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글쓴이: cinsk / 작성시간: 목, 2008/07/17 - 3:56오후
후배와 Gtalk 대화 내용:
jazurabbt: "http://memolog.blog.naver.com/ab3181/69" 하던일을 멈추고 이걸 먼저 보게나 Sent at 3:40 PM on Thursday Seong-Kook: 몬가. -_-; 제기랄.. jazurabbt: 정말 분건가 Seong-Kook: 내가 정말 컴공 출신의 프로그래머인가. jazurabbt: 컴퓨터 공학도가 Seong-Kook: -_-; 제기랄! jazurabbt: 정말 불었나?! Seong-Kook: 제기라알! jazurabbt: 나도 불었네 -_- 누가 볼까봐 정말 조용하게 가까이가서 살살 Seong-Kook: -_- 제기랄 울 팀에서 지금까지 나만 낚였다.. jazurabbt: 푸하하하 -_- Seong-Kook: 당신도 낚이지 않았나! jazurabbt: 왠지 NDSL 생각도 나고 NDSL에는 정말 있음 -_- Seong-Kook: -_- jazurabbt: 물론 거긴 마이크와 압력감지 터치가 있지만 Seong-Kook: -_- 구차한 변명이네.. 제기랄.. 아 놔.. jazurabbt: 후후후 괜찮네 Seong-Kook: 나의 자존심을 단방에 뭉개버리는구만. jazurabbt: 뭐 그정도가지고.
나만 당할 수는 없다...
Forums:
쩝.. 나꼇네. ㅜㅜ
글먼저 읽어 볼껄
헉 T.T 읽고도 낚였...
모니터를 때릴 뻔 했다는...
젠장...
나도 낚였네..퇴끼~ ㅜㅜ
다 덤벼! 다 받아줄께!!
다 덤벼! 다 받아줄께!!
아~~~~~
정말 오랜만에 살의를 느끼게 하는군요!
한번 두고 봅시다!
저도 불었네요. -_-;;;
저도 불었네요. -_-;;;
저도 당했는데 -ㅅ-
결국 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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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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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불었어야 했는데
불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불까 말까 하다가~ 에이 설마~~
불까 말까 하다가~ 에이 설마~~ 하고 말았는데...
썩 현명한짓 이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ㅋ
- 겨울아찌 -
winchild@kldp.org
- 겨울아찌 -
winchild@gmail.com
낚일뻔 하다가..
"자존심"이란 제목때문에 몬가 미심쩍어서리...
ㅋㅋㅋ
Hello World.
낚인 분이 많을
낚인 분이 많을 수록... 제 자존심 치유에 도움이 되는군요. :)
--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www.cinsk.org/cfaqs/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cinsk.github.io/cfaqs/
이걸 보니까 T-square의
이걸 보니까 T-square의 Dandelion Hill(민들레 언덕)이란 음악이 생각납니다.
티스퀘어는 Akai사의 wind controller로 유명합니다.
입에서 나오는 압력을 감지해서 MIDI신호로 바꿔주는 악기입니다.
얼마전부터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인데 출처가 궁금합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우왕~ KLDP에 T-Square
우왕~ KLDP에 T-Square 아시는 분도 있다니~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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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살자.
정직하게 살자.
저도 아는걸오 T-square
앨범 대략 18개 정도 산듯..(아 수량은덜될려나)
모두 mp3로 만들어놓았죠...
근 5년넘게 못사고있어요..(침울)
사실 이전걸 듣는걸로 충분히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D
-----새벽녘의 흡혈양파-----
모니터 앞쪽에
모니터 앞쪽에 가까이 가다 움찔했습니다..
누구냐 넌?
앗! 이런, 순간적으로...
저도 순간 움찔했어요..
NDSL 에서도 '네 영혼의 울림을 들을 수 있게 소리쳐봐!' 라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서 그냥 마이크에 대고 '후~' 하고 불어주기만 해도 되거든요...;;;
그래서 노트북 마이크를 찾다가, 잠시... '앗!' 하고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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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불었다 ;ㅡㅡ
불었다 ;ㅡㅡ 안날아가서 여러번...
근데, 댓글들을 보니 부는게 정상이네 ;^^
연아의 웃는 모습이
연아의 웃는 모습이 미워보일때도 있군요.
맘껏 비웃어주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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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내 위키: KLDPWiki:unipro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_-; 공공장소에서
-_-; 공공장소에서 조심스레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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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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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정상이 아닌건가..ㅎㅎ
모니터를 향해 힘껏 불었는데... 신기하지 않으면 정상 아닌가요? ㅎㅎ
===
블로그: http://sound79.tistory.com
누가 시키는거
누가 시키는거 싫어하는 체질이라
불라고 되어 있길래
정말 아무 생각없이 안불었는데...
음...
불어야 정상인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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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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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음음. 이건 순수성의
음음. 이건 순수성의 문제입니다.
NDSL 닌텐독스를 얼마전에 딸래미한테 사줬더랬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노는 장난감 중에 비누방울 장난감이 있잖습니까?
전 그거 어떻게 하는 줄 몰라 스타일러스로 찍어서 이리저리 움직여보고만 있는데,
옆에서 보던 딸래미, 갑자기 액정을 향해 훅~ 불더군요.
... 비누방울이 퐁퐁퐁 나가... 강아지들은 좋다고 뛰어댕기고.
잠깐 멍해지면서 오만 생각이 들더군요.
고정관념이라는 것인가... 아니야... 타락했나봐... 더렵혀진것 같아... 아 내영혼...
OTL
맞아요... 저도 타락했나봐요...
하라는 대로 바로 하지 않고 사람들은 이것저것 재보고, 생각하잖아요.
저도 순수함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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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NDSL 포켓몬에서 후
NDSL 포켓몬에서 후 부는게 있었지요 -ㅅ-;;
다른 게임에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도 불뻔했는데, 전산실이라 차마 ㅋㅋ;;;
민들레 소녀(The
민들레 소녀(The Dandelion Girl)라는 소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idoo.net/?menu=talk&sub=pen&mode=read&no=5007
http://nowni.tistory.com/20
일편단심 사랑이 자못 감동적인 공상과학 로맨스 소설입니다.
클라나드란 게임에서도 인용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모니터 밖으로 탈출해서 진짜 꽃향기좀 맡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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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문제인가요? ^_^
저는 안 불었는데...
부시는 분들의 순수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부럽습니다.
결국 불게되는군요 -_-;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
결국 불게되는군요;;;;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cinsk 님 실망입니다
cinsk 님 실망입니다 ㅠ_ㅠ
제목부터 내용까지 낚시왕!!!!!!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열심히 불고...
머리에 현기증이 날때쯤
1분후에 아래로 스크롤... *ㅡㅡ* ;;;;;;
(아...이 아래사진은 안경벗은 A***님이랑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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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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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ㅋㅋㅋ 혹시나 해서
ㅋㅋㅋ 혹시나 해서 스크롤 부터 내려봤습니다요
뭐 까이것....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낚시에 걸리는 물고기가 되어 보는것도....ㅡㅡ;;;
그래도 kldp엔 순수성과 호기심이 가득한분들이 많은곳이라 올때마다 즐겁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가 아니라 '안되면 될때까지'의 정신으로
'할수 있다'가 아니라 '나는 한다'의 행동으로----
와우
김연아에 사진 보니 마음은 흐뭇해지는걸
죄송합니다... 꽤
죄송합니다... 꽤 지난 지금... 제가 불었습니다. (ㅠ,ㅠ)
If A is success in life, then A equals x plus y plus z. Work is x; y is play; and z is keeping your mouth shut.
- Albert Einstein -
헉.. 불었다..-_-;;
왜 그랬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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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easible to make an inspiration on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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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easible to make an inspiration on your own.
전 낚이지 않았어요!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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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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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ㅋ 상당히 많은
ㅋ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낚였다니.....
왠지 별것도 아닌일에 우쭐해 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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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살자.
정직하게 살자.
전에
모니터에 앉은 모기를 마우스 포인터로 좇아 낼려고 했다는 웃긴 얘기가 있었죠.
이 얘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5초정도 심각히 고민했습니다. ㅠ.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쩝... 전 순수하지
쩝... 전 순수하지 못한가 봅니다 ;;
"정말 분건가"
"정말 불었나?"
이거 보고 링크를 봤더니만.....
불라길래 뭘불라는건지 한참고민했습니다.
자백하라는건줄 알았어요.... =333
공교로운 점검
공교로운 점검 공지에 순간 "쳇!" 했는데,
점검 덕에 산거였군요. @.@
(불었다고 해도 죽지야 않았겠습니다만...)
--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자유마저 돈으로 사야하나보다.
사줄테니 제발 팔기나 해다오. 아직 내가 "사겠다"고 말하는 동안에 말이다!
낚이면 지는거 같아서...
자존심에 낚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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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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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이거 옛날에 분명히
이거 옛날에 분명히 봤던 거 같은데 또 불었네요.. ;;;
아아아. 혹시나 몇 초
아아아. 혹시나 몇 초 후에 움직이는 gif인가 이미지 확인까지 했는데(...)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As he takes from you, I engraft you new.
-Sonnet XV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As he takes from you, I engraft you new.
-Sonnet XV
전산계획설계사 지망 영문학과생
ㅋㅋㅋㅋㅋ
나는 안낚였다!! 나는 안순수하다 ㅠㅠㅠㅠ
민들레 하니까
민들레 하니까 생각나네요...
http://wonsoon.com/1302
불어라 이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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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dp.org/node/96163#co
http://kldp.org/node/96163#comment-453349
'민들레소녀'란 소설 '시간여행자의 아내'란 영화하고 비슷한가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8086
보신 분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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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가
네이버 영화가 갑자기 안뜹니다.
저 케이티 쓰는데요.
국정원 포스터 올렸다고 그런 건 아니겠죠?
우연의 일치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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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만 안
이런 것만 안 올린다면 완벽하실텐데 말이죠...
2010년 11월 20일 리젬 출판사에서 민들레
2010년 11월 20일 리젬 출판사에서 민들레 소녀가 출간되었네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11628
차기 대선 후보 박근혜 후원 조직이 민들레라서 민들레란 키워드가 앞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주목하겠습니다.
진보신당 엠블렘 변경 후보 중에 민들레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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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이거 불었습니다. 이제서야 마음에 평화를
저도 예전에 이거 불었습니다. 이제서야 마음에 평화를 가지고 고백을 할 수 있네요.
불고난뒤 글을 읽고 시간 지난뒤에 흐트러지는
불고난뒤 글을 읽고 시간 지난뒤에 흐트러지는 gif인가 소스까지 봤군요.
슬픕니다.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As he takes from you, I engraft you new.
-Sonnet XV
전산계획설계사 지망 영문학과생
불고난뒤 글을 읽고 시간 지난뒤에 흐트러지는
불고난뒤 글을 읽고 시간 지난뒤에 흐트러지는 gif인가 소스까지 봤군요.
슬픕니다.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As he takes from you, I engraft you new.
-Sonnet XV
전산계획설계사 지망 영문학과생
입이 간질간질...
ㅋㅋ 안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행히..
안불었습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