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는 6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신정, 설날, 정월대보름, 입춘, 동지, 춘분입니다.

이 중에서 맘에 드는 것 골라서 새기시면 되겠습니다.

출전은 조선일보 조용헌 칼럼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조선일보 얘기 해서 죄송하네요.

이년만 참고 견딥시다.

저는 작년 말에 12kg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5kg을 뺐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다들 새해 계획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