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웨이브를 오픈소스화하여 아파치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에 등록한다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처음 느낌은, 실패한 프로젝트로 생색내겠다는건가? 였는지 댓글은 꽤 호의적이네요 ㅎ
http://tech.slashdot.org/story/10/11/25/231248/Google-Wave-Looking-To-Join-Apache-Software-Foundation
많은 사용자/개발자들이 청원했다는 군요. 설치형으로 가겠다는거라고 들었는데, 설치형 블로그랑 비슷한 개념인지...
어쨌든 이런식으로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들으라고 오X클!)
마케팅 방법의 변환입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C++ STL 부터 시작해서 기타등등 팔지 못하는 것은 다 주워 담는 듯...
전에 데모 영상 보니 글 올릴때 실시간으로 타이핑하는거 업데이트도 되던데...
조금 수정해서 소규모 게시판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괜찮은거같은데요??
생색이든 뭐든 일단
실패한 프로젝트, 실패한 기술이 이 세상에 성공적으로 존재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 바로
오픈소스화이기 때문이겠죠.
그동안 흘린 피와 땀이 아까워서라도
저같아도 오픈소스화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굉장히 인상깊은데,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패한 프로젝트로 생색내는 것은 맞습니다만...
많은 사용자/개발자들이 청원했다는 군요. 설치형으로 가겠다는거라고 들었는데, 설치형 블로그랑 비슷한 개념인지...
어쨌든 이런식으로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들으라고 오X클!)
실패한 프로젝트로 생색내는 게 아니라...
마케팅 방법의 변환입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아파치 재단 참 잘 줍네요.
C++ STL 부터 시작해서 기타등등 팔지 못하는 것은 다 주워 담는 듯...
전에 데모 영상 보니 글 올릴때 실시간으로
전에 데모 영상 보니 글 올릴때 실시간으로 타이핑하는거 업데이트도 되던데...
조금 수정해서 소규모 게시판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괜찮은거같은데요??
뭐 솔직히
생색이든 뭐든 일단
실패한 프로젝트, 실패한 기술이 이 세상에 성공적으로 존재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 바로
오픈소스화이기 때문이겠죠.
그동안 흘린 피와 땀이 아까워서라도
저같아도 오픈소스화 합니다.
잘되었네요.
기술적인 부분은 굉장히 인상깊은데,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