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ome3이 2011.4에 릴리즈가 될것 같습니다. 관련 URL입니다.
글쓴이: ekh0324 / 작성시간: 금, 2011/01/21 - 11:29오후
http://linuxhelp.blogspot.com/2011/01/first-look-at-gnome-3-prior-to-its.html
Gnome3이 릴리즈 되면 조만간 gtk3가 주류가 될터인데...
kde말고는 대부분이 gtk계열이니 수많은 변화가 기대됩니다.
일단 눈에 띄는게 kde처럼 여러개의 tiling 윈도우를 지원하고
파일매니저 개선 워크스페이스 개선 등이네요...
Fo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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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ubuntu 11.04 에 적용될지 약간 애매한 날짜네요.
Gnome 쓸때는 늘 상단 바때문에 한줄 사라지는게 부담스러워서 아래로 통합하고 쓰곤 했습니다. Mac의 메뉴처럼 통합되면 좋았을텐데 저에게는 약간 아쉽네요.
http://code.google.com/p/gnom
http://code.google.com/p/gnome2-globalmenu/
꽤 오래전부터 fedora, ubuntu 에서 사용하고 있고... 비록 개발용PC이긴하지만 업무에 관련된 모든 일을 리눅스에서 처리하면서 큰 문제 없이 지내왔습니다.
fedora 에선 7,9,10,11 32bit 에서 사용했고, 12 32bit 버전에서 사용중이고,
ubuntu 에선 9.04 32bit, 10.10 64bit 버전에서 사용 중입니다.
제 기억에... ubuntu 9.04 에선 ppa 이용해서 바로 설치했었던 것 같고, 10.10 에선 소스 패키지가져다 리빌드만 해서 설치했습니다.
fedora 에선 어찌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어디서 패키지소스를 가져다 리빌드했는지, 직접 만들어서 빌드했는지.
gnome3는... gnome-shell 로 맛을 보긴 했는데... 이것 역시 오래 전이라 뭐가 더 바뀌었는진 몰라도,
가슴으론 MS 와 무지 다른 UI 에 어색함이 느껴졌었고,
머리로는 MS-Intel 이 벌였던 win-win 진흙탕이 떠 올라 짜증이 느껴졌었습니다.
오 ppa가 있었군요. 저는 리빌드하는게 부담스러워서
오 ppa가 있었군요. 저는 리빌드하는게 부담스러워서 그냥 참고 있었습니다.
저도 gnome-shell 로 맛을 느끼다가 그냥.. gnome-do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아서 그만두었죠.
오~ globalmenu라 땡기는데요.
오~ globalmenu라 땡기는데요.
저도 globalmenu 추천합니다.
저도 globalmenu 추천합니다.
최근에 우분투 밀고 나서는 귀찮아서 안 했는데 그 전에 쓸때는 그놈 어플들에서는 별 탈없이 잘 돌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Setzer Gabbiani
감사합니다.
저도 설치해서 써볼까 하다가, 컴파일도 귀찮고, 어플 호환성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두고 있었습니다.
잘돌아간다고 하니 써봐야겠네요. 제가 global menu를 볼때는 빨간 글씨로 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봐서 그냥 참고 있었습니다.
보통 앗하는 순간에 이런건 3시간이 지나가더군요. ;;
그냥 주는대로 받아서 써서, 제가 하고싶은 목적만 이루는데 최적화된 생활을 한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