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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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뭐살까 고민하다가
멕북에어 11인치가 꽤나 땡기던데...

이거나 살까요?

윈7스타터 들은것들은 맘에 안들고
XP들은것들은 SSD가 안달려서 나오고
리눅스버전들은 파는곳이 없네요 ㅜㅜ

allmue의 이미지

다만 액세사리 가격을 감당하실 자신이 있다면........

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mac/mac_accessories/displays?mco=MTM4NTc4NDA

VGA 혹은 DVI 젠더가 4만원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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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겸손하게,
배움의 자세로 임하자.

neocoin의 이미지

맥북 이후 다음 노트북에 대해서 저는 무조건 애플 계열로 고정되더군요.
집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이 Window 7인데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ps. Chrome OS 노트북이 나오면 생각이 바뀔지도 몰라요.

dipole의 이미지

저희 회사분은 에어사서 한달쓰고 바로 프로 지르셨다는데...

너는 누구냐?

오리가날지못해우물에빠진날의 이미지

맥북 에어나 프로보다 그렇게 바로바로 지를 수 있는 환경이 부럽네요. ㅠㅠ

bellows의 이미지

에어랑 프로랑 용도가 틀릴텐데... 또 지르셨다니.. 뭔가 이유가 있으실 듯 하네요..

아직은 갈 길이 멀다

kornlid의 이미지

ACER Aspire One D255 는 Moblin Lite 설치 되어 있던데요.

cobuntu 설치 해서 컴피즈 가상 화면 2x2로 쓰는데 괜찮네요.

g0rg0n의 이미지

결국 질렀습니다 -_-;;
월욜날에 배송예정ㅋㅋㅋ 으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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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ongpil의 이미지

윗 분 말씀대로 프로를 지르는 수순을 밟으실 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g0rg0n의 이미지

프로는 무거워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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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rg0n의 이미지

업데이트 하니까 앱스토어도 생겼네요
아이패드를 사느니 이거 사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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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aman의 이미지

중소기업에서 만든 넷북에 meego 쓰고 있어요
맥북의 1/10 가격이군요

g0rg0n의 이미지

으악 한글관련되선
리눅스보다 더 불편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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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710의 이미지


아이튠즈가 종종 멈추곤 하는데, 한글 입력 모드일 때 그랬던 것 같습니다;;

시너지를 안 쓰신다면,
바람 입력기가 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life is only one time

g0rg0n의 이미지

공포의 mp3태그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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