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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lax의 이미지

blind

flymc83의 이미지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ㅠㅠ 얼른 복구하시길 바랍니다.

warpdory의 이미지

저는 예전에 ...
서버 옮기면서 .. 데이터를 다른 하드로 모두 백업해 놓고 ..

... 그 하드에 OS 를 설치를 했었지요.
...

그 후 저는 수 많았던 avi, dat, mpg 와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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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deplax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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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ee의 이미지

왜 서버에 avi 와 mpg 가?
동영상 강의인가요?
dat 는 뭐지? 아! vcd...

mmx900의 이미지

저는 예전에 ...
윈도우 설치된 하드를 리눅스에서 멋지게 옮겨본답시고 dd를 썼는데...
새 하드에서 부팅이 안 되더군요.

...dd의 if와 of 옵션을... 반대로 줬었지요.

-_-;;;;;

Setzer Gabbiani

neohwang의 이미지

울트라에디트로 원격서버에 있는 프로그램 소스를 FTP로 열어서 수정하고..
저장 버튼을 눌렀는데..

1. 중간에 울트라에디트 먹통

2. 잽싸게 서버에 로그인해서 보니 파일사이즈 제로

3. 화면에 일부 소스는 보이는데.. 컴퓨터를 끌수도 없고.. 답답해 미칠지경 됨

4. 결국은 소스 날림..ㅠㅠ

그 후로 울트라에디트 절대 안씀... 로컬백업옵션 꼭 사용 등등

망치의 이미지

전 에딧플러스를 쓰다가 같은 현상 발생 이후로 울트라 에디터만 사용중입니다. ㅡ.,ㅡ;
그러다가 요샌 드림위버를 쓰고 있어요.

드림위버가 FTP, SFTP 지원하고, 파일 편집시 로컬, 리모트 동시에 저장해주고 SVN 연동까지 되더군요.
꼭 웹개발이 아니더라도 걍 단순 에디터로도 꽤나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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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neohwang의 이미지

오호.. 드림위버요? 좋은 정보 감사.. 한 번 설치해봐야겠네요.

근데요.. 그거 무겁지 않나요?

망치의 이미지

네 덩치가 크죠.
근데 느리거나 한건 없어서 나름 쾌적하게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클립스를 좀 사용해보고 싶은데 딱히 기회(?)가 안생기네요.
아직 가끔 UE 를 쓰긴 하는데... 정규식 이용해서 치환이 필요할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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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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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900의 이미지

AcroEdit과 VS, Eclipse, Emacs 등에서 FTP 작업을 해 봤는데요.
FTP 실시간 작업시 전송도중 중단되거나 하면 그런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한두번 날린 뒤로는 무조건 로컬 사본에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Setzer Gabbiani

anfl의 이미지

이런 경우는 거의 수작업으로 복구하셔야 합니다.
일단 각 파티션의 종류와 사이즈가 얼마였는지 대략 유추하셔서,
해당 영역에 파티션 information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파티션 information이 있는 위치를 토대로 MBR에 직접 기입해주시고 나서,
각 파티션 information 별로 깨진곳이 있다면 수작업으로 수정해주시면 어느정도 복구가 가능하실겁니다.


deplax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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