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ountries without software patents, H.263 video can be encoded and decoded with the free LGPL-licensed libavcodec library (part of the FFmpeg project) which is used by programs such as ffdshow, VLC media player and MPlayer. ==========================================
The Sorenson Spark is also known as Sorenson H.263.
As Apple began to move away from proprietary codecs with its embrace of MPEG-4, Sorenson Media next licensed a new video codec to Macromedia as Sorenson Spark (Sorenson H.263), released with Macromedia Flash 6/MX on March 4, 2002. Sorenson Spark is the required video compression format for Flash Player 6 and 7.
According to an anonymous developer of FFmpeg, reverse engineering of the SVQ3 codec (Sorenson Video 3) revealed it as a tweaked version of H.264. (It is considered as based on an early H.264 draft.) The same developer also added support for this codec to FFmpeg, making native playback possible on all platforms supported by FFmpeg. FFmpeg supports decoding of "Sorenson Vector Quantizer 3" (fourcc SVQ3) and Sorenson Vector Quantizer 1 (fourcc SVQ1) starting with version 0.4.7, released in 2003. The next version of FFmpeg in 2003 also added encoding/decoding of Sorenson H.263 used in Flash (fourcc FLV1). Encoding of SVQ1 was added in 0.4.9-p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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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avcodec 라이브러리 나 FFmpeg 가 "LGPL 라이센스"라고 하더라도, 그 "LGPL 라이센스"만 믿고 섣불리 제품개발에 사용하기에는.....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h.263은 ITU-T에서 teleconference 쪽에 초점을 두고(?) 표준화한 비디오 표준입니다.
그리고 표준화 기관은 표준 자체로 돈을 벌어먹는건 아니고, 자신들이 만든 표준으로 인해 이 쪽 계열에서는 자기들이 최고다 라는 이름 같은 것들을 원합니다. 다만 이 표준화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얘기가 다르죠. ;) 표준화 회의에서 자신들의 기술을 써줄것을 제안하기 이전에 이미 모든 것에 대한 특허를 제출해놓은 상태로 일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h.263 또한 특허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겁니다.
ogg theora의 경우는 이런 특허 문제에서 자유로운 기술들만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코덱이기 때문에 (아직까진 관련된 클레임이 없음) 사용료에서 자유로운 코덱을 원하신다면 ogg theora를 사용하시는게 방법이 될 수 있을겁니다.
또한 구글에서는 on2를 사들이고 vp8을 라이센스 프리로 공개하기로 결정했죠. vp8 또한 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vp8에서 사용된 기술에는 h.264/AVC에 사용된 기술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vp8의 위험성에 대하 불안해하고 있죠.
VP6...
H.26x 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구글에서 얼마전에 VP6 코덱을 몇억달러에 인수해서 공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VP6 의 발표는 H.26x 보다 우수하다고 광고하던데요.
다른 코덱을 사용해도 된다면 VP6 도 검토해 보세요.
VP6
VP6를 공개한다는 얘기를 얼핏 듣기는 했는데 아직 공개가 안 된 것 같네요.
VP6가 좋긴한데, H.263을 지원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mips님...! sorensonmedia.com 에 문의를 하는 것도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H.263 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애매한 검색 내용만 도출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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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Libavcodec
http://en.wikipedia.org/wiki/H.263
In countries without software patents, H.263 video can be encoded and decoded with the free LGPL-licensed libavcodec library (part of the FFmpeg project) which is used by programs such as ffdshow, VLC media player and M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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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nsonmedia.com 에도 문의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검색해본 참고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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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Sorenson_codec
The Sorenson Spark is also known as Sorenson H.263.
As Apple began to move away from proprietary codecs with its embrace of MPEG-4, Sorenson Media next licensed a new video codec to Macromedia as Sorenson Spark (Sorenson H.263), released with Macromedia Flash 6/MX on March 4, 2002. Sorenson Spark is the required video compression format for Flash Player 6 and 7.
According to an anonymous developer of FFmpeg, reverse engineering of the SVQ3 codec (Sorenson Video 3) revealed it as a tweaked version of H.264. (It is considered as based on an early H.264 draft.) The same developer also added support for this codec to FFmpeg, making native playback possible on all platforms supported by FFmpeg. FFmpeg supports decoding of "Sorenson Vector Quantizer 3" (fourcc SVQ3) and Sorenson Vector Quantizer 1 (fourcc SVQ1) starting with version 0.4.7, released in 2003. The next version of FFmpeg in 2003 also added encoding/decoding of Sorenson H.263 used in Flash (fourcc FLV1). Encoding of SVQ1 was added in 0.4.9-p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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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avcodec 라이브러리 나 FFmpeg 가 "LGPL 라이센스"라고 하더라도, 그 "LGPL 라이센스"만 믿고 섣불리 제품개발에 사용하기에는.....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sorenson에 연락해야겠네요.
저도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애매했거든요.
sorensonmedia에 연락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정태영"님의 "H.264/AVC 코덱 라이선스"에 대한 답글도 참고하십시요.
"정태영"님의 아래 답글도 참고하십시요!
http://kldp.org/node/120605#comment-544593 --- H.264/AVC 코덱이 오픈 라이선스 인지 궁금합니다
오래된 글이 이렇게 수면에 떠오르게 되서 여기에도
오래된 글이 이렇게 수면에 떠오르게 되서 여기에도 답변을 달아 드리자면...
h.263은 ITU-T에서 teleconference 쪽에 초점을 두고(?) 표준화한 비디오 표준입니다.
그리고 표준화 기관은 표준 자체로 돈을 벌어먹는건 아니고, 자신들이 만든 표준으로 인해 이 쪽 계열에서는 자기들이 최고다 라는 이름 같은 것들을 원합니다. 다만 이 표준화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얘기가 다르죠. ;) 표준화 회의에서 자신들의 기술을 써줄것을 제안하기 이전에 이미 모든 것에 대한 특허를 제출해놓은 상태로 일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h.263 또한 특허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겁니다.
ogg theora의 경우는 이런 특허 문제에서 자유로운 기술들만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코덱이기 때문에 (아직까진 관련된 클레임이 없음) 사용료에서 자유로운 코덱을 원하신다면 ogg theora를 사용하시는게 방법이 될 수 있을겁니다.
또한 구글에서는 on2를 사들이고 vp8을 라이센스 프리로 공개하기로 결정했죠. vp8 또한 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vp8에서 사용된 기술에는 h.264/AVC에 사용된 기술과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vp8의 위험성에 대하 불안해하고 있죠.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