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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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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gedit을 썼고 요샌 geany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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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deplax의 이미지

아 들여쓰기도 자동으로 해주면 좋겠어 ㅠㅠ

binilpaper의 이미지

KLDP찾아보시면.. Emacs세팅에 관련된 멋진 팁들 많이 나옵니다....^^;

들여쓰기나 컬러같은것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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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인간이 해결해야할 문제들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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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인간이 해결해야할 문제들로 가득차 있다.

neocoin의 이미지

vim , gvim, macvim
eclipse + vrapper
xcode

아.. xcode 용으로 vim plugin 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애초 에디터 플러그인을 개발할수 없는 환경이긴 하지만요..

emacs 는 시도 할때마다 전패입니다. 좌절..

oppor의 이미지

전 또다시 시도하고 있죠.ㅋㅋㅋ
언젠가 반드시 emacs를 뽀대 나게 사용하는 제 모습을 만들고야 말겠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아마.. 난 안될꺼야.... 영어도 못하잖아....

ECB, CEDET, GDB, EDE, ETAGS, XCscope......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이젠 Emacs로 무엇을 할것인가 보다는 Emacs 자체에 더 집착하고 있는 내 모습...OTL....

marilith의 이미지

gcc는 netbeans이나 eclipse도 좋아요!!

좋다는거죠. 뭐...

맞아요.. 저 자바해요...

highwind의 이미지

힘내세요! 저도 자바하고 있습니다... ㅜㅜ

(집에선 파이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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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imothyliv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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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37xi의 이미지

jEdit도 고려해보세요.
능률적인 프로그래머라는 책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827095 에서도 많이 권한 에디터입니다.
Java 기반이라 멀티플랫폼이면서 GUI 이고, Java로 플러그인을 만들고, shell 확장을 합니다.
프로그래머용 에디터니까 당연히 프로그래머가 기대하는 대부분의 기능은 다 되지 않을까 싶구요.

http://kwon37xi.egloos.com

swirlpotato의 이미지

emacs와 eclipse를 쓰고 있습니다.

emacs는 몇달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엔 복잡해도 쓰다보면 마냥 익숙해집니다.

emacs의 단점은 대용량의 파일을 열지 못해서 ctags를 못 쓰고 있습니다.
지금 ctags파일이 아무리 작게해도 800메가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cscope 파일을 램디스크에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빼면 emacs가 제일 좋네요.

kkb110의 이미지

전 프로그래밍작업은 c++든 java든 python이든 뭐든 eclipse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eclipse가 사실 에디터가 아니다보니... 꾸준히 작업하는 프로젝트들은 상관없는데 잠깐잠깐 손보는 것들은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

혹시 간단하게나마 emacs랑 eclipse랑 장단점을 비교해 주실 수 있나요?

sblade의 이미지

emacs 는 오른손 팔목이 아프지 않습니다.
eclipse 는 왼손 새끼손가락이 아프지 않습니다.

niuzeta의 이미지

IDE는 eclipse가 제일 나아보이고(익숙하고), 잘 쓰지는 못해도 vim, gvim을 쓰고 있습니다.

...And all in war with Time for love of you,
As he takes from you, I engraft you new.

-Sonnet 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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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t XV
전산계획설계사 지망 영문학과생

isty2e의 이미지

Textmate를 제일 많이 쓰지만 이건 맥용이니까 제외하고... redcar editor 추천해 봅니다. 루비 기반이고 오픈소스예요. http://redcareditor.com

JuEUS-U의 이미지

vim만한 편집기 없고, 터미널만한 IDE가 없죠 - ㅅ-)b
스크립트만 잘 구성해놓는다면야 편집기 확장기능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

oppor의 이미지

Emacs 만한 편집기 없고, Emacs 만한 IDE가 없죠.(부릅!)
Elisp만 잘 구성해 놓는다면 지상최강입니다.(질수 없뜸...)

단, Elisp를 한국어 만큼 잘해야 한다는게 약간(?)의 문제...

JuEUS-U의 이미지

이맥스는 엄연한 배포판입니다 /ㅅ/)333

Daiquiri의 이미지

Emacs가 뭐죠?
vim을 배포본으로 만든 건가요?
>:)

rogon3의 이미지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아 어려운건 모르고 알 필요도 못느끼지만 vi.kldp.net 의 step by step 에서 알수 있는 기능+ kldp검색하면 나오는 몇가지 기능만으로 행복한 1人.

작은 노력으로 큰 효용을 준다는 면에서는 vi 가 최고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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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과 세벌식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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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과 세벌식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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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xue의 이미지

저는 source insight로 코딩을 하는데 지금은 대체 에디터를 찾고 싶습니다.
파일이 많은 코드에서 이 함수 저함수를 뛰어 다니며 수정을 해야 되는데 코딩된 텍스트를 실시간으로 파싱하는 에디터가 어떤건지 몰라서..
혹시 vi나 emacs에서 이게 가능한지요??

kkb110의 이미지

eclipse에서도 되지 않나요?

코드 파싱 관련해서는 eclipse만큼 서포트해주는거 흔치 않은걸로 압니다. 대표적인걸로는 리팩토링(자바 뿐 아니라 c++,python에서도 지원해주니 편하네요)

jos77의 이미지

vi 에서도 실시간 파싱 되는 걸로 압니다.. 아 저장해야 하는 정도가 있었던가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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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공학센터 장원석 책임입니다.
http://www.software.kr

oppor의 이미지

source insight 의 대체 에디터를 찾으시는 이유가 뭔가요?
듣기로는 source insight 만한 에디터가 없다고 하던데....

emacs 도 실시간 파싱 됩니다.
이것저것 설치하고 설정해줘야 하지만요.

제가 지금 그걸 하고 있죠. 이것저것 설치하고 설정하고 하는 작업...
같이 하실래요? 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집니다.

athxue의 이미지

리눅스에서 깔리지 않으니까요ㅎㅎ

philnet의 이미지

순전히 source insight 때문에, VirtualBox로 WindowsXP를 돌립니다.
그리고 rdesktop 으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족)
저는 source insight 가 UTF-8을 지원하지 않는 게 좀 더 불편합니다.

youks95의 이미지

wine으로 source insight를 깔아쓰면 상당히 자연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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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기 위해서는 나를 찾아야 한다.

jos77의 이미지

crimson editor 와 notepad++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eclipse 나 VC++ 등 IDE 툴이 지원되는 경우 그걸 사용합니다만 (멤버 변수 및 파라미터 view 기능 때문에)
단순한 코딩 작업의 경우, color 설정과 마우스 활용, 다중 문서 작업 및 copy & paste , 한글 지원 때문에
vim 은 좀 답답하더군요 emacs 는 안 써봤구요.

acro editor 나 ultra editor 는 정말 가끔이지만 error 나서 죽는 경우가 있고, 설정이 까다롭더군요
키보드 입력 반응속도는 crimson 이 제일 빠르고, UTF-8 , ASC II 한글 변환은 notepad++ 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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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공학센터 장원석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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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의 이미지

DOS시절에 edit 모를때 copy con으로 때우던 적이 생각나네요 =3=3=3=3 (...)
요즘에도 copy con 쓰는 사람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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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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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이미지

가끔 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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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lade의 이미지

cat << EOF >> file.txt

는 정말 많이 씁니다. :-)

sheep의 이미지

vim + ctag + cscope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끝...

물론 지금은 더 이상 코딩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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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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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의 이미지

리눅스에선 vim 아니면 gvim 씁니다. 가끔 메모하는 용도로 gedit을 쓰고요. 그게 무겁다고 생각될 때는 GNOME의 메모지 에플릿을 달아 놓았기 때문에 그걸 이용합니다.
Windows에서는 메모장(notepad) 쓰고요. 편집이 필요하면(그러니까, 제출 자료들 같은 경우) MS Office의 도구들과 한글을 이용합니다. 그런 후에 경우에 따라선 이걸 PDF로 변환하고 그러조. 실질적인 작성 및 교정 편집 등은 전부 notepad에서 합니다. 꾸미기만 워드, 한글에서 하는 거조. Linux에서도 역시 실질적인 모든 작업은 vim이나 gvim에서 처리하고 꾸미기만 OpenOffice를 사용합니다.
Emacs는 깔아는 놓지만 역시나 아직은 저에겐 너무 어렵고 vim만큼 익숙치 않아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천사

mike1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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