은 댁 실드쳐주려고 이런 글까지 쓰시는데-_-...
아무튼 이런 몰지각한 인간 박살내려고 함정파서 유도하는 경우는 있어도 멀쩡한 사람 바보만드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kldp는. 아주 없다고는 또 못하는데... 뭐 하여간
말씀대로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건 마음넓게 상대하는 것이 성인군자로 가는 길이겠습니다만 아마 많은 사람들은 왜 더 심한 상대방부터 제재없이 나만 그런 수준을 요구하는가라고 억울해할 겁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역시 트롤은 맞불놓지 말고 굶기는게 시끄럽지 않은 방법인데... 일말의 희망이 있다면 사실 굶기면 자신이 문제가 아닐까 되돌아보게되지 않습니까. 그러고도 가망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말로 잘 달래도 결국 차단말고는 답을 없을테고요.
얄팍한 지식으로 있어보이는 연출은 가능하겠지만 그것이
얄팍한 지식으로 있어보이는 연출은 가능하겠지만 그것이 오래가진 않습니다.
주변 사람이 오랜 시간동안 그사람을 겪다보면 거짓임이 탄로나거든요.
(특히, 근처에 스마트폰을 지닌 지식탐구자가 있다면 천적이겠지요)
이런 사람들 특징이, 뜨내기더랍니다.
새내기하고는 친한데 헌내기하고는 다들 거리가 있어요.
진실을 알아버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